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部「駐韓外交使節への脅迫を憂慮…自制を要求」
12/12(木) 16:05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市民団体が最近
「駐韓米国大使斬首大会」を開くと発表したことに対し、
韓国外交部は12日、
「駐韓外交使節に対する脅迫が 公開的に行わ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 憂慮を表明し、自制を求める」
と明らかにした。
外交部のイ・ジェウン副報道官はこの日の定例記者会見で
「政府はすべての駐韓外交使節に敬意を持って待遇している」
とし
「政府は駐韓外交使節の身辺の安全および外交公館の保護強化のために万全を期していて、そのために関連機関と緊密に協力している」
と述べた。
韓国の国民主権連帯と青年党は13日に
在韓米国大使館の前でハリー・ハリス駐韓米国大使を狙った「斬首競演大会」を開くと発表し、物議をかもした。
これに対し警察はこの日、過激なパフォーマンス行為や不安感を与える行為の
自制を求め、
集会制限措置を通告した。
また外交部は、光州(クァンジュ)地域の市民団体が 香港市民活動家を招請して全南大で懇談会を開こうとしたが
中国総領事館側の圧力で中止になったという疑惑について、
「政府としては国内で香港問題に関連する動向に留意している」
とし
「こうした 意思表明や意 思疎通が 大韓民国の法律と規範に基づいて行われることを期待する。韓中間では必要な事案について意思疎通が緊密に行われている」と伝え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2-00000039-cnipp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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催涙弾は準備してるぞとw
한국 외교부 「주한외교 사절에의 협박을 우려
자제를 요구」
12/12(목) 16:05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시민 단체가 최근
「주한미국 대사 참수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던 것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12일,
「주한외교 사절에 대한 협박이 공개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해, 자제를 요구한다」
와 분명히 했다.
외교부의 이·제운부보도관은 이 날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정부는 모든 주한외교 사절에 경의를 가져 대우하고 있다」
로 해
「정부는 주한외교 사절의 신변의 안전 및 외교 공관의 보호 강화를 위해서 만전을 기하고 있고, 그 때문에(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국의 국민 주권 연대와 청년당은 13일에
주한 미국 대사관의 앞에서 하리·하리스주한미국 대사를 노린 「참수 경연 대회」를 연다고 발표해, 물의를 빚었다.
이것에 대해 경찰은 이 날, 과격한 퍼포먼스 행위나 불안감을 주는 행위의
자제를 요구해
집회 제한 조치를 통고했다.
또 외교부는, 광주(광주) 지역의 시민 단체가 홍콩 시민 활동가를 초청 해 전남대에서 간담회를 열려고 했지만
중국 총영사관측의 압력으로 중지가 되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
「정부로서는 국내에서 홍콩 문제에 관련하는 동향으로 유의하고 있다」
로 해
「이러한 의사 표명이나 의사소통이 대한민국의 법률과 규범에 근거해 행해지는 것을 기대한다.한중간에서는 필요한 사안에 도착해 의사소통이 긴밀히 행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2-00000039-cnipp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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