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災害対応より旅行 志木市、女性課長を戒告処分
志木市は４日、１０月に台風１９号が県内を直撃した際、災害対応を優先せず私的な旅行に出かけたのは危機管理意識が甘く、不適切な判断として、市福祉課の女性課長（６０）を１日付で戒告処分にしたと発表した。
市によると、女性課長は同１２日から３泊４日で福岡県に旅行する計画で、事前に有給休暇などを届け出ていた。台風１９号が接近し、搭乗予定の飛行機が運休になると、出発日を１日前倒し、新幹線に切り替えて旅立ち、同１５日に戻った。
この間、市は台風１９号の直撃に伴い、災害対策本部を立ち上げ市職員が対応。浸水被害に加え、ピーク時には市内１２カ所に避難所を開設、約２８８０人が避難した。女性課長は「自己都合を優先させた。申し訳ない」と話している。
働き方改革を言われる昨今に、課長だからといって有休取得に対し組織的なパワハラはいかんだろ！！
予め有休が分かっているのだから、対応は次席が行うべきで、それが行政の組織というものではないのか。
この女性課長がいないと被害を最小限に留め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なら有休を認めなければ良いだけの話だ。
志木市はマスコミから突っ込まれる前に、予防線を張ったんだろうな。
まったく情けない。これだから埼玉は東京に馬鹿にされるんだよ！！
태풍 재해 대응보다 여행 시키시, 여성 과장을 형량선고 처분
시키시는 4일, 10월에 태풍 19호가 현내를 직격했을 때,재해 대응을 우선하지 않고 사적인 여행을 떠났다것은 위기 관리 의식이 달고, 부적절한 판단으로서시 복지과의 여성 과장(60)을 1 일자로 형량선고 처분으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에 의하면, 여성 과장은 동12일부터 3박 4일에 후쿠오카현에 여행할 계획으로,사전에 유급휴가등을 신고하고 있었다.
이전, 시는 태풍 19호의 직격에 수반해, 재해 대책 본부를 시작시 직원이 대응.침수 피해에 가세해 피크시에는 시내 12개소에 피난소를 개설, 약 2880명이 피난했다.여성 과장은 「개인 사정을 우선시켰다.미안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하는 방법 개혁을 듣는 요즈음에, 과장이라고 유급 휴가 취득에 대해 조직적인 파와하라는 안돼이겠지!
미리 유급 휴가를 알고 있으니까, 대응은 차석이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그것이 행정의 조직이라는 것은 아닌 것인가.
시키시는 매스컴으로부터 돌진해지기 전에, 예방선을 쳤을 것이다.
완전히 한심하다.이것이니까 사이타마는 도쿄에 바보 취급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