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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めぇのしでかしたことを全く理解していねぇ

こんな奴を生かしておく理由はない。

無期懲役なんて甘えたことを言っていないで、死刑にすれば良い。

そしててめぇのしでかしたことに恐怖すれば良い。


小島被告「3人殺すと死刑なので、2人までと」 新幹線殺傷公判

 


 昨年6月、東海道新幹線で乗客の男女3人が殺傷された事件で、

殺人や殺人未遂の罪に問われた無職、小島一朗被告(23)の裁判員裁判の第3回公判が4日、横浜地裁小田原支部(佐脇有紀裁判長)で開かれた。

 被告人質問で小島被告は「無期懲役で(刑務所に)永遠に入っていたかった。無差別殺人が一番簡単だと思ったから選んだ」などと犯行の動機を語った。

 小島被告は、長野県内でホームレス生活をしていた昨年3月中旬から同下旬の間に、新幹線内で無差別殺人事件を起こすことを計画。


「3人殺すと死刑になるので、2人までにしようと思った。1人しか殺せなかったら、あと何人かに重傷を負わせれば無期懲役になると思った」と話した。


 新幹線で通路側の席に座った理由は、窓際の席に座った人の退路を断つとともに、

「すぐに次の標的に向かいやすいため」と説明。

窓際の席に座るのが、「男だろうと女だろうと、子供だろうと老人だろうと、人間だったら(殺して)やりました」などと発言した。

 一方、検察側が「なぜ、刑務所の暮らしが外よりいいと思うのか」と質問すると、「いいところを言うと、いいところが変えられ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と、説明を拒んだ。

 公判では、小島被告の精神鑑定をした鑑定医も出廷。


小島被告は、他者が自分を攻撃しているなどと感じる「猜疑(さいぎ)性パーソナリティー障害」に該当し、犯行動機の形成に影響を与えた可能性を示唆した。

しかし、犯行は計画的で、意識障害や妄想によるものとは認められず、

「正常の心理で行なったものと変わりなく、被告人の精神状態が犯行に影響を及ぼしたものではない」

と証言した。


 起訴状などによると、小島被告は昨年6月9日夜、新横浜-小田原間を走行中ののぞみ車内で、女性2人をなたで切り付けてけがを負わせ、

止めに入った兵庫県尼崎市の会社員、梅田耕太郎さん=当時(38)=にも切り付けるなどして、殺害したと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78662/


여기에 깃들이는 「아레」와 같을지도



(이)라고 째가 저지른 것을 전혀 이해하고 있어

이런 놈을 살려 둘 이유는 없다.

무기 징역은 응석부린 것을 말하지 않고, 사형으로 하면 좋다.

그리고라고 째가 저질렀던 것에 공포 하면 좋다.


코지마 피고 「3명 죽이면 사형이므로, 2명까지와」신간선 살상 공판


 작년 6월, 토카이도 신간선에서 승객의 남녀 3명이 살상된 사건으로,

살인이나 살인 미수의 죄를 추궁받은 무직, 코지마 이치로 피고(23)의 재판원 재판의 제3회 공판이 4일, 요코하마 지방 법원 오다와라 지부(사와키 유키 재판장)에서 열렸다.

 피고인 질문으로 코지마 피고는「무기 징역으로(형무소에) 영원히 들어가 있고 싶었다.무차별 살인이 제일 간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했다」등과 범행의 동기를 말했다.

 코지마 피고는, 나가노현내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던 작년 3월 중순부터 동하순의 사이에, 신간선내에서 무차별 살인 사건을 일으키는 것을 계획.


「3명 죽이면 사형이 되므로, 2명까지 하려고 했다.1명 밖에 죽일 수 없었으면, 나머지 여러명에게 중상을 입게 하면 무기 징역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신간선으로 통로측의 자리에 앉은 이유는, 창가의 자리에 앉은 사람의 퇴로를 끊는 것과 동시에,

「곧바로 다음의 표적으로 향하기 쉽기 때문에」라고 설명.

창가의 자리에 앉는 것이, 「남자일거라고 여자일거라고, 아이일거라고 노인일거라고, 인간이라면(죽여) 했습니다」 등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검찰측이 「왜, 형무소의 생활이 밖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질문하면, 「좋은 곳을 말하면, 좋은 곳이 바꿀 수 있어 버릴지도 모른다」라고, 설명을 거절했다.

 공판에서는, 코지마 피고의 정신감정을 한 감정의도 출정.


코지마 피고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등이라고 느끼는 「시의(재의) 성 퍼스널러티 장해」에 해당해, 범행 동기의 형성에 영향을 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범행은 계획적으로, 의식 장해나 망상에 의하는 것이라고는 인정되지 못하고,

「정상의 심리로 행한 것과 변함없고, 피고인의 정신 상태가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

(이)라고 증언했다.


 기소장등에 의하면, 코지마 피고는 작년 6월 9일밤, 신요코하마-코다와라간을 주행중의 희망 차내에서, 여성 2명을찜질해 잘라 붙이고 부상을 입게 해

말리러 들어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회사원, 우메다 고타로씨=당시 (38)=에도 잘라 붙이는 등, 살해했다고 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7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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