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ットだって駄目だろw
今のヨットは石油から作る「樹脂」製だぞw
ついでに馬車なんか以ての外だぞw
馬はCO2を排出しないのか?w
いや、それ以前に自分が乗る馬車が木製ならば、CO2を光合成時に吸収してくれる「植物」を無駄に使うことになるのだがwwwww
※第一、馬ってその植物食って生きてるだろw
野口健氏 電車移動のグレタさんに「馬車でご移動かと」投稿 批判の声も
登山家の野口健氏が12日、ツイッターを更新。
スウェーデンの環境活動家で16歳のグレタ・エルンマン・トゥーンベリさんが、スペインで開催された国連気候変動枠組み条約締約国会議(COP25)でスピーチした内容を報じた記事に添えられた、車窓から木立が見える列車と思われる座席で食事をしている写真を引用し、
「馬車でご移動されていらっしゃるのかと想像をしていましたが…」と投稿した。
グレタさんは温暖化ガスの排出量が多い飛行機の利用を避け、これまでヨットで大西洋を横断するなどの移動手段をとってきた。
こうした背景を踏まえ、野口氏は
「あれ?電車に乗っていらっしゃるのかな?飛行機が×という方はもちろん車も×だろうし、てっきりヨット以外は馬車でご移動されていらっしゃるのかと想像をしていましたが…」と、電車を使ったとみられる今回の移動方法に疑問を呈した。
野口氏の投稿に対し1100件以上のリプライがあり、「歩けばいいのに」と同調する意見もあったが、「この子を責めてどうするつもりですか」「大人げない」と批判的な声も相次いだ。
요트도 안되겠지 w
지금의 요트는 석유로부터 만드는 「수지」제다 w
하는 김에 마차는 이라고의 밖이다 w
마는 CO2를 배출하지 않는 것인지?w
아니, 그 이전에 자신이 타는 마차가 목제라면, CO2를 광합성시에 흡수해 주는 「식물」을 쓸데 없게 사용하게 되지만 wwwww
※제일, 말은 그 식물 먹어 살고 있지 w
노구치 켄씨 전철 이동의 그레타씨에게 「마차로 이동일까하고」투고 비판의 소리도
등산가의노구치 켄씨가 12일, 트잇타를 갱신.
스웨덴의 환경 활동가로 16세의 그레타·에룬만·트베리씨가, 스페인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 변동 골조 조약 체결국 회의(COP25)에서 스피치 한 내용을 알린 기사에 더해진, 차창에서 나무가 보이는 열차라고 생각되는 좌석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인용해,
「마차로 이동하셔 오실까와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라고 투고했다.
그레타씨는 온난화 가스의 배출량이 많은 비행기의 이용을 피해 지금까지 요트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등의 이동 수단을 취해 왔다.
이러한 배경을 근거로 해 노구치씨는
「어?전철을 타 오실까?비행기가×라고 하는 분은 물론 차도×일 것이다 해, 틀림없이 요트 이외는 마차로 이동하셔 오실까와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라고, 전철을 사용했다고 보여지는 이번 이동 방법으로 의문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