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更www
テレビ朝日の看板報道番組「報道ステーション」(月~金曜後9・54)は11日の生放送内で、
自民党の世耕弘成参院幹事長に関する前日10日のVTR編集について「世耕氏の『良いお年を』は桜を見る会とは直接関係のない発言。説明が丁寧ではなかった」「誤解を招く表現」と謝罪した。
世耕氏は10日夜、自身のツイッターで「今夜の報道ステーションの切り取りは酷い。印象操作」と報ステのVTR編集を批判していた。
メインキャスターの富川悠太アナウンサー(43)が
「昨日、桜を見る会のニュースの中でVTRの最後に、自民党の世耕参院幹事長が『良いお年を』などと発言した様子をお伝えしました。これは定例記者会見が終わった後の世耕氏の発言で、今後の会見予定について述べたものでした。
桜を見る会とは直接関係のない発言で、放送ではその説明が丁寧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誤解を招く表現につきまして、世耕氏並びに視聴者の皆さまにおわびいたします」
と説明、謝罪した。
問題となったのは、番組開始30分頃からの「桜を見る会」のニュース。
政府は10日、
「(招待者名簿のデータを)復元することは考えていない。(公文書をすべて)デジタル化し、永久保存管理すべきとは考えていない」
「(招待客として問題視された)反社会的勢力はその形態が多様であり、社会情勢に応じて変化し得るものであるから、限定的・統一的な定義は困難だ」
とする2つ答弁書を閣議決定をしたと報じた。
立憲民主党・枝野幸男代表の「桜を見る会問題について、安倍総理は一言も何の説明もしていない」、共産党・小池晃書記局長の「私は今度は逃げ切れないと思いますよ。将棋で言えば完全に詰んでいる」という野党コメントを挟んだ後、
菅義偉官房長官の「国民の皆さんに説明しきれない問題点が指摘されているわけですから、そこを中心に理解を頂けるような対応を取っていきたい」という記者会見映像を流した。
そして「ただ政権幹部とは対照的に、与党内は早くも“年越し”ムードが」のナレーションの後、世耕氏の「(総理は)説明できる範囲はしっかり説明をした」
「(石井準一幹事長代理の「年内の定例会見はいつまでやるんですか?」に)えっ?もう『良いお年を』というか…(笑)」という記者会見映像が続いた。
スタジオに画面が切り替わり、メインキャスターの徳永有美アナウンサー(44)はVTRを受け
「これだけ納得できない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のに『良いお年を』迎えられませんよ、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けれども」とジャーナリストの後藤謙次氏(70)に水を向けた。
後藤氏の「今日の閣議決定で、もう打ち止めだということを言いたいんでしょうね。しかし、そうは問屋がおろさないということだと思います」などというコメントの後、徳永アナは「年は簡単には越せないですし、年を越しても忘れたくないですね」
と締めた。
一連の放送の後、世耕氏はツイッターで
「今夜の報道ステーションの切り取りは酷い。私は定例記者会見が終わった後、今日の会見が今年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意味で『良いお年を』と言っただけなのに、それを桜を見る会をと絡めて、問題を年越しさせようとしているかのように編集している。印象操作とはこのことだ」
「今日の世耕の会見の『総理は十分説明した』というコメントと、会見終了後に今年最後の会見の可能性があるので『良いお年を』と言ったことは時間的にも、文脈的にもつながっていない。なのに報道ステーションは『総理が説明したから、良いお年を』という風につなげて編集している。印象操作」
などと当該シーンの動画もアップするなど“怒りの4連続投稿”。
一夜明けた11日も、ツイッター「昨夜の報道ステーションで取り上げられた、私の定例記者会見の正確な流れをお伝えしておきます。朝日新聞から桜を見る会について質問があり、私が応答(この部分が報ステの私の前半映像)後、憲法、解散、NHK人事、宿舎家賃等7問の質問と応答があった。その後、司会役の石井幹事長代理が『他にありませんね。特にないようですので、これで記者会見を終了といた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宣言。
私と末松国対委員長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挨拶して会見が正式に終了。その後は私、末松委員長、石井代理と記者の雑談(何とカメラは回っていた)。
石井:(記者会見を)いつまでやるのですか、私:もうよいお年をというか…来週はある?記者:記者懇は?私:まだ決めていない(その後は略)。お分かりいただけるように、脈絡の異なる話を無理につなげて編集し、しかも後段は会見終了後の映像を使用している。酷い編集だ」
と説明。再度、報ステの編集を批判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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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ピーテレに釣られるバカ女が一匹wwww
이제 와서 www
텔레비 아사히의 간판 보도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달~금요일 후 9·54)은 11일의 생방송내에서,
자민당의 세코우 히로시게 참의원 간사장에 관한 전날 10일의 VTR 편집에 대해「세코우씨의 「좋은 한해를」은 벚꽃을 보는 회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발언.설명이 정중하지 않았다」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라고 사죄했다.
