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姿を全く考慮しないでも、マララさんの方が説得力あるし。
グレタさん“皮肉”で賛否の野口健氏 本人が語る“私が本当に伝えたかったこと”
12月11日、米タイム誌の「今年の人」に、スウェーデンの環境保護活動家のグレタ・トゥーンベリさん(16)が選ばれた。史上最年少の受賞である。
その翌日、登山家の野口健氏(46)がTwitterを更新。
彼女が、スペインで開催された国連気候変動枠組み条約締約国会議(COP25)でスピーチしたことを報じた記事に添えられた、列車内で食事をしている写真を引用して、「てっきりヨット以外は馬車でご移動されていらっしゃるのかと想像をしていましたが…」と投稿した。
1000件以上ものリプライがあり、野口氏を非難する声が相次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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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たちが話しているのは、お金のことと経済発展がいつまでも続くというおとぎ話ばかり。恥ずかしくないんでしょうか!」
野口健氏
今年9月23日、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た国連気候行動サミットに出席したグレタさんが、世界のリーダーを前に怒りを込めて約5分間スピーチしたことは、今も記憶に新しい。
18年8月、スウェーデン語で「気候のための学校ストライキ」という看板を掲げ、スウェーデン議会の前に2週間座り込んでストライキを行い、世界の注目を集めた。
グレタさんが今年の8月、国連気候行動サミットに参加するため、飛行機を使わず、競技用のヨットで15日間かけ大西洋を渡ったことが話題になった。
12月のスペインのCOP25では、列車を使って移動したことが報じられたが、 そんな彼女に対して、野口氏はTwitterで、
〈あれ?電車に乗っていらっしゃるのかな?飛行機が×という方はもちろん車も×だろうし、てっきりヨット以外は馬車でご移動されていらっしゃるのかと想像をしていましたが…〉
この投稿に対して、
〈エベレストなどのヒマラヤや富士山の環境を守ろうとゴミを回収に通っている彼にとっては、偽善にしか思えないのでは?〉
と、肯定的な声もあったが、
〈野口さん最低ですね!こんな人だ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まだこんなことやってるオヤジいる。。。バッカじゃないの、この人。〉
〈この子を責めてどうするつもりですか〉
と、批判的な声が相次いだのである。
飛行機を使わないのは子供の発想
「Twitterという限られた字数の中で、あんな風に呟いたことで誤解を生んでしまったようです。確かに皮肉って呟いたのも事実です。
『大人気ない』との指摘もありました。確かに大人気ない部分もあったのかな~と感じますが、
しかし、僕はあれだけ世界で活動されているグレタさんを、いち子供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
と語るのは、野口氏。
「彼女は公共交通機関である飛行機を拒否し、ヨットで大西洋を渡ったわけですから、もう車にも乗らないだろうし、
極力、動力による交通手段を好まないのだろうと想像していたのです。
環境系の団体の中には、環境原理主義的思想を持っている場合が少なくなく、環境を破壊するものはすべて否定する。
彼女もそういう思想の持ち主かと感じていたのも事実です」
環境問題を考えるとき、バランス感覚が大事だという。例えば、
野口氏は2003年から毎年、環境学校を開催している。
自然体験をすることで、環境について学び、環境活動に取り組む人材を育てるのが目的だ。そこでもかつてこんなことがあった。
「小笠原でも何度か環境学校を開きました。参加者は小学生から大学生までですが、“小笠原に飛行場は必要か”を議論させたのです。
東京都は飛行場を作らないという立場で、小笠原村の人たちは飛行場を欲しがっていました。
小笠原行の船の中で子供たちは、環境問題の立場から、みな飛行場建設には反対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島で生活を始めて1週間も経つと、意見が少しずつ変わってきた。村人と触れ合うことで飛行場の必要性を理解し、最終的には子供たちの半数近くが賛成の立場に変わりました」
現実を直視し、討論することの大切さを理解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
「環境を守るために飛行機をなくすというのは、現実的な話ではありません。あまりに短絡的です。環境擁護というイメージだけが先行している。
11月にイギリスのロックバンドが環境保護のために飛行機に乗らないという報道があり、小泉進次郎環境大臣がそれに共鳴していたので、Twitterで『「環境問題で飛行機使わない」というのはファッションというか子供の発想』と投稿しました。
恐らくそのロックバンドは、グレタさんの影響を受けたのかもしれません」
環境問題活動家がよく陥るのは、ストイックになり過ぎることだという。
「環境への強い情熱を持つにつれて、自分の考えこそが正義であり、それ以外の考えを持つ人は敵と見なしてしまう。
自分の正義イコール社会の正義と思い込み過ぎると視野が狭くなって、最後は一点しか見えなくなる。
グレタさんも、その傾向にあるような気がします。
過激な言葉でスピーチをすればインパクトもあり、注目もされるでしょう。
しかし、その手法がいつまでも通用す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し、時に反感も買うでしょう。共感を得られなければ、活動の輪は広がりません」
野口氏自身も若い頃は、まわりが見え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という。
「僕も20代の頃、富士山のゴミ問題について、ずいぶん過激なことを言ったものです。
