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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精神健康に対する国家のリーダーシップを見せてほしい=韓国

12/12(木) 11:00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精神健康が大衆の日常に近づいている。よく言われる「ストレス」と「憂うつ」だけでなくアン・インドク事件とイム・セウォン教授死亡に触発された朝見病患者の治療と保護をめぐる論議、また再び増加した自殺死亡率に至るまで私たちは毎日のように精神健康を語って、聞いて、見ている。

日頃から聞こえる精神健康に関する声は精神健康のために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良質のサービスをどのように受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などの質問をはらんでいる。精神健康政策が始まって20年が経つ間、精神健康のニーズを満たすための政策的な努力が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が、依然として長期入院中心の医療サービス、精神健康サービス間の分離性、慢性的な人材・予算不足問題などがある。

このような状況で精神健康問題による社会・経済的な負担が増えている。精神疾患による社会・経済的コストは2015年11兆3000億ウォンを上回った。全体国民の25%が一生一回以上精神健康問題を経験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精神疾患に対する偏見は依然として存在し、地域社会のインフラが不足して精神健康サービスに対するアクセシビリティも悪い。

精神健康のニーズを満たすための努力は強化されるべきで、このためには精神健康に対するリーダーシップと責任性を持つ国家の後押しが必要だ。いくら立派な政策が導き出されたといっても政策を率いる能力と意志を持つリーダーシップと責任性が国家になければ、その政策は効果を発揮し難い。

精神健康に対して国家がリーダーシップと責任性を持つというのは利害関係者間の合意を通じて精神健康政策の方向性を導き出し、その方向についていくのに必要な長短期政策構成および履行に向けた十分な資源を用意することだ。国家のリーダーシップと責任性を見せる装置である精神健康ガバナンスの強化は精神健康のニーズと供給間不整合性を改善して国民の精神健康を増進するために踏み出す最も重要な第一歩だ。

日頃の精神健康のニーズに現在の国家精神健康ガバナンスの構造が対応するには力不足だ。このため、保健福祉部精神健康政策局の新設を提案したい。精神健康政策局を新設して政策間合致性を高め、政策対象を幅広く合わせると同時に政策を深化させる必要がある。精神健康分野で長い間強調されてきた「脱施設化」と「地域社会の精神健康サービス強化」の目標を達成していく未来の韓国のためにもはや国家がリーダーシップと責任性を見せる時だ。



 

      最終更新:12/12(木) 11:00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2-00000018-cnippou-kr



国民の25%が一生一回以上精神健康問題を経験
























一生一回以上?





我々日本人が見てると


毎日狂って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のだが?(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남 쵸소】오늘의 정신 건강 문제


【칼럼】정신 건강하게 대하는 국가의 리더쉽을 보이면 좋겠다=한국

12/12(목) 11:00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정신 건강이 대중의 일상에 가까워지고 있다.잘 말해지는 「스트레스」와「우울」뿐만이 아니라 안·인드크 사건과 임·세워 교수 사망에 촉발 된 배알 병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둘러싼 논의, 또 다시 증가한 자살 사망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같이 정신 건강을 말하고, (듣)묻고, 보고 있다.

평소부터 들리는 정신 건강에 관한 소리는 정신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양질의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등의 질문을 배고 있다.정신 건강 정책이 시작되어 20년이 지나는 동안, 정신 건강의 요구를 채우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장기 입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정신 건강 서비스간의 분리성, 만성적인 인재·예산 부족 문제등이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정신 건강 문제에 의한 사회·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정신 질환에 의한 사회·경제적 코스트는 2015년 11조 3000억원을 웃돌았다.전체국민의 25%가 일생 1회이상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해, 지역사회의 인프라가 부족해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아크세시비리티도 나쁘다.

정신 건강의 요구를 채우기 위한 노력은 강화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 때문에는 정신 건강하게 대하는 리더쉽과 책임성을 가지는 국가의 지지가 필요하다.아무리 훌륭한 정책이 도출되었다고 해도 정책을 인솔하는 능력과 의지를 가지는 리더쉽과 책임성이 국가에 없으면, 그 정책은 효과를 발휘 하기 어렵다.

정신 건강하게 대해 국가가 리더쉽과 책임성을 갖는다고 하는 것은 이해관계자 사이의 합의를 통해서 정신 건강 정책의 방향성을 이끌어내, 그 방향을 따라가는데 필요한 장단기 정책 구성 및 이행을 향한 충분한 자원을 준비하는 것이다.국가의 리더쉽과 책임성을 보이는 장치인 정신 건강 통치의 강화는 정신 건강의 요구와 공급간 부정 궁합을 개선해 국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 하기 위해서 내디디는 가장 중요한 제일보다.

평소의 정신 건강의 요구에 현재의 국가 정신 건강 통치의 구조가 대응하려면 역부족이다.이 때문에, 보건복지부 정신 건강 정책국의 신설을 제안하고 싶다.정신 건강 정책국을 신설해 정책간 합치성을 높여 정책 대상을 폭넓게 맞추는 것과 동시에 정책을 심화 시킬 필요가 있다.정신 건강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조되어 온 「탈시설화」와「지역사회의 정신 건강 서비스 강화」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미래의 한국을 위해서 이미 국가가 리더쉽과 책임성을 보일 때다.



최종 갱신:12/12(목) 11:00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12-00000018-cnippou-kr



국민의 25%가 일생 1회이상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
























일생 1회이상?





우리 일본인이 보고 있다고(면)


매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지만?(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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