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避難所でワイン出せ」についてはこちら
https://www.the-seiron.com/posts/2672
森裕子参院議員の懲罰求める請願を提出
国民民主党の森裕子参院議員の国会質問によって、根拠のない中傷や自宅住所の公開など不当な人権侵害を受けたとして、政府の国家戦略特区ワーキンググループ座長代理の原英史氏らが2日、
山東昭子参院議長に対し、森氏を除名などの懲罰に処すとともに、再発防止策の検討を求める請願を提出した。
国会内で記者会見した原氏は「責任ある言動をとらない議員がいるときは、国会として対処いただく必要がある。国会が正常に機能を果たせないなら(議員発言に関する憲法51条の規定による)免責特権は危険きわまりない制度になる。国会は人権侵害し放題の場となりかねない」
と述べ、党派を超えた対応を求めた。
請願者には原氏を含む有識者15人が名を連ね、浅田均参院議員(日本維新の会)が紹介議員となった。
原氏らは国民の玉木雄一郎代表らに対しても、請願への協力や、党としての対処を申し入れる予定だ。
森氏は10月15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民間人である原氏について「国家公務員だったら、あっせん利得、収賄で刑罰を受ける」と主張。
また、11月7日の参院農林水産委員会での質問に際し、原氏の自宅住所が記された資料を配布し、一時、そのまま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
こうした森氏の言動に対し、原氏は公開質問状などを通じて謝罪や訂正を求めてきたが、森氏からの返答はないという。
記者会見で原氏は「国会議員は自らの発言に責任を持ち、間違ったときは速やかに訂正、謝罪しなければならない。まして説明を求められて黙殺する対応はありえない」と強調した。
この問題をめぐり、原氏らは請願と同趣旨のインターネット署名も実施中で、6万6624筆(11月29日時点)が集まっ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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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宅住所を晒すって、お前はここに巣食うキチガイ似非日本人かよw
※この件のネット署名はこちら
https://www.change.org/p/参議院議長-国会での不当な人権侵害を許さず-森ゆうこ参議院議員の懲罰を参議院議長に求めます?recruiter=1010081367
「피난소에서 와인 낼 수 있다」에 대해서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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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유코 참의원의 징벌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
국민 민주당의 모리 유코 참의원의 국회 질문에 의해서, 근거가 없는 중상이나 자택 주소의 공개 등 부당한 인권침해를 받았다고 해서, 정부의 국가 전략특구 워킹 그룹 단장 대리 하라영사 씨등이 2일,
산토우 아키코 참의원 의장에 대해, 모리씨를 제명등의 징벌에 곳와 함께, 재발 방지책의 검토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했다.
국회내에서 기자 회견한 하라씨는 「책임 있다 언동을 취하지 않는 의원이 있을 때는, 국회로서 대처해 주실 필요가 있다.국회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완수할 수 없으면(의원 발언에 관한 헌법 51조의 규정에 의한다) 면책 특권은 위험 한이 없는 제도가 된다.국회는 인권침해해 마음껏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
라고 말하고 당파를 넘은 대응을 요구했다.
청원자에게는 하라씨를 포함한 유식자 15명이 일원이 되어 아사다 히토시 참의원(일본 유신의 회)이 소개 의원이 되었다.
원씨등은 국민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외에 대해서도, 청원에의 협력이나, 당으로서의 대처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11월 7일의 참의원 농림 수산 위원회로의 질문에 즈음해, 하라씨의 자택 주소가 기록된 자료를 배포해, 한때, 그대로 홈 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러한 모리씨의 언동에 대해, 하라씨는 공개 질문장등을 통해서 사죄나 정정을 요구해 왔지만, 숲씨한테서의 대답은 없다고 한다.
기자 회견에서 하라씨는 「국회 의원은 스스로의 발언에 책임을 가져, 잘못했을 때는 신속하게 정정, 사죄해야 한다.하물며 설명이 구할 수 있어 곡살하는 대응은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원씨등은 청원과 동취지의 인터넷 서명도 실시중으로, 6만 6624붓(11월 29 일시점)이 모여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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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주소를 쬔다고, 너는 여기에 깃들이는 미치광이 사이비 일본인인가w
※이 건의 넷 서명은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