『なにが観光、観光だ、富士山を食い物にしているだけだ』などと発言し、地元の人から嫌われたこともありました。
それが活動を続けるうちに、山小屋の経営者など、彼らの立場になって考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環境と観光を両立させなければ、活動は広がらないと気づいたのです。環境問題を考える上で必要なのは、リアリティです」
2014年に17歳で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パキスタンのマララ・ユフスザイさん(22)についてもこう言う。
「彼女は銃撃されて死にかけたのに、講演では感情を露わにする姿をあまり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すごく温かい言葉で喋り続けています。それが伝わって共感する人が増え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グレタさんの場合は、これは私の個人的な推測ですが、彼女のバックに彼女を利用しようという大人がいるような気がしてなりません。すごく匂うのです。
彼女のスピーチは迫力があって、影響力があります。だから子供扱い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し、おかしいと感じる部分があれば、はっきりと言ったほうが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子供なのだから意見をしづらいという空気があるとするのならば、それはよくないです」
週刊新潮WEB取材班
2019年12月18日 掲載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4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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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様な経験をした人の発言だから、重いし説得力があるよな。
용모를 전혀 고려하지 않지는, 마라라씨가 설득력 있다 해.
그레타씨“야유”로 찬부의 노구치 켄씨 본인이 말하는“내가 정말로 전하고 싶었던 것”
12월 11일, 미 타임잡지의 「금년의 사람」에게, 스웨덴의 환경보호 활동가의 그레타·트베리씨(16)가 선택되었다.사상 최연소의 수상이다.
그 다음날, 등산가 노구치 켄씨(46)가 Twitter를 갱신.
그녀가, 스페인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 변동 골조 조약 체결국 회의(COP25)에서 스피치 한 것을 알린 기사에 더해진, 열차내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인용하고, 「틀림없이 요트 이외는 마차로 이동하셔 오실까와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라고 투고했다.
1000건 이상의 리플라이가 있어, 노구치씨를 비난 하는 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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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돈으로 경제발전이 언제까지나 계속 된다고 하는 옛날 이야기(뿐)만.부끄럽지 않을까요!」
노구치 켄씨
금년 9월 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 행동 서미트에 출석한 그레타씨가, 세계의 리더를 앞에 두고 분노를 담아 약 5분간 스피치 한 것은, 지금도 기억에 새롭다.
18년 8월, 스웨덴어로 「기후를 위한 학교 스트라이크」라고 하는 간판을 내걸어 스웨덴 의회의 전에 2주간 들어앉고 스트라이크를 실시해,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그레타씨가 금년의 8월, 유엔 기후 행동 서미트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비행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용의 요트로 15일간 내기 대서양을 건넜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12월의 스페인의 COP25에서는, 열차를 사용해 이동했던 것이 보도되었지만, 그런 그녀에 대해서, 노구치씨는 Twitter로,
〈어?전철을 타 오실까?비행기가×라고 하는 분은 물론 차도×일 것이다 해, 틀림없이 요트 이외는 마차로 이동하셔 오실까와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
이 투고에 대해서,
〈에베레스트등의 히말라야나 후지산의 환경을 지키려고 쓰레기를 회수에 다니고 있는 그에게 있어서는, 위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라고 긍정적인 소리도 있었지만,
〈노구치씨 최악이네요 !이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런 일 하고 있는 아버지 있다...바보가 아닌 것, 이 사람.〉
〈이 아이를 탓해서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라고 비판적인 소리가 잇따랐던 것이다.
