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違えた「ミサイル」だってよw
記事入力 : 2019/12/10 09:40
元韓国統一相「北はクリスマスにICBMを発射するだろう」
民主平和統一諮問会議の副議長で韓国統一部(省に相当)長官などを歴任した丁世鉉(チ ョン・セヒョン)氏は9日
「北朝鮮はクリスマスに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を固体燃料を使って発射する場面を見せるだろう」
と予想した。
丁氏はあるラジオ番組で「核保有を既成事実化し、核保有国・ミサイル強国による軍縮会談は可能だが、(自分たちだけが)核をなくす会談にはこれ以上応じないという意味だ」とした上で上記のように述べた。
丁氏は
「(北朝鮮は)核爆弾もICBMもいずれも持つ米国、ロシア、中国、北朝鮮だけによる東北アジアでの核軍縮交渉を提案する可能性も考えられる」
「北朝鮮は米国に『12月に計算法を見直せ』と要求したが、(米国は)クリスマスまで見直さないとすでに考えているようだ」
などの見方も示した。
丁氏は北朝鮮が一方的に対話の期限とした「年末」について
「『最高尊厳』の言葉は取り消すことができない。トランプ大統領は言葉を変えてもよいが、独裁権力における最高尊厳の言葉はひっくり返せない」
「(トランプ大統領に)文化の違いに対する理解がないことが戦略失敗の原因だ」
などと指摘した。
「最高尊厳」とは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ことだ。
梁昇植(ヤン・スンシ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2/10/2019121080017.html
잘못한 「미사일」도w
기사 입력 : 2019/12/10 09:40
전 한국 통일부장관 「북쪽은 크리스마스에 ICBM를 발사할 것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부의장으로 한국 통일부(성에 상당) 장관등을 역임한 정세현(정·세홀) 씨는 9일
로 예상했다.
정씨는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핵보유를 기성 사실화해, 핵 보유국·미사일 강국에 의한 군축 회담은 가능하지만, (스스로만이) 핵을 없애는 회담에는 더 이상 응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다」라고 한 다음 상기와 같이 말했다.
정씨는
「(북한은) 핵폭탄도 ICBM도 모두 가지는 미국, 러시아, 중국, 북한에만 밤토호쿠 아시아에서의 핵군축 교섭을 제안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북한은 미국에 「12월에 계산법을 재검토할 수 있다」라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크리스마스까지 재검토하지 않으면 벌써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등의 견해도 나타내 보였다.
정씨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대화의 기한으로 한 「연말」에 대해
「 「최고 존엄」의 말은 취소할 수 없다.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바꾸어도 괜찮지만, 독재권력에 있어서의 최고 존엄의 말은 뒤집을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에) 문화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이 전략 실패의 원인이다」
등이라고 지적했다.
「최고 존엄」이란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일이다.
량승식(얀·슨시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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