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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幹線で3人殺傷、被告の男に無期懲役の判決 横浜地裁
山下寛久
神奈川県内を走行中の東海道新幹線で昨年6月、乗客の男性を刃物で殺害し、女性2人にけがを負わせたとして、
殺人などの罪に問われた住所不定、無職小島一朗被告(23)の裁判員裁判の判決公判が18日、横浜地裁小田原支部であった。
佐脇有紀裁判長は、「あまりにも人の命を軽視し、動機は極めて自己中心的で身勝手である」として求刑通り無期懲役の判決を言い渡した。
判決が言い渡され、被告人席に戻るように告げられると、小島被告は立ち上がって「控訴はしません。万歳三唱します」と述べ、手を上げて3回万歳をした。
小島被告はこれまでの公判で、1人で生きていくことが難しいと考えたとして、「一生刑務所に入りたかった。無期懲役になりたい」と話していた。
「刑務所を出たらまた人を殺す」とも述べた。
検察側は論告で「落ち度のない人を狙った計画的な無差別殺人で、暴力テロとも呼べるもの」と指摘。
一方で被告の成育歴や祖母の電話の内容を曲解したという事件のきっかけを考慮すると、他者の言動に悪意があると思い込む被告の傾向が影響した可能性もあるとして死刑を避け、無期懲役を求刑した。
弁護側も他の事件の量刑との公平性に配慮するよう求め、被告が法廷で偽悪的に振る舞っていて、長期の収監で反省も期待できるとしていた。
判決によると、小島被告は昨年6月9日夜、新横浜―小田原駅間を走行中の東海道新幹線「のぞみ265号」(新大阪駅行き)で、両隣の女性2人を刃物で切りつけ、それぞれ全治1年、17日のけがを負わせた。
さらに止めに入った兵庫県尼崎市の会社員梅田耕太郎さん(当時38)の首などを切りつけ殺害した。
(山下寛久)
https://www.asahi.com/articles/ASMDK5JRBMDKULOB01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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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をあえて犯す
小島死ね。
컨닝 타케야마빙의중
신간선으로 3명 살상, 피고의 남자에게 무기 징역의 판결 요코하마 지방 법원
야마시타 히로시구
카나가와현내를 주행중의 토카이도 신간선에서 작년 6월, 승객의 남성을 칼날로 살해해, 여성 2명에게 부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살인등의 죄를 추궁받은 주소 부정, 무직 코지마 이치로 피고(23)의 재판원 재판의 판결 공판이 18일, 요코하마 지방 법원 오다와라 지부에서 만났다.
사와키 유키 재판장은, 「너무 사람의 생명을 경시해, 동기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으로 제멋대로이다」로서 구형 대로 무기 징역의 판결을 명했다.
코지마 피고는 지금까지의 공판으로,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해서, 「일생 형무소에 들어가고 싶었다.무기 징역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형무소를 나오면 또 사람을 죽인다」라고도 말했다.
검찰측은 논고로 「실수가 없는 사람을 노린 계획적인 무차별 살인으로, 폭력 테러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
한편으로 피고의 성육력이나 조모의 전화의 내용을 곡해 했다고 하는 사건의 계기를 고려하면, 다른 사람의 언동에 악의가 있다라고 믿어 버리는 피고의 경향이 영향을 준 가능성도 있다고 하여 사형을 피해 무기 징역을 구형했다.
변호측도 다른 사건의 양형과의 공평성에 배려하도록 요구해 피고가 법정에서 위악적으로 행동하고 있고, 장기의 수감으로 반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있었다.
판결에 의하면, 코지마 피고는 작년 6월 9일밤, 신요코하마-코다와라역간을 주행중의 토카이도 신간선 「희망 265호」(신오사카역행)로, 양 이웃의 여성 2명을 칼날로 베어 각각 전치 1년, 17일의 부상을 입게 했다.
한층 더 말리러 들어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회사원 우메다 고타로씨(당시 38)의 목등을 새겨 살해했다.
(야마시타 히로시구)
https://www.asahi.com/articles/ASMDK5JRBMDKULOB01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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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굳이 범한다
작은 섬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