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惑星脱出はフランスに小説が原作だと言う
プランス人が 2次大戦に参加したが日本人に虜になる
普段猿だと思った日本人からいろいろな顧問と虐待を受けるようになる
あの時記憶で惑星脱出, 小説にお爺さんを受けたと言う
はっと, プランス人も日本人にあったな
혹성탈출 작가, 일본인은 원숭이였다!
영화 혹성탈출은 프랑스에 소설이 원작이라고 한다
프랑스인이 2차 대전에 참여했는데 일본인에 포로가 된다
평소에 원숭이로 생각했던 일본인에게서 갖은 고문과 학대를 받게 된다
그때 기억으로 혹성탈출, 소설에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헉, 프랑스인도 일본인에게 당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