奴らは言うだろうな。
原発作るな
火力発電所作るな
それでは水力や風力だけで日本はやっていく事ができるのか?
その前に自国のヨーテボリとセーデルテリエの「アレ」をなんとかしてみろよ。
話はそれからだ
w
※じゃぁETS2をやる理由がなくなるじゃねぇかw
ポインテッドスリースターに乗り換えるだけの話だがな。
ヨーテボリ VOLVO(日本でいえば東京の日野市-日野自動車)
セーデルテリエ SCANIA(日本で言えばダサイタマの上尾に有るあれ-UDトラックス-ボルボ傘下だがなw)
ひろゆきが環境活動家グレタさんに「パフォーマンスで注目を集めて、主張を安価に届けるってのは優秀ですよね」
“ホリエモン”こと堀江貴文氏と元「2ちゃんねる」管理人のひろゆき氏による『週刊プレイボーイ』の対談コラム「帰ってきた! なんかヘンだよね」。
今回のテーマは国連気候行動サミットで注目された16歳の環境活動家、グレタ・トゥンベリさん。
前編では、堀江氏が「飛行機は二酸化炭素排出量が多い」からとヨットで大西洋を横断したグレタさんの方向性に異を唱え、「堂々と飛行機に乗って、技術革新で地球温暖化ガスを減らす方向に動いたほうがいい」と語った。
* * *
ひろ 実際、世界は変わりつつありますよね。ヨーロッパでは2035年からガソリン車の販売は違法になりますし、フランスはプラスチックゴミを減らすためにスーパーのレジ袋使用が禁止になってます。
ホリ 日本も来年あたりからレジ袋が有料化になるよ。
ひろ それにヨーロッパだと飛行機で移動するのがカッコ悪いから鉄道で移動するという文化が若者の間にはあったりします。
「世界の7人にひとりは、飛行機よりも二酸化炭素排出量の少ない交通手段の旅行により多くのお金を支払う」というニュースもありました。
ホリ へー。でも俺は、そうした環境活動をやるよりも技術革新で快適な環境を維持したほうが頭がいいと思う。
ひろ ただ、技術革新ってお金が儲かるといった経済合理性がないとなかなか起きないですよね。
ホリ ん? だから、そこは炭素税とかプラごみ税的なものを政府の枠組みとして用意すればいいって話でしょ。
ひろ そういう意味で、政府を動かすには、ああいう感情的行動が有効なのかなと。
ホリ ひろゆきは絶対にそう言うと思った(笑)。
ひろ え(笑)。
ホリ ちなみに彼女は、また大西洋をヨットで横断してスペインに行くみたいで、出航の様子が取り上げられてまた話題になっているよね。
(aooyaji588注:ええ確かにカタマラン(双胴)のヨットでのこのこやってきましたよw)
ひろ パフォーマンスで注目を集めて、主張を安価に届けるってのは優秀ですよね。ちなみに、アメリカで銃規制デモが行なわれたんですけど、銃乱射事件を生き延びたエマ・ゴンザレスさんはスピーチのときに6分20秒の沈黙をしたんですよ。
それが17人の命が奪われた時間だってことでニュースになっていました。こんな感じで、最近の若いコはネットでの情報の伝わり方をよく知ってますよね。
ホリ 話題になるSNSの使い方をしているというのは、本当にそう思う。香港のデモだって動画が拡散されているからね。
ひろ あれはSNSで動画が流れるのを見越した上でやっているんでしょうね。
ホリ でも、16歳の女のコが発言してることを「立派だ」とかもてはやしすぎるのは、あまりに危険。単に極端な発言をしているだけのことであって、何ももてはやす必要はないと思う。
ひろ 子供たちが騒いでいると、なんとかしなきゃって思う大人がいるってことでないかと。
ホリ それもなんだかなぁ......って感じ。今どきの10代なんてSNSのおかげで言いたい放題だし、刑事罰も甘いから無敵だよ。そんな状態なのに「子供だから」と特別扱いするのもどうかと思うよ。少なくとも、ああいう感情的行動は好きではない。それって俺だけじゃないと思うんだけど......。
●堀江貴文(ほりえ・たかふみ)
1972年10月29日生まれ、福岡県出身。SNS株式会社オーナー兼従業員。新刊に『夢を叶える「打ち出の小槌」』(青志社)
●西村博之(にしむら・ひろゆき)
1976年11月16日生まれ、神奈川県出身。元『2ちゃんねる』管理人。近著に『自分は自分、バカはバカ。他人に振り回されない一人勝ちメンタル術』(SBクリエイティブ)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94449/
놈등은 말할 것이다.
