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死に物狂いでムン・ゼイン大統領を責める.
もちろん日本人の気持ちも少し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本当に今韓国の姿が果して大統領だけの過ちだろう?
大統領の今のような反日姿勢は実は今の問題ではない.
パク・グンヒェが大統領を歴任した時も同じだったし
李明博が大統領を歴任した時も同じだった.
ノ・ムヒョンが大統領を歴任した時も同じだった.
勿論, 程度の差は存在するが結局誰が大統領をしても同じという話だ.
大統領がこんな姿勢を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結局誰の責任か?
その原因には韓国人の反日感情がある.
日本人に対する韓国人の競争心にある.
日本に対する韓国人の理由をわからない劣等感にある.
結局誰が大統領になっても韓国人が変わらない以上
大統領の姿勢と態度は変わらない.
国民は任期を終えた大統領のみを責めて監獄に入れれば良い話だが
結局国民自らが変わらなければ何も変わらない.
もしかしたら韓国の歴代大統領たちは
子供と違いない間抜けてみえた国民が聞きたい返事をしてくれて
国民の機嫌を取ろうと努力した結果, 終わりには責任を負って監獄へ行くようになることかも知れない.
そしてムン・ゼイン大統領に対してもつとに監獄! 監獄! 連呼して非難一色の人々もたくさん見える.
結局彼らは皆犠牲者だ.
私は現在の大統領そして歴代大統領中に誰も責めない.
本当に間違ったことは彼らではないから.
일본인은 필사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다.
물론 일본인의 기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지금 한국의 모습이 과연 대통령만의 잘못일까?
대통령의 지금과 같은 반일 자세는 사실 지금의 문제는 아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을 역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으며
이명박이 대통령을 역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노무현이 대통령을 역임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결국 누가 대통령을 해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다.
대통령이 이런 자세를 하게 된 것은 결국 누구의 책임인가?
그 원인에는 한국인의 반일감정이 있다.
일본인에 대한 한국인의 경쟁심에 있다.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열등감에 있다.
결국 누가 대통령이 되도 한국인이 바뀌지 않는 이상
대통령의 자세와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국민은 임기를 마친 대통령만을 비난하고 감옥에 넣으면 되는 이야기지만
결국 국민 스스로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어쩌면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어린아이와 다름없는 어리숙한 국민들이 듣고 싶은 대답을 해주며
국민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한 결과, 마지막에는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감옥! 감옥! 연호하며 비난 일색의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결국 그들은 모두 희생자다.
나는 현재의 대통령 그리고 역대 대통령중에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
정말 잘못된 것은 그들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