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るんじゃないかと考えている。
第2次朝鮮戦争の可能性高い 米仏識者が警告
政治学者でクリントン政権の国防次官補を務めたグレアム・アリソン米ハーバード大教授は12日、日本アカデメイア第1回「東京会議」で、
米国との対立が深まる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をめぐり「第2次朝鮮戦争が起き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と警告した。
アリソン氏は情勢を「非常に危険な展開」と指摘。
年末を期限に米側に制裁解除など譲歩を迫る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今後数週間以内に何らかの方針を発す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北朝鮮が米本土の脅威とな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や核実験を続けた2017年11月までの状態に復帰した場合、トランプ米大統領がミサイル発射台破壊など軍事攻撃を命じる用意があると指摘。
「第2次朝鮮戦争」に進む確率は「50%以上ではないが、かなり大きな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1950~53年の朝鮮戦争と違い北朝鮮が日本を攻撃する選択肢も指摘され、アリソン氏は「日本や中国にも(戦争回避で)今すぐ対応すべきことがある」と呼びかけた。
仏思想家・経済学者のジャック・アタリ氏も「北朝鮮は来年の大問題になる。どこまでもしたいことをさせると核不拡散の終わりとなる」と危機感を示した。
(渡辺浩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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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も下も(北も南も)迷惑でしか無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제2차 한국 전쟁의 가능성 높은 미국과 프랑스 식자가 경고
정치학자로 클린턴 정권의 국방 차관보를 맡은 그래엄·아리 손미 하버드대교수는 12일, 일본 아카데메이아 제 1회 「도쿄 회의」에서,
미국과의 대립이 깊어지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를 둘러싸 「 제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개미 손씨는 정세를 「매우 위험한 전개」라고 지적.
연말을 기한으로 미국측에 제재 해제등 양보를 강요하는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향후 수주간 이내에 어떠한 방침을 발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북한이 미국 본토의 위협이 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나 핵실험을 계속한 2017년 11월까지 상태에 복귀했을 경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사일 발사대 파괴적 군사 공격을 명할 준비가 있다라고 지적.
「 제2차 한국 전쟁」에 진행되는 확률은 「50%이상은 아니지만, 꽤 큰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불사상가·경제학자 잭·ATARI씨도 「북한은 내년의 대문제가 된다.어디까지나 하고 싶은 것을 시키면 불핵 확산의 마지막이 된다」라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와타나베 히로시생)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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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 아래도(북쪽이나 남쪽도) 귀찮고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