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の足指、5本切断「フッ化水素酸」 肌、骨溶かし、死亡にまで至る猛毒
思いを寄せていた女性の靴に猛毒の薬品・フッ化水素酸（フッ酸）を塗り、足の指5本を切断させたというニュースが世間を震撼させている。
犯行に用いられたフッ酸は、工業用に広く用いられている薬品だが、硫酸よりも強い腐食性をもつ。専門家よると、骨が溶けたり、死亡したりすることもあるという。
指の先端部分5本が壊疽（えそ）し切断
静岡県警捜査1課と御殿場署は2013年3月28日、12年12月に猛毒の薬品・フッ化水素酸（フッ酸）を同僚の40代女性の靴の中に塗り、殺害しようとしたとして、山梨県山中湖村の会社員の男性（40）を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した。
女性は現在、退院しているが、左足の指の先端部分5本が壊疽（えそ）して切断、全治3か月の重傷を負った。
各種報道をまとめると、容疑者と女性が勤務する会社は、カーボンメーカーの研究所。同社ではフッ酸を実験用測定装置についた薬品の洗浄に使っていて、容疑者がこの管理を担当していた。
被害にあった女性は職場で勤務する際、靴を履き替えて仕事をしていた。退社時、薬が塗られていることに気付かず履き替えたが、帰宅途中で足に違和感があったため病院に駆け込んだ。そして、診察した病院側が県警に通報した。
容疑者は、女性が別の靴を履いて仕事をしている間に薬品を塗ったとみられるが、「身に覚えがない」と否認しているという。容疑者は以前女性に交際を申し込み、断られて以降はストーカーのようになっていたという話も出ている。
「脱水性の壊疽をおこして骨を溶かす」
「フッ酸だけはダメだろ。あの痛みは生き地獄」「フッ酸はガチで洒落にならねぇって…」――ツイッター上では、化学関係の従事者と見られるアカウントらから、事件についてこんな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フッ酸とはいったいどんな毒物なのか。
実は、ガラスの艶消し、半導体のエッチング、金属の酸洗いなど、工業用分野で広く使われている。ただし、毒劇物法で毒物に指定されているので、一般の人が入手することはできない。
用途から工業現場での事故が多く、産業医科大学病院・形成外科長の安田浩准教授によると、「ぱっと見、水と似ている」ため、ふれても気がつかないケースが見られる。時間がたって、ピリピリとした痛みを感じはじめてから、病院にかかる人もいるという。
「フッ化水素は細胞内で、フッ素イオンと水素イオンにわかれるんですが、フッ素イオンというのは不安定なんです。そこで細胞内のカルシウムと結合して安定する。肌につくと、脱水性の壊疽をおこして骨を溶かすんです」（安田准教授）
日本中毒症状センターによると、皮膚についた場合、「初期症状の重篤度は濃度によって異なり、濃度50％以上であれば直ちに組織の崩壊をきたし痛みを感じるが、濃度20％以下の場合は曝露後24時間経過してから痛みや紅斑が出現することもある」そうだ。
12年10月にも重傷を負っていた？
こうした話からすると、男性はかなりの濃度の酸を女性の靴に塗ったように思われる。ただ、安田准教授は、濃度に関しては「想像がつかない」と話す。
「フッ化水素もある程度は気化するので、塗られてから時間がたっていれば、乾燥して濃くなります。何％というのはなかなか難しいですね」
女性は12年10月にも同様の被害にあっていたという話も出ており、その際にはブーツを履いた際に痛みを感じたため、病院で手当てを受けた。足の指がただれ、右足に1か月の重症を負っていたが、被害届は出さなかったという。
さらに、今回の事件は足指切断よりも重大な事態を引き起こしていた可能性もある。安田准教授は「今回のような場合、足だけで死ぬ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が」としつつ、フッ酸の危険性をこう指摘した。
「全身にあびたり、処置が遅かったりすると、フッ素イオンが細胞内のカルシウムを食っていってしまい、低カルシウム血症をひき起こす。心臓が止まるなどして、亡くなることもあります」
日本中毒症状センターによると、口に入った場合の最小致死量は1．5g。皮ふに触れた場合については、100％のフッ酸が顔にかかった男性が、10時間後に死亡した例がある。また、1982年には歯科でフッ酸を間違えて塗られた女児が死亡した事件があった。
今回、被害女性は痛みが出てすぐに病院にいったため、早期に適切な処置を受けられた可能性が高い。そのため「（低カルシウム血症などにいたらず）足だけで済んだのではないか」との見方を准教授は示している。
여성의 발가락, 5개 절단 「훅화 수소산」피부, 뼈 녹여, 사망에까지 도달하는 맹독
마음을 보내고 있던 여성의 구두에 맹독의 약품·훅화 수소산(불화수소산)을 발라, 다리의 손가락 5개를 절단 시켰다고 하는 뉴스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범행에 이용된 불화수소산은, 공업용에 넓게 이용되고 있는 약품이지만, 황산보다 강한 부식성을 가진다.전문가 밤과 뼈가 녹거나 사망하거나 하는 일도 있다라고 한다.
