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は「車寅次郎」かよw
(車寅次郎:男はつらいよの寅さん。妹の名前は「さくら」w)
もっと他にやることが有るんじゃないのか?
そんなに大事なのか?
と、言うか....
「ブーメラン」はヘナ耳(枝野)だけかと思ったら...
消費者相発言に批判相次ぐ 「だまされる方が悪いのか」
オーナー商法で2014年に消費者庁から行政指導を受けたジャパンライフが元会長宛てに届いた「桜を見る会」の招待状を宣伝に使っていたとされる問題で、同庁を担当する衛藤晟一消費者相の発言が波紋を広げている。
衛藤氏は3日の閣議後会見で真意を説明し、SNSなどでの批判について「非常に残念」と語った。
話題になっているのは、11月29日の閣議後会見での発言。衛藤氏は招待状が届いた経緯を消費者庁として調査するか記者から問われ、
「『私は誰と会いました』と言うような方は、おかしいところもあるからそうする。最初から、むしろ要注意だと思って接する」と述べた。
この発言が報じられると、SNSでは「だまされる方が悪いと言っている」「だまされる人を救済するために消費者庁はあるのではないか。無責任だ」などと批判が相次いだ。
衛藤氏は3日の会見で発言の真意について「個人として心がけている話をしただけ」と釈明。
その上で「(被害者を批判したと)とられる方がいるなら非常に残念。批判をいただいたことを十分理解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述べた。
消費者庁は悪質な事業者に処分や指導を行うなど、消費者保護が主な業務のひとつだ。
ジャパンライフは14年以降、2度の行政指導と4度の業務停止命令を受けている。
衛藤氏は消費者庁の同社への対応は問題ないとの認識を示しつつ、「さらにもっといい方法があったのか、なかったのか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及川綾子)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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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像一枚で終了w
너는 「차토라지로우」인가w
(차토라지로우:남자는 괴로워 의 토라씨.여동생의 이름은 「벚꽃」w)
더 그 밖에 하는 것이 있지 않는 것인가?
그렇게 소중한가?
라고 말할까....
「부메랑」은 헤나귀(에다노) 만일까하고 생각하면...
소비자상발언에 비판 잇따른다 「속는 것이 나쁜 것인가」
오너 상법으로 2014년에 소비자청으로부터 행정 지도를 받은 재팬 라이프가 전 회장 앞으로 닿은 「벚꽃을 보는 회」의 초대장을 선전으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문제로, 동청을 담당하는 에토성일소비자상의 발언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에토씨는 3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에서 진심을 설명해, SNS등에서의 비판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11월 29일의 내각회의 후 회견으로의 발언.에토씨는 초대장이 닿은 경위를 소비자청으로서 조사할까 기자로부터 추궁 당해
「 「 나는 누구와 만났습니다」라고 하는 분은, 이상한 곳도 있으니까 그렇게 한다.최초부터, 오히려 요주의라고 생각해 접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보도되면, SNS에서는 「속는 것이 나쁘다고 한다 」 「속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서 소비자청은 있다 것은 아닌가.무책임하다」 등과 비판이 잇따랐다.
에토씨는 3일의 회견에서 발언의 진심에 대해 「개인으로서 유의하고 있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
게다가로 「(피해자를 비판했다고) 빼앗기는 것이 있다면 매우 유감.비판을 받은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으면?`「없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청은 악질적인 사업자에게 처분이나 지도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보호가 주된 업무의 하나다.
재팬 라이프는 14년 이후, 2도의 행정 지도와 4도의 업무 정지 명령을 받고 있다.
에토씨는 소비자청의 동사에의 대응은 문제 없다는 인식을 나타내면서, 「한층 더 더 좋은 방법이 있었는지, 없었던 것일까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카가와 아야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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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한 장으로 종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