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保J、“国内組”E-1選手権メンバー22人の選考に韓国メディア反応 「驚くべきは…」
12/5(木) 6:20配信
森保ジャパンは4日、韓国で開催されるE-1選手権に向けたメンバー22名を発表した。J1得点ランク首位タイの15ゴールを挙げているFW仲川輝人（横浜F・マリノス）をはじめ10人がA代表初選出、うち東京五輪世代が9人という割合になった。韓国メディアは「驚くべきは…」と若手主体の選考に注目している。
【一覧】森保ジャパン「全選手出場成績」
E-1選手権は国際Aマッチウィーク期間の開催ではなく、代表チームに選手の拘束権はない。そのため海外組の招集は難しく、今回は全員が国内組。初選出は仲川ら10人で、そのうちFW小川基航（水戸）ら東京五輪世代が9人、全体で見ても22人中12人という若手主体の構成となった。平均年齢23.23歳は、今年6月に行われたコパ・アメリカ（南米選手権）の平均22.34歳に次ぐ若さだ。
日本のメンバー発表を受け、韓国メディア「STAR NEWS」も「22歳以下12人。国内組100％で構成」との見出しで、森保ジャパンについて触れている。
「驚くべきは、22人のうちなんと12人が22歳以下の選手。そのうち9人はA代表初選出で、1人は大学生だ。日本はE-1選手権を、来年に自国で開催される東京オリンピックに備える場にした結果である。これは森保監督がA代表と五輪代表を兼任しているから可能だった」
記事では、森保監督がA代表とU-22代表を兼任し、東京五輪に向けた底上げを図る意図を込めたものだと伝えている。
日本と韓国は18日の大会第3戦で対戦予定。若手メンバー主体で因縁の日韓戦に挑む。
韓国メディア衝撃！ まさか日本が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で良い結果を出す為の強化試合としてE1選手権
をりようするなんて！大学生も含まれている！ 22歳以下の選手はなんと！12人！
我が国 韓国もU22の選手中心でメンバー選考するべきだった。パウロ・ベントの解任論が巻き起こる。
東京五輪で良い成績を治める為にE1選手権を利用する形となった日本に本気の韓国は勝てるだろうか？
U22の選手中心にメンバー選考を行った日本に 本気の韓国は勝てるだろうか？
모리야스J, “국내조”E-1 선수권 멤버 22명의 전형에 한국 미디어 반응 「놀랄 만한은…」
12/5(목) 6:20전달
모리야스 재팬은 4일, 한국에서 개최되는E-1 선수권을 향한 멤버22명을 발표했다.J1득점 랭크 선두 타이의 15 골을 올리고 있는 FW나카가와휘인(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시작해10명이 A대표 초선출, 집도쿄 올림픽 세대가9명이라고 하는 비율이 되었다.한국 미디어는 「놀랄 만한은…」이라고 젊은이 주체의 전형에 주목하고 있다.
【일람】모리야스 재팬 「전선수 출장 성적」
E-1 선수권은 국제 A맛치위크 기간의 개최가 아니고, 대표 팀에 선수의 구속권은 없다.그 때문에 해외조의 소집은 어렵고, 이번은 전원이 국내조.초선출은 나카가와등 10명으로, 그 중 FW오가와 모토이항(미토) 등 도쿄 올림픽 세대가 9명, 전체로 봐도 22인중 12명이라고 하는 젊은이 주체의 구성이 되었다.평균 연령 23.23세는, 금년 6월에 행해진코파·미국(남미 선수권)의 평균22.34나이에 뒤잇는 젊음이다.
일본의 멤버 발표를 받아 한국 미디어 「STAR NEWS」도 「22세 이하 12명.국내조 100%로 구성」이라는 표제로, 모리야스 재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놀랄 만한은, 22명의 쳐 무려 12명이 22세 이하의 선수.그 중 9명은 A대표 초선출로, 1명은 대학생이다.일본은 E-1 선수권을, 내년에 자국에서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에 대비하는 장소로 한 결과이다.이것은 모리야스 감독이 A대표와 올림픽 대표를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기사에서는, 모리야스 감독이 A대표와 U-22 대표를 겸임해, 도쿄 올림픽으로 향한 끌어 올리기를 도모하려는 의도를 담은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은 18일의 대회 제 3전에서 대전 예정.젊은이 멤버 주체로 인연의 일한전에 도전한다.
한국 미디어 충격! 설마 일본이 내년의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때문에(위해)의 강화 시합으로서 E1선수권
우리 나라 한국도 U22의 선수 중심으로 멤버 전형해야 했다.파울로·벤트의 해임론이 일어난다.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수습하기 위해 E1선수권을 이용하는 형태가 된 일본에 진심의 한국은 이길 수 있을까?
U22의 선수 중심으로 멤버 전형을 실시한 일본에 진심의 한국은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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