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ゃ何かい?
現政権は「年末年始」の挨拶すら許されねぇって言うのか?
おまエラ狂いすぎてるよ。
テレ朝、報ステでおわび 自民世耕氏、放送前にツイート
2019年12月11日23時59分
テレビ朝日は11日夜、「報道ステーション」が前日に安倍晋三首相主催の「桜を見る会」のニュースを報じた際、自民党の世耕弘成参院幹事長の発言の取り上げ方について、「誤解を招く表現」があったとし、アナウンサーが世耕氏と視聴者に向けおわびした。
世耕氏はツイッターで番組を繰り返し批判し、テレ朝との交渉内容も明かす異例の投稿をしていた。
前日の放送は、「桜を見る会」の疑惑への追及に対し、ナレーションで「与党内は早くも年越しムード」があると指摘。
VTRの最後に、世耕氏が会見後に「(総理は)説明できる範囲はしっかり説明をした」と発言した部分を紹介。
続けて、「(年内の定例会見は)いつまでやるんですか?」との問いに、笑いながら「もう良いお年をというか……」と話す場面を流した。
11日の放送の説明では、「良いお年を」の発言は、会見終了後の発言で、内容も今後の会見予定について述べたもので「桜を見る会」とは直接関係ない発言だったとし、富川悠太アナウンサーが「放送ではその説明が丁寧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述べた。
政治とメディアの関係に詳しい駒沢大の逢坂巌准教授は、世耕氏の会見後の発言の引用については「許容範囲だ」と指摘する。
「会見は終わっていたとはいえ、政治家が公の場でした発言。与党が年越しムードにあることを伝える文脈では許される」。
一方で引用した場面についての説明不足があったことは否めないとも指摘。
「脇の甘い編集につけ込まれて謝罪に追い込まれ、記者会見前後の様子を伝えてはいけないかのような状況になってしまった。報道できるファクトの範囲を自ら狭めてしまった印象だ」と語った。
一方、世耕氏は、10日の放送直後からツイッターで
「切り取りは酷い。私は定例記者会見が終わった後、今日の会見が今年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意味で『良いお年を』と言っただけなのに、それを桜を見る会と絡めて、問題を年越しさせようとしているかのように編集している。印象操作とはこのことだ」などと批判していた。
11日夕方には、「テレビ朝日報道局長が幹事長室に来訪し、謝罪があり」、「番組内で何らかの対応をする」と、テレ朝の謝罪を、この日の放送前に予告する異例の投稿を行い、「放送内容を見て、謝罪を受け入れるか判断します」ともしていた。
この件について、テレビ朝日広報部は朝日新聞の取材に「相手があるので、答えは控える」と回答し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MDC7KLKMDCUCVL01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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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世耕さん畳み掛ける、畳み掛けるw
どうせ「消してなかった事」にするんだろ?
バカ女w
그러면 무엇인가 있어?
현정권은 「연말 연시」의 인사조차 용서되어 라고 말하는지?
에러 너무 미치고 있어.
TV 아사히, 보스테로 사과 자민 세코우씨, 방송전에 트이트
텔레비 아사히는 11일밤, 「보도 스테이션」이 전날에 아베 신조 수상 주최의 「벚꽃을 보는 회」의 뉴스를 알렸을 때, 자민당의 세코우 히로시게 참의원 간사장의 발언의 채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 있었다고 해, 아나운서가 세코우씨와 시청자에게 향해 사과했다.
세코우씨는 트잇타로 프로그램을 반복해 비판해, TV 아사히라는 교섭 내용도 밝히는 이례의 투고를 하고 있었다.
전날의 방송은, 「벚꽃을 보는 회」의 의혹에의 추궁에 대해, 나레이션으로 「여당내는 이미 해를 넘겨 무드」가 있다라고 지적.
VTR의 마지막으로, 세코우씨가 회견 후에 「(총리는) 설명할 수 있는 범위는 확실히 설명을 했다」라고 발언한 부분을 소개.
계속하고, 「(연내의 정례회 봐는) 언제까지 합니까?」라는 물음에, 웃으면서 「 이제(벌써) 좋은 한해를이라고 할까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흘렸다.
정치와 미디어의 관계를 잘 아는 코마자와대의 오사카엄준교수는, 세코우씨의 회견 후의 발언의 인용에 대해서는 「허용 범위다」라고 지적한다.
「회견은 끝나 있었다고는 해도, 정치가가 국가 기관이었습니다 발언.여당이 해를 넘겨 무드에 있는 것을 전하는 문맥에서는 용서된다」.
한편으로 인용한 장면에 대한 설명 부족이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
「겨드랑이의 단 편집에 이용해지고 사죄에 몰려 기자 회견 전후의 님 아이를 전해 안 된다인가와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보도할 수 있는 팩트의 범위를 스스로 좁혀 버린 인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코우씨는, 10일의 방송 직후부터 트잇타로
「절취는 심하다.나는 정례 기자 회견이 끝난 후, 오늘의 회견이 금년 마지막에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의미로 「좋은 한해를」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그것을 벚꽃을 보는 회와 관련되고, 문제를 해를 넘겨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이 편집하고 있다.인상 조작과는 이것이다」 등이라고 비판하고 있었다.
11 일 저녁에는, 「텔레비 아사히 보도 국장이 간사장실에 내방해, 사죄가 있어」, 「프로그램내에서 어떠한 대응을 한다」라고, TV 아사히의 사죄를, 이 날의 방송전에 예고하는 이례의 투고를 실시해, 「방송 내용을 보고, 사죄를 받아 들일까 판단합니다」라고 만약이라고 있었다.
이 건에 무심코?`트, 텔레비 아사히 홍보부는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상대가 있다의로, 대답은 삼가한다」라고 회답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DC7KLKMDCUCVL01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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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세코우씨 다그치는, 다그치는 w
어차피 「지우지 않았던 것」응이겠지?
바보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