손가락의 첨단 부분 5개가 회저() 해 절단
시즈오카현경 수사 1과와 고텐바경찰서는 2013년 3월 28일, 12년 12월에 맹독의 약품·훅화 수소산(불화수소산)을 동료의 40대 여성의 구두안에 발라, 살해하려고 했다고 해서, 야마나시현 야마나카코무라의 회사원의 남성(40)을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했다.
여성은 현재, 퇴원하고 있지만, 왼발의 손가락의 첨단 부분 5개가 회저() 해 절단, 전치 3개월 의 중상을 입었다.
각종 보도를 정리하면, 용의자와 여성이 근무하는 회사는, 카본 메이커의 연구소.동사에서는 불화수소산을 실험용 측정 장치에 붙은 약품의 세정에 사용하고 있고, 용의자가 이 관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피해를 당한 여성은 직장에서 근무할 때, 구두를 바뀌신기라고 일을 하고 있었다.퇴사시, 약이 칠해지고 있는 것에 깨닫지 않고 바뀌신기가, 귀가 도중에 다리에 위화감이 있었기 때문에 병원에 뛰어들었다.그리고, 진찰한 병원측이 현경에 통보했다.
용의자는, 여성이 다른 구두를 신고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약품을 발랐다고 보여지지만, 「몸에 기억이 없다」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용의자는 이전 여성에게 교제를 신청해, 거절 당한 이후는 스토커와 같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탈수성의 회저를 부흥이라고 뼈를 녹인다」
「불화수소산만은 안되겠지.그 아픔은 생지옥」 「불화수소산은 가치로 쇄락에라면 는…」――트잇타상에서는, 화학 관계의 종사자라고 볼 수 있는 어카운트등으로부터, 사건에 따라 오지 않지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불화수소산과는 도대체 어떤 독물인가.
실은, 유리의 윤지우기, 반도체의 에칭, 금속의 산세 있어 등, 공업용 분야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다만, 독연극물법으로 독물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일반의 사람이 입수할 수 없다.
용도로부터 공업 현장에서의 사고가 많아, 산업의과대학 병원·성형 외과장의 야스다 히로시준교수에 의하면, 「쫙 봐, 물과 닮아 있다」모아 두어서 접해도 깨닫지 못하는 케이스를 볼 수 있다.시간이 흐르고, 피리 피리로 한 아픔을 느낌 처음으로부터, 병원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훅화 수소는 세포내에서, 불소 이온과 수소이온에 헤어집니다만, 불소 이온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합니다.거기서 세포내의 칼슘과 결합해서 안정된다.피부에 붙으면, 탈수성의 회저를 부흥이라고 뼈를 녹입니다」(야스다준교수)
일본 중독증상 센터에 의하면, 피부에 붙었을 경우, 「초기 증상의 시게아츠도는 농도에 따라서 달라, 농도 50%이상이면 즉시 조직의 붕괴를 왔고 아픔을 느끼지만, 농도 20%이하의 경우는 폭로 후 24시간 경과하고 나서 아픔이나 붉은 반점이 출현하는 일도 있다」그렇다.
12년 10월에도 중상을 입고 있었어?
이러한 이야기로는, 남성은 상당한 농도의 산을 여성의 구두에 바른 것처럼 생각된다.단지, 야스다준교수는, 농도에 관해서는 「상상이 붙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한다.
「훅화 수소도 어느 정도는 기화하므로, 칠해지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있으면, 건조해 진해집니다.몇%라고 하는 것은 꽤 어렵네요」
여성은 12년 10월에도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그 때에는 부츠를 신었을 때에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다리의 손가락이 진물러 오른쪽 다리에 1개월의 중증을 지고 있었지만, 피해계는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발가락 절단보다 중대한 사태를 일으키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야스다준교수는 「이번 같은 경우, 다리만으로 죽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하면서, 불화수소산의 위험성을 이렇게 지적했다.
「전신에 뒤집어 쓰거나 처치가 늦거나 하면, 불소 이온이 세포내의 칼슘을 먹고 가 버려, 저칼슘혈증을 일으킨다.심장이 멈추는 등, 죽는 일도 있어요」
일본 중독증상 센터에 의하면, 입에 들어갔을 경우의 최소 치사량은 1.5g.가죽에 접했을 경우에 대해서는, 100%의 불화수소산이 얼굴에 걸린 남성이, 10시간 후에 사망한 예가 있다.또, 1982년에는 치과로 불화수소산을 잘못해 칠해진 여아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번, 피해 여성은 아픔이 나오자마자 병원에 갔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처치를 받게 된 가능성이 높다.그 때문에 「(저칼슘혈증 등에 도달하지 않고) 다리만으로 끝난 것은 아닐까」라는 견해를 준교수는 나타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