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9月27日韓国での事故概要
慶尚北道亀尾市の化学薬品メーカー「ヒューブグローバル」で先月27日に起きたフッ化水素酸(フッ酸)ガス漏れ事故は、タンクローリーに積まれたフッ酸を貯蔵庫に移す作業をしていた同社のミスで燃料送出バルブが開き、ガスが漏れたことが原因とみ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
現場にいた4人は全員死亡した。4人は事故直後、工場の入り口にある水道、建物内のトイレ、周辺の工場の水道などで急いで作業服を脱ぎ、体に付着したフッ酸を洗い落としたが、全身に薬品やけどを負い、病院で治療中に死亡した。タンクローリーのすぐ横の建物にいた別の従業員はガラス窓から入ってきたフッ酸ガスを吸い、工場後方に脱出したが、周辺の畑で倒れ、その場で死亡したとみ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10/09/2012100900928.html
地元警察などによりますと、噴き出した猛毒のフッ化水素酸ガスにより、作業員2人を含む5人が死亡、付近の住民ら4200人あまりが治療を受けたほか、農作物や家畜も被害を受けています。
メディアからは、事故直後に消防が中和剤を撒かなかったことなど、初期対応のまずさが指摘されています。
2012년 9월 27 일한국으로의 사고 개요
경상북도 구미시의 화학 약품 메이커 「휴브그로발」로 지난 달 27일에 일어난 훅화 수소산(불화수소산) 가스 누출 사고는, 탱크 로리에 쌓아진 불화수소산을 저장고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던 동사의 미스로 연료 송출 밸브가 열려, 가스가 새었던 것이 원인으로 보여지는 것을 알았다.
현장에 있던 4명은 전원 사망했다.4명은 사고 직후, 공장의 입구에 있는 수도, 건물내의 화장실, 주변의 공장의 수도등에서 서둘러 작업복을 벗어, 몸에 부착한 불화수소산을 씻어냈지만, 전신에 약품이나지만을 져, 병원에서 치료중에 사망했다.탱크 로리의 바로 옆의 건물에 있던 다른 종업원은 유리창으로부터 들어 온 불화수소산 가스를 들이마셔, 공장 후방에 탈출했지만, 주변의 밭에서 넘어져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보여지는 것을 알았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10/09/2012100900928.html
현지 경찰등에 의하면, 분출한 맹독의 훅화 수소산가스에 의해, 작업원 2명을 포함한 5명이 사망, 부근의 주민등 4200명 남짓이 치료를 받은 것 외, 농작물이나 가축도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사고 직후에 소방이 중화제를 뿌리지 않았던 것 등, 초기 대응의 우선 천성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