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にサッカー場面積の168倍に達する大規模な中国複合文化タウンが造成される。
-略-
文化タウンはソウル‐襄陽(ヤンヤン)高速道路の南春川インターチェンジ付近にあり、首都圏からのアクセスが優れ、国内だけでなく中国などの海外からの観光客誘致にも有利だと江原道は期待している。
昨年12月には人民日報と人民網、江原道、コオロン・グローバル、ネウェ住建、大韓武術協会などが参加して事業説明会を開き、覚書を交わしている。中国共産党機関紙の人民日報とポータルサイトの人民網は、事業の企画や中国文化コンテンツの開発、中国投資家の発掘、事業関連の広報と広告などを担当することになった。江原道は事業関連の許認可や不動産投資移民制の指定などの行政支援を担当し、大韓武術協会は武術関連コンテンツの開発を、コオロン・グローバルは事業計画の樹立と工事を、ネウェ住建は投資誘致やコンテンツ開発業務などを担当することになった。
各参加者は、今回の行事を基点として韓中両国に中国複合文化タウン造成事業の開始を公式に宣言し、本格的な造成事業に着手する計画だ。竣工予定は韓中国交正常化30周年であり北京五輪が開かれる2022年だ。
江原道の関係者は、「体系的な中国文化の体験空間を作って韓国観光を活性化しようという両国の利害関係がかみ合い、今回の事業を推進することになった。大韓民国の江原道に小さな中国が造成されれば、韓中両国の文化が融合する交流の場として全世界の関心を集めるだろう」と述べた。
パク・スヒョク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最終更新:12/7(土) 6:37
ハンギョレ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07-00035159-hankyoreh-kr
全世界の関心を集めるだろう
もしかして・・・支那租界?(嘲笑)
半島が勝手に支那化しても世界はまったく無関心だと思うが?(大爆笑)
あひゃひゃひゃ!
강원도에 축구 장면적의 168배에 이르는 대규모 중국 복합문화 타운이 조성된다.
-약어-
문화 타운은 서울노보루 햇빛(얀 얀) 고속도로의 남 하루카와 인터체인지 부근에 있어, 수도권으로부터의 액세스가 뛰어나 국내 뿐만이 아니라 중국등의 해외로부터의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면 강원도는 기대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인민일보와 인민망, 강원도, 코오론·글로벌, 네웨주건, 대한 무술 협회등이 참가해 사업 설명회를 열어, 각서를 주고 받고 있다.중국 공산당 기관지의 인민일보와 포털 사이트의 인민망은, 사업의 기획이나 중국 문화 컨텐츠의 카이하츠, 중국 투자가의 발굴, 사업 관련의 홍보와 광고등을 담당하게 되었다.강원도는 사업 관련의 허인가나 부동산 투자 이민제의 지정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해, 대한 무술 협회는 무술 관련 컨텐츠의 개발을, 코오론·글로벌은 사업 계획의 수립과 공사를, 네웨주건은 투자 유치나 컨텐츠 개발업무등을 담당하게 되었다.
각 참가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서 한중 양국에 중국 복합문화 타운 조성 사업의 개시를 공식으로 선언해,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준공 예정은 한중 국교 정상화 30주년이며 북경 올림픽이 열리는 2022년이다.
강원도의 관계자는, 「체계적인 중국 문화의 체험 공간을 만들어 한국 관광을 활성화 하려는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대한민국의 강원도에 작은 중국이 조성되면, 한중 양국의 문화가 융합하는 교류의 장소로서 전세계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스효크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최종 갱신:12/7(토) 6:37
한겨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07-00035159-hankyoreh-kr
전세계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
혹시···시나 조계?(조소)
반도가 마음대로 시나화해도 세계는 완전히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만?(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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