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中ではアサピーに相当するお前らが今更w
【グローバルアイ】2019年、重い嫌韓の空気
数カ月前のことだ。
休日の昼、娘と一緒に東京の街を歩いていた。デパート前の小さな広場でマイクを持った男性が立っていた。
周辺には旭日旗がはためき、黒い宣伝車もあった。ひと目で右翼団体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
「約束を守らない国、国際法をゴミと考えている国がすぐ隣の国です。韓国人は約束を守らない人たちです」。
気分が沈んだ。のんびりとした休日の昼、このような嫌悪的な発言を聞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は。娘が聞き取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逃げるように席を外した。
日本で右翼の雄弁を一度でも聞いたことがある人なら分かる。鳥肌が立つような不快感を。
この日は近所の公園で韓日交流まつりがあった。「韓日は共に進まなければいけない隣国」として手を握った日、不意打ちを食らっ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韓国は国際法を違反している」。昨年10月30日の韓国大法院(最高裁)の強制徴用賠償判決以降、一日に一度は聞く言葉だ。
論理は簡単で「協定文の解釈の差」と反論してみると説明が長くなる。
ニュースはもちろん新聞、雑誌、ラジオ、インターネットを問わず日本政府の主張ばかり出てくる。
日本の視聴者は当然、それが「真理」だと思っている。
韓国がおかしな国となるのは当然だ。
世論調査で「譲歩するくらいなら日韓関係の改善を急ぐ必要はない」という回答が69%にもなる状況が理解できないわけではない。
1年以上も続いた韓国に対する「ラベリング(labeling)」作業の結果だ。
日本社会全般に韓国に対する否定的な空気が流れている。
誰かが何かを約束したというわけではないが、誰もがそのように考える嫌韓の空気が日本社会を支配している。
日本人の友人は「政治的な主張にあまりにも敏感に反応しているのでは」と言う。じっくりと考えてみた。
政治的な主張と韓国に対する嫌悪が巧妙に混ざって重い空気のようにのしかかる。いくら心が強くても委縮するだろう。
食堂や店で不親切な対応を受ければ「私が韓国人だからだろうか」と疑う。
幼稚園の学芸会の時、娘が最後列の一番端に立つのは「背が一番高いからではなく韓国人だからだろうか」と考える。
電車でスマートフォンを使う時は緑色のポータルサイトを開かなくなって久しい。実際にある男性が「朝鮮語を読んでいるのか」と因縁をつけるように近づいてきたこともあった。
年が変わると韓日関係は良くなるのだろうか。強制徴用の解決策が出てくれば以前のような関係に戻るだろうか。
崩れるのは一瞬だが、また築いていくのには長い時間がかかる。春が訪れても春でないようにだ。冬があまりにも長い。
ユン・ソルヨン/東京特派員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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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ベリングねぇwwww
ガキの頃から「日本は敵」と教え、事あることにイチャモンを付け、その一番キライな「日本のフリ」をする。
そんな国がラベリングねぇwwwwwwww
나중에서는 아사피에 상당하는 너희들이 이제 와서 w
【그로바르아이】2019년, 무거운 혐한의 공기
수개월전의 일이다.
휴일의 낮, 딸(아가씨)와 함께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백화점앞의 작은 광장에서 마이크를 가진 남성이 서있었다.
주변에는 욱일기가 펄럭여, 검은 선전차도 있었다.한눈에 우익 단체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기분이 가라앉았다.한가롭게 한 휴일의 낮, 이러한 혐오적인 발언을 (듣)묻지 않으면 안 된다란.딸(아가씨)가 알아 듣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도망치도록(듯이) 자리를 비웠다.
일본에서 우익의 웅변을 한 번이라도 들었던 것이 있다 사람이라면 안다.소름이 끼치는 불쾌감을.
이 날은 근처의 공원에서 한일 교류 축제가 있었다.「한일은 모두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웃나라」로서 손을 잡은 날, 기습을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한국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작년 10월 30일의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 이후, 하루에 한 번은 듣는 말이다.
논리는 간단하고 「협정문의 해석의 차이」라고 반론해 보면 설명이 길어진다.
뉴스는 물론 신문, 잡지, 라디오, 인터넷을 불문하고 일본 정부의 주장만 나온다.
일본의 시청자는 당연,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이상한 나라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여론 조사로 「양보할 정도라면 일한 관계의 개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회답이 69%`노도 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1년 이상이나 계속 된 한국에 대한 「라벨링(labeling)」작업의 결과다.
일본 사회 전반에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공기가 흐르고 있다.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약속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가 그처럼 생각하는 혐한의 공기가 일본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일본인의 친구는 「정치적인 주장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이라고 한다.차분히 생각해 보았다.
정치적인 주장과 한국에 대한 혐오가 교묘하게 섞여 무거운 공기와 같이 덮친다.아무리 마음이 강해도 위축할 것이다.
식당이나 가게에서 불친절한 대응을 받으면 「내가 한국인이니까일까」라고 의심한다.
유치원의 학예회때, 딸(아가씨)가 최후열의 제일 구석에 서는 것은 「키가 제일 높기 때문에는 아니게 한국인이니까일까」라고 생각한다.
전철로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는 녹색의 포털 사이트를 열지 않게 되어 오래 되다.실제로 있다 남성이 「조선어를 읽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트집을 잡도록(듯이) 가까워져 온 적도 있었다.
해가 바뀌면 한일 관계는 좋아지는 것일까.강제 징용의 해결책이 나오면 이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올까.
무너지는 것은 일순간이지만 , 또 쌓아 올려 가는데는 긴 시간이 걸린다.봄이 찾아와도 봄이 아니게다.겨울이 너무 길다.
윤·솔 욘/도쿄 특파원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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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링이군요 wwww
녀석의 무렵부터 「일본은 적」이라고 가르쳐 일 있다 일로 이체몬을 붙여 그 제일 키라이인 「일본의 후리」를 한다.
그런 나라가 라벨링이군요 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