원자력 발전 만든데
화력 발전소 만든데
그러면 수력이나 풍력만으로 일본은 해 나갈 수가 있는지?
그 전에 자국의 요테보리와 세이데르테리에의 「아레」를 어떻게든 해 봐라.
이야기는 그리고다
w
※는ETS2를 하는 이유가 없어지는그럼 나 w
포인텟드스리스타로 갈아 탈 만한 이야기이지만.
요테보리 VOLVO(일본에서 말하면 도쿄의 히노시-히노 자동차)
세이데르테리에 SCANIA(일본에서 말하면 다사이타마의 아게오에 있는 어―UD트락스보르보 산하이지만w)
히로 유키가 환경 활동가 그레타씨에게 「퍼포먼스로 주목을 끌고, 주장을 염가로 보낸다고 것은 우수하네요」
"호리에몬"일호리에 타카후미씨와 원 「2 채널」관리인의 히로 유키씨에 의한 「주간 플레이 보이」의 대담 칼럼 「돌아왔다! 어쩐지 이상하지」.
이번 테마는 유엔 기후 행동 서미트에서 주목받은 16세의 환경 활동가, 그레타·트베리씨.
전편에서는, 호리에씨가 「비행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다」로부터와 요트로 대서양을 횡단한 그레타씨의 방향성에 반대 의견을 내세워 「당당히 비행기를 타고, 기술 혁신으로 지구 온난화 가스를 줄일 방향으로 움직이는 편이 좋다」라고 말했다.
* * *
히로 실제, 세계는 바뀌고 있습니다군요.유럽에서는 2035년부터 가솔린차의 판매는 위법이 되고, 프랑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슈퍼의 레지봉투 사용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호리 일본도 내년 쯤으로부터 레지봉투가 유료화가 되어.
히로 거기에 유럽이라고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이 보기 안좋기 때문에 철도로 이동한다고 하는 문화가 젊은이의 사이에는 있기도 합니다.
「세계의 7명에게 혼자는, 비행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교통 수단의 여행에 의해 많은 돈을 지불한다」라고 하는 뉴스도 했다.
호리에―.그렇지만 나는, 그러한 환경 활동을 하는 것보다도 기술 혁신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편이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히로다만, 기술 혁신은 돈이 득을 본다고 하는 경제 합리성이 없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않지요.
호리응? 그러니까, 거기는 탄소세라든지 플라스틱 쓰레기세적인 것을 정부의 골조로서 준비하면 좋다는 이야기겠지.
넓 그러한 의미로, 정부를 움직이려면 , 저런 감정적 행동이 유효한가와.
호리 히로 유키는 반드시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한 (웃음).
주울 수 있는 (웃음).
호리 덧붙여서 그녀는, 또 대서양을 요트로 횡단하고 스페인에 가는 것 같아, 출항의 님 아이가 다루어져 또 화제가 되고 있지요.
(aooyaji588주:예 확실히 쌍동선(쌍동)의 요트로의 이 오두막집은 왔어요 w)
그것이 17명의 생명이 빼앗긴 시간도 일로 뉴스가 되어 있었습니다.이런 식으로, 최근의 젊은 코는 넷에서의 정보의 전해지는 방법을 잘 알고 있지요.
호리 화제가 되는 SNS의 사용법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홍콩의 데모도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으니까요.
히로 저것은 SNS로 동영상이 흐르는 것을 예측한 다음 하고 있겠지요.
호리에서도, 16세의 여자의 코가 발언하고 있는 일을 「훌륭하다」라고일지도라고 하야시지나는 것은, 너무나 위험.단지 극단적인 발언을 하고 있을 뿐에서 만나며, 아무것도 칭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히로코 보조자들이 떠들고 있으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는 어른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호리 그것도 어쩐지......(이)라는 느낌.요즘의 10대는 SNS 덕분에 말하고 싶은 마음껏이고, 형사처벌도 달기 때문에 무적이야.그런 상태인데 「아이이니까」라고 특별 취급 하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해.적어도, 저런 감정적 행동은 좋아하지 않다.그 거나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호리에 타카후미(리에·타카후미)
1972년 10월 29일 태어나 후쿠오카현 출신.SNS 주식회사 오너켄 종업원.신간에 「꿈을 실현하는 「요술 망치」」(청지사)
●니시무라 히로유키(로 해 마을·히로 유키)
1976년 11월 16일 태어나 카나가와현 출신.원 「2 채널」관리인.근저에 「자신은 자신, 바보는 바보.타인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단독 승리 멘탈방법」(SB크리에이티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9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