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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宗主国」を叩かないのか???

小泉環境相の演説にNGO「化石賞」 日本は受賞2回目

2019年12月12日 9時52分

ピー

 第25回国連気候変動枠組み条約締約国会議(COP25)で、環境NGOでつくる「気候行動ネットワーク」(CAN)は11日、

小泉進次郎環境相のこの日の演説に対し、日本に2回目となる化石賞を贈ると発表した。

 地球温暖化対策に後ろ向きと認定された国が選ばれる不名誉な賞で、

「国際社会が求める脱石炭や温室効果ガス排出削減目標の引き上げ意思を示さなかった」とした。

 CANは「小泉氏は演説で、日本の石炭火力への批判を認識しているとしながらも、石炭を推進する政策の転換を示せなかった」と授賞理由を説明した。

小泉氏は「驚きはない。授賞理由で、まさに私が言ったポイントを挙げていただいた。的確に国際社会に発信できている」と応じた。

 化石賞は、梶山弘志経済産業相が3日の閣議後会見で「石炭開発、化石燃料の発電所は選択肢として残しておきたい」などと発言したことに贈られていた。

(マドリード=松尾一郎)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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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地球温暖化防止キャンペーンのふりをすれば、アベガー、ジミンガー出来るニダ

ついでにニッポンガーで願ったり叶ったりニダァ!!!!!


気候危機キャンペーン 朝日新聞社も参加します

2019年9月14日22時20分


 温暖化対策の国際ルール「パリ協定」が2015年に採択された後も、世界で温室効果ガスの排出削減の動きは鈍く、異常気象をはじめ、温暖化の影響が各地で顕在化しています。

 温室効果ガスの排出を減らすために、エネルギー、農業、金融、交通などあらゆる分野の変革が求められます。若者たちが世界中で、大人たちに行動を促しています。

 危機に直面した今こそ、メディアも変わらなければ――。

気候変動の報道を強化するキャンペーン「Covering Climate Now」は、こうした問題意識から米ネイション誌と米コロンビア・ジャーナリズム・レビュー誌が立ち上げました。

趣旨に賛同、参加する世界のメディアは約250に上ります。 朝日新聞社も参加します。

 23日に米ニューヨークである国連の気候行動サミットまでの1週間、参加メディアは世界や国内の動きを積極的に報じていきます。


https://www.asahi.com/articles/ASM9G52D5M9GULBJ009.html


そう思うのであれば、資源を無駄に使って嘘を垂れ流すお前が先ず無くなれば良い。


아베가-, 지민가, 닙폰가 w


왜 「종주국」을 두드리지 않는 것인지?

코이즈미 환경부 장관의 연설에 NGO 「화석상」일본은 수상 2번째

2019년 12월 12일 9때 52분


 제25회 유엔 기후 변동 골조 조약 체결국 회의(COP25)에서, 환경 NGO로 만드는 「기후 행동 네트워크」(CAN)은 11일,

코이즈미 신지로 환경부 장관의 이 날의 연설에 대해, 일본에 2번째가 되는 화석상을 준다고 발표했다.

 지구 온난화 대책에 등돌리기라고 인정된 나라가 선택되는 불명예스러운 상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탈석탄이나 온실 효과 가스 배출 삭감 목표의 인상 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라고 했다.

 CAN는 「코이즈미씨는 연설로, 일본의 석탄 화력에의 비판을 인식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석탄을 추진하는 정책의 전환을 나타낼 수 없었다」라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코이즈미씨는 「놀라움은 없다.수상 이유로, 확실히 내가 말한 포인트를 들어 주었다.적확하게 국제사회에 발신 되어 있다」라고 응했다.

 화석상은, 카지야마 히로시 경제 산업상이 3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 「석탄 개발, 화석연료의 발전소는 선택사항으로서 남겨 두고 싶다」 등이라고 발언했던 것에 주어지고 있었다.

(마드리드=마츠오 이치로)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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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 방지 캠페인의 행세를 하면, 아베가-, 지민가 할 수 있는 니다

하는 김에 닙폰가로 더할 나위 없다 니다!

w


기후 위기 캠페인 아사히 신문사도 참가하는

2019년 9월 14일 22시 20분


 온난화 대책의 국제 룰 「파리 협정」이 2015년에 채택된 후도, 세계에서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 삭감의 움직임은 둔하고, 이상 기상을 시작해 온난화의 영향이 각지에서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에너지, 농업, 금융, 교통등 모든 분야의 변혁이 요구됩니다.젊은이들이 온 세상에서, 어른들에게 행동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이제야말로, 미디어도 변하지 않으면--.

기후 변동의 보도를 강화하는 캠페인 「Covering Climate Now」는, 이러한 문제 의식으로부터 미 네이션잡지와 미 콜롬비아·저널리즘·리뷰잡지가 시작했습니다.

취지에 찬동, 참가하는 세계의 미디어는 약 250에 오릅니다. 아사히 신문사도 참가합니다.

 23일에 미국 뉴욕인 유엔의 기후 행동 서미트까지의 1주간, 참가 미디어는 세계나 국내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갑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9G52D5M9GULBJ009.html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원을 쓸데 없게 사용하고 거짓말을 흘려 보내는 너가 먼저 않게 되면 좋다.



TOTAL: 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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