세코우씨는 10일밤, 자신의 트잇타로 「오늘 밤의 보도 스테이션의 절취는 심하다.인상 조작」이라고 보스테의 VTR 편집을 비판하고 있었다.
메인 캐스터 토미카와유 후토시 아나운서(43)가
「어제, 벚꽃을 보는 회의 뉴스 중(안)에서 VTR의 마지막으로, 자민당의 세코우 참의원 간사장이 「좋은 한해를」 등이라고 발언한 님 아이를 전했습니다.이것은 정례 기자 회견이 끝난 후세경씨의 발언으로, 향후의 회견 예정에 대해 말한 것이었습니다.
벚꽃을 보는 회와는 직접 관계가 없는 발언으로, 방송에서는 그 설명이 정중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해를 부르는 표현에 대해서, 세코우씨 및 시청자의 여러분에게 사과하겠습니다」
와 설명, 사죄했다.
문제가 된 것은, 프로그램 개시 30분 무렵부터의 「벚꽃을 보는 회」의 뉴스.
정부는 10일,
「(초대자 명부의 데이터를) 복원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공문서를 모두) 디지털화해, 영구 보존 관리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초대객으로서 문제시된) 반사회적 세력은 그 형태가 다양하고, 사회 정세에 따라 변화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정적·통일적인 정의는 홍`「난이다」
로 하는 2답변서를 각의 결정을 했다고 알렸다.
입헌 민주당·에다노 유키오 대표의 「벚꽃을 보는 회 문제에 대해서, 아베 총리는 한마디도 어떤 설명도 하고 있지 않다」, 공산당·코이케 아키라 서기국장의 「 나는 이번에는 잘 도망칠 수 없다고 생각해요.장기로 말하면 완전하게 막히고 있다」라고 하는 야당 코멘트를 사이에 둔 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국민 여러분에게 설명 다 할 수 없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를 중심으로 이해를 받을 수 있는 대응을 해 가고 싶다」라고 하는 기자 회견 영상을 보냈다.
그리고 「단지 정권 간부와는 대조적으로, 여당내는 이미“섣달그믐”무드가」의 나레이션의 뒤, 세코우씨의 「(총리는) 설명할 수 있는 범위는 확실히 설명을 했다」
「(이시이 쥰이치 간사장 대리의 「연내의 정례회 봐는 언제까지 합니까?」에) 어?이제(벌써) 「좋은 한해를」이라고 할까
(웃음)」이라고 하는 기자 회견 영상이 계속 되었다.
스튜디오에 화면이 바뀌어, 메인 캐스터 토쿠나가 유미 아나운서(44)는 VTR를 접수
「이만큼 납득할 수 없다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좋은 한해를」맞이할 수 있지 않아요, 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라고 지 나리스트의 고토 켄지씨(70)에게 유인했다.
고토씨의 「오늘의 각의 결정으로, 이제(벌써) 최후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싶겠지요.그러나, 그렇게는 도매상이 구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이라고 하는 코멘트의 뒤, 토쿠나가 아나운서는 「해는 간단하게는 넘을 수 없으며, 해를 넘겨도 잊고 싶지 않네요」
와 잡았다.
일련의 방송의 뒤, 세코우씨는 트잇타로
「오늘 밤의 보도 스테이션의 절취는 심하다.나는 정례 기자 회견이 끝난 후, 오늘의 회견이 금년 마지막에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의미로 「좋은 한해를」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그것을 벚꽃을 보는 회를 이라고 관련되고, 문제를 해를 넘겨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이 편집하고 있다.인상 조작과는 이것이다」
하룻밤 지난 11일이나, 트잇타 「어젯밤의 보도 스테이션에서 다루어진, 나의 정례 기자 회견의 정확한 흐름을 전해 둡니다.아사히 신문에서 벚꽃을 보는 회에 대하고 질문이 있어, 내가 응답(이 부분이 보스테의 나의 전반 영상) 후, 헌법, 해산, NHK 인사, 숙소 집세등 7문의 질문과 응답이 있었다.그 후, 사회역의 이시이 간사장 대리가 「그 밖에 없겠네요.특히 없는 것 같므로, 이것으로 기자 회견을 종료 물어 더합니다.감사합니다」와 선언.
나와 스에마쯔 국회대책 위원장이 「감사합니다」와 인사해 회견이 정식으로 종료.그 다음은 나, 스에마쯔 위원장, 이시이 대리와 기자의 잡담(뭐라고 카메라는 돌고 있었다).
이시이:(기자 회견을) 언제까지 합니까, 나:이제(벌써) 좋은 새해를이라고 할까 다음 주는 있다?기자:기자간은?나: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그 다음은 약어).알아 받을 수 있도록(듯이), 맥락이 다른 이야기를 무리하게 연결해 편집해, 게다가 후단은 회견 종료후의 영상을 사용하고 있다.심한 편집이다」
와 설명.재차, 보스테의 편집을 비판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5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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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피테레에 이끌리는 바보녀가 한마리 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