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ガジン9」が目指すものは、問題を抱える当事者や問題意識を持つ人たちが、専門家、研究者、運動家たちとのコミュニティを形成し、「社会変革へのパワー」となる世論を作り出すプラットホームとなることです。
・2005年3月1日に「マガジン9条」として発足。
(「マガジン9条」の発起人は石坂啓(漫画家)、上原公子(前国立市市長)、小山内美江子(脚本家)、香山リカ(精神科医)、姜尚中(東京大学教授)、きむらゆういち(絵本作家)、小林カツ代(料理研究家)、小室等(ミュージシャン)、斎藤駿(カタログハウス相談役)、佐高信(評論家)椎名誠(作家)、ピーコ(服飾評論家)、毛利子来(小児科医)、森永卓郎(経済アナリスト)、吉岡忍(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渡辺一枝(作家)、渡辺えり(劇作家/演出家/女優))
当初は、自民党を中心とした憲法改正の動きが活発にあり、9条や改憲の啓蒙運動を主旨とするウェブマガジンとして立ち上がりました。2006年にネット上で展開した「マガ9国民投票」は大きな反響を呼び、マスメディアにも取り上げられました。
・憲法9条から25条や99条の問題へ
その後、9条(平和憲法や安全保障)の問題だけでなく、25条(生存権)にかかわる、貧困問題や労働問題、また憲法99条にかかわる立憲主義についてなど、フィールドが広がっていきます。2009年衆院選挙では、全民主党候補者に対して、「憲法9条をどう考えるか?」というアンケートを実施しました。また出版社とのコラボにより、人気コラムが書籍化。これまでに10冊が出版されています。
読者アンケートの結果から「社会や憲法、時事問題への関心が高く、マスメディアの報道だけではあきたらず、さまざまな情報を集めて、自分なりの考えを形成する30代〜40代の男性」という読者層が浮かび上がってきました。
・2010年5月12日に「マガジン9」にサイトリニューアル
6年目を迎え、より使いやすく読みやすい「憲法と社会問題を考えるウェブマガジン」として、リニューアルしました。「マガジン9」の9は、憲法9条だけでなく、立憲主義の99条であり、刑法9条のことでもあります。
http://www.magazine9.jp/about/
そんな所からの発言
2008年4月の記事です
■アフガニスタンという国で、9条をバックボーンに活動を続けてきた
久しぶりに帰国された、医師の中村哲さんにお会いしました。
もちろん、みなさんご存知のように、中村さんは「ペシャワール会」の代表として、パキスタン、アフガニスタンで、さまざまな活動に携わっておられます。
その中村さんに、現地での活動状況と、特に憲法9条との関連について、お伺いしました。
(※中略)
■9条は、僕らの活動を支えてくれる リアルで大きな力
編集部
そう言えば、雑誌『SIGHT』(07年1月)のインタビューで、
「9条がリアルで大きな力だったという現実。これはもっと知られるべきなんじゃない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ね。
中村
そうなんですよ。ほんとうにそうなんです。
僕は憲法9条なんて、特に意識したことはなかった。でもね、向こうに行って、9条がバックボーンとして僕らの活動を支えていてくれる、これが我々を守ってきてくれたんだな、という実感がありますよ。体で感じた想いですよ。武器など絶対に使用しないで、平和を具現化する。それが具体的な形として存在しているのが日本という国の平和憲法、9条ですよ。それを、現地の人たちも分かってくれているんです。だから、政府側も反政府側も、タリバンだって我々には手を出さない。むしろ、守ってくれているんです。9条があるから、海外ではこれまで絶対に銃を撃たなかった日本。それが、ほんとうの日本の強味なんですよ。
全文はソース先で
http://www.magazine9.jp/interv/tetsu/tetsu.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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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何故異国で命を落としたのか?
亡骸となって、自宅へ帰宅することになったのか????
「転ばぬ先の杖」とか「備えあれば憂いなし」と言う諺がはるか昔から今もなお、通用する理由は何故なのか?
そこをどうして理解できないのだろうか????
「매거진 9」가 목표로 하는 것은, 문제를 떠안는 당사자나 문제 의식을 가지는 사람들이, 전문가, 연구자, 운동가들과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사회 변혁에의 파워」가 되는 여론을 만들어 내는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2005년 3월 1일에 「매거진 9조」로서 발족.
( 「매거진 9조」의 발기인은 이시자카계(만화가), 우에하라 키미코(전 쿠니타치시 시장), 오사나이미코우시(극작가),카야마 리카(정신과 의사), 강상중(도쿄대학 교수), 키무라하는 한(에모토 작가), 고바야시 커틀릿대(요리 연구가),
당초는,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헌법개정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있어, 9조나 개헌의 계몽 운동을 주지로 하는 웹 매거진으로서 일어섰습니다.2006년에 넷상에서 전개한 「마가 9 국민투표」는 큰 반향을 불러, 매스 미디어에도 다루어졌습니다.
·헌법 9조로부터 25조나 99조의 문제에
그 후, 9조(평화 헌법이나 안전 보장)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25조(생존권)와 관계되는, 빈곤 문제나 노동 문제, 또 헌법 99조와 관계되는 입헌 주의에 대해서, 필드가 퍼져서 갑니다.2009년 중의원선거에서는, 전민주당 후보자에 대해서, 「헌법 9조를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하는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또 출판사와의 코라보에 의해, 인기 칼럼이 서적화.지금까지 10권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독자 앙케이트의 결과로부터 「사회나 헌법, 시사 문제에의 관심이 높고, 매스 미디어의 보도만으로는 빈 곳 부족,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자신나름의 생각을 형성하는 30대~40대의 남성」이라고 하는 독자층이 떠올라 왔습니다.
·2010년 5월 12일에 「매거진 9」에 사이트 리뉴얼
6년째를 맞이해보다 사용하기 쉽게 읽기 쉬운 「헌법과 사회 문제를 생각하는 웹 매거진」으로서, 리뉴얼했습니다.「매거진 9」의 9는, 헌법 9조뿐만이 아니라, 입헌 주의의 99조이며, 형법 9조로도 있습니다.
http://www.magazine9.jp/about/
그런 곳으로부터의 발언
2008년 4월의 기사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9조를 신념에 활동을 계속해 왔다
오랫만에 귀국된, 의사의 나카무라 테쓰씨를 만났습니다.
물론, 여러분 아시는 바와 같이, 나카무라씨는 「페샤워르회」가 대표로 하고,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서, 다양한 활동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그 중마을씨에게, 현지에서의 활동 상황과 특히 헌법 9조와의 관련에 대해서, 방문했습니다.
(※중략)
■9조는, 우리들의 활동을 지지해 주는 리얼하고 큰 힘
편집부
그렇게 말하면, 잡지 「SIGHT」(07년 1월)의 인터뷰로,
「9조가 리얼하고 큰 힘이었다고 하는 현실.이것은 더 알려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씀하셨어요.
나카무라
그렇습니다.정말로 그렇습니다.
나는 헌법 9조는, 특히 의식했던 적은 없었다.그런데, 저 편으로 가서,
전문은 소스처에서
http://www.magazine9.jp/interv/tetsu/tetsu.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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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이국에서 목숨을 잃었는지?
망해가 되고, 자택에 귀가하게 되었는지?
「구르지 않는 앞의 지팡이」라고「유비 무환」이라고 하는 속담이 아득한 옛부터 지금도 덧붙여 통용되는 이유는 왜인가?
거기를 어째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