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の原 ふりさけみれば 春日なる 三笠の山に いでし月かも♪
阿倍仲麻呂
【阿倍仲麻呂】
阿倍 仲麻呂(あべ の なかまろ、文武天皇2年〈698年〉 - 宝亀元年〈770年〉1月)は、奈良時代の遣唐留学生。姓は朝臣。筑紫大宰帥・阿倍比羅夫の孫。中務大輔・阿倍船守の長男。弟に阿倍帯麻呂がいる。
唐名を「朝衡/晁衡」(ちょうこう)とする。唐で国家の試験に合格し唐朝において諸官を歴任して高官に登ったが、日本への帰国を果たせずに唐で客死した。
なお小倉百人一首では阿倍仲麿と表記される。
-中略-
仲麻呂は唐の朝廷で主に文学畑の役職を務めたことから李白・王維・儲光羲ら数多くの唐詩人と親交していたらしく、『全唐詩』には彼に関する唐詩人の作品が現存している。
Wiki 日本版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阿倍仲麻呂
冒頭の和歌は帰国する仲麻呂の送別の宴の席で
王維ら唐の友人らの前で日本語で詠ったものとされているが
唐に向かう船上で現福岡県の春日市に在る山に昇る月を詠ったものという異説もある。
当時、半島にはこんな優秀な留学生はいたのかな?(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창공 거절해 찢어져 보면 봄날 되는 미카사의 산에 있어로 해 달일지도♪
아베노 나카마로
【아베노 나카마로】
아베노 나카마로(의 것인가 ,몬무 덴노 2년〈698년〉 - 보귀원년〈770년〉1월)는,나라시대의견당유학생.성는 아손(계급 명칭).치쿠시대재수·아베노 히라부의 손자.나카쓰카사 다이스케·아배선수의 장남.남동생에게아배대마려가 있다.
중국식 이름을 「조형/조형」(나비 이렇게)로 한다.당으로 국가의 시험에 합격해당조에 대해 제관을 역임하고 고관에게 올랐지만,일본에의 귀국을 완수하지 못하고 당에서 객사 했다.
또한오구라백명 일수에서는아배중마와 표기된다.
-중략-
중마려는 당의조정으로 주로 문학밭의 직무를 맡은 것으로부터리백·왕유·저광희등 수많은 당시인과 친교 하고 있던 것같아서, 「전당시」에는 그에 관한 당시인의 작품이 현존 하고 있다.
Wiki 일본판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아베노 나카마로
모두의 단가는 귀국하는 중마려의 송별의 연회의 자리에서
왕유등당의 친구등의 앞에서 일본어로 영것으로 되어 있지만
당으로 향하는 선상에서 현후쿠오카현의 카스가시에 있는 산에 오르는 달을 영것이라고 하는 이설도 있다.
당시 , 반도에는 이런 우수한 유학생은 있었던가?(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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