비행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이의 발상
「Twitter라고 하는 한정된 자수 중(안)에서, 그런 식으로 중얼거린 것으로 오해를 낳아 버린 것 같습니다.확실히 짓궂다는 것은 중얼거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른스럽지 못하다」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확실히 어른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던가~라고 느낍니다만,
그러나, 나는 그토록 세계에서 활동되고 있는 그레타씨를, 한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라고 말하는 것은, 노구치씨.
「그녀는 공공 교통기관인 비행기를 거부해, 요트로 대서양을 건넌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차도 타지 않을 것이고,
극력, 동력에 의한 교통 수단을 좋아하지 않겠지와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환경계의 단체안에는, 환경 원리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모두 부정한다.
환경 문제를 생각할 때, 밸런스 감각이 소중하다고 한다.예를 들면,
노구치씨는 2003년부터 매년, 환경 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자연체험을 하는 것으로, 환경에 도착해 배워, 환경 활동에 임하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거기서도 일찌기 이런 일이 있었다.
「오가사와라에서도 몇 번이나 환경 학교를 열었습니다.참가자는 초등 학생으로부터 대학생까지입니다만, “오가사와라에 비행장은 필요한가”를 논의시켰습니다.
도쿄도는 비행장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입장에서, 오가사와라 마을의 사람들은 비행장을 갖고 싶어하고 있었습니다.
오가사와라행의 배 중(안)에서 아이들은, 환경 문제의 입장으로부터, 모두 비행장 건설에는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섬에서 생활을 시작해 1주간이나 지나면, 의견이 조금씩 바뀌어 왔다.마을사람과 접촉하는 것으로 비행장의 필요성을 이해해, 최종적으로는 아이들의 반수 가까이가 찬성의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비행기를 없앤다는 것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너무나 단락적입니다.환경 옹호라고 하는 이미지만이 선행하고 있다.
11월에 영국의 락 밴드가 환경보호를 위해서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고 하는 보도가 있어, 코이즈미 신지로 환경 대신이 거기에 공명하고 있었으므로, Twitter로 「 「환경 문제로 비행기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패션이라고 할까 아이의 발상」이라고 투고했습니다.
아마 그 락 밴드는, 그레타씨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환경 문제 활동가가 잘 빠지는 것은, 금욕적으로 너무 되는 것 라고 한다.
「환경에의 강한 정열을 가지는 것에 따라, 자신의 생각개소화 정의이며, 그 이외의 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적이라고 봐 버린다.
자신 정의 이콜 사회의 정의라고 너무 믿어 버리면 시야가 좁아지고, 최후는 일점 밖에 안보이게 된다.
과격한 말로 스피치를 하면 임펙트도 있어, 주목도받겠지요.
노구치씨 자신도 젊은 무렵은, 주위가 안보였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나도 20대의 무렵, 후지산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대단히 과격한 말을 한 것입니다.
「뭐가 관광, 관광이다, 후지산을 음식으로 하고 있을 뿐이다」 등이라고 발언해, 현지의 사람으로부터 미움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활동을 계속할 때에, 오두막의 경영자 등, 그들의 입장이 되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과 관광을 양립시키지 않으면, 활동은 퍼지지 않으면 눈치챘습니다.환경 문제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리얼리티입니다」
2014년에 17세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파키스탄의 마라라·유후스자이씨(22)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그녀는 총격 되어 다 죽어갔는데, 강연에서는 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몹시 따뜻한 말로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그것이 전해져 공감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레 타씨의 경우는,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그녀의 가방에 그녀를 이용하려는 어른이 있는 것 같아서 되지 않습니다.몹시 냄새납니다.
그녀의 스피치는 박력이 있고, 영향력이 있어요.그러니까 아이 취급해야 하는 것은 않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면, 분명히 말하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의견을 하기 어렵다고 하는 공기가 있다로 한다면,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주간 신쵸 출판사 WEB 취재반
2019년 12월 18일 게재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4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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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험을 한 사람의 발언이니까, 무겁고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