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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さ。そんな団体はないけどさ。

つまり「日教組」の韓国バージョンで「韓教組」


この問題が「非教育的な順位付け試験」だという全教組

記事入力 : 2019/11/28 12:00


来年からすべての小学3年生と中学1年生を対象に「基礎学力診断検査」を行うと明らかにしたソウル市教育庁の方針について、

全国教職員労働組合(全教組)が「非教育的な順位付け試験」だとして25日から同庁で全面撤回を主張する徹夜の座り込みに入った。

今年9月にも同じ主張をして14時間にわたり同庁で座り込みを実施したが、2カ月あまりを経て再び公共機関を占拠したものだ。

 全教組など左派団体は「基礎学力診断検査は、かつての一斉試験を復活させるものであり、学級・学校別の順位を付ける烙印(らくいん)効果を作るものだ」と主張している。

しかし、教育界からは「全教組の主張は、児童・生徒・保護者に対する欺まんだ」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

最小限の学力測定検査を、まるで成績順に児童・生徒に順位を付ける試験である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のだ。

■「順位付け」と反発する全教組

 基礎学力診断検査は、ソウル地域の中高生の基礎学力未達率が2012年の3.3%から2016年に6%に増えるなど学力低下が深刻になっているため、9月にソウル市教育庁が発表した対策だ。

基礎学力未達とは、該当学年の教育課程の20%も理解していないという意味だ。

小学校では現在、中間・期末テストを実施しておらず、中学1年生は「自由学期制」で1学期または1年間試験がないが、来年からはソウルの小学3年生は「読み・書き・計算」の試験を、中学1年生は「国語・英語・数学」の試験を受けることになる。

 韓国教育課程評価院が作成し、ソウル市教育庁が診断検査として推薦した試験問題を見ると、優劣を分けたり、劣等生の烙印を押したりするという全教組の主張とは程遠い。

直前の学年の教育過程で最も低いレベルの問題から構成されているからだ。例えば、小学3年生用「基礎算数」の試験は選択問題22問、記述問題3問の計25問だが、「245+123=」という計算や、長方形を見せて「辺はいくつあるか」と問う問題などだ。

小学3年生の「書き」試験は「ワラビ」「カタツムリ」「泥んこ遊び」などの単語を聞いて書く問題が含まれる。

パク・セミ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1/28/2019112880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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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見ても特段難しい問題でもないし、きちんと授業を受けていれば回答できる容易い問題なのだが....



한교조 굉장히 w


싫음.그런 단체는 없지만.

즉 「일본교원노동조합」의 한국 버젼으로 「한교조」

w


이 문제가 「비교육적인 순위를 매겨 시험」이라고 하는 전교조

기사 입력 : 2019/11/28 12:00


내년부터 모든 초등학교 3 학년과 중학 1 학년을 대상으로 「기초 학력 진단 검사」를 실시하면 분명히 한 서울시 교육청의 방침으로 대해서,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이 「비교육적인 순위를 매겨 시험」이라고 해 25일부터 동청으로 전면 철회를 주장하는 철야의 연좌 농성에 들어갔다.

금년 9월에도 같은 주장을 해 14시간에 걸쳐 동청으로 연좌 농성을 실시했지만, 2개월 남짓을 거쳐 다시 공공기관을 점거한 것이다.

 전교조 등 좌파 단체는 「기초 학력 진단 검사는, 한 때의 일제 시험을 부활시키는 것이어, 학급·학교별의 순위를 붙이는 낙인(들 먹어 ) 효과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전교조의 주장은, 아동·학생·보호자에 대한 기만이다」라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

최소한의 학력 측정 검사를, 마치 성적순서에 아동·학생에게 순위를 붙이는 시험인 것 같이 말한다.

■「순위를 매겨」라고 반발하는 전교조

 기초 학력 진단 검사는, 서울 지역의 중고생의 기초 학력 미달율이 2012년의 3.3%로부터 2016년에 6%에 증가하는 등 학력 저하가 심각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9월에 서울시 교육청이 발표한 대책이다.

기초 학력 미달이란, 해당 학년의 교육과정의 20%나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의미다.

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중간·기말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지 않고, 중학 1 학년은 「자유 학기제」로 1 학기 또는 1년간 시험이 없지만, 내년부터는 서울의 초등학교 3 학년은 「읽기·쓰기·계산」의 시험을, 중학 1 학년은 「국어·영어·수학」이 시험을 보게 된다.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이 작성해, 서울시 교육청이 진단 검사로서 추천한 시험 문제를 보면, 우열을 나누거나 열등생의 낙인을 누르거나 한다고 하는 전교조의 주장과는 멀다.

직전의 학년의 교육 과정에서 가장 낮은 레벨의 문제로부터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초등학교 3 학년용 「기초 산수」의 시험은 선택 문제 22문, 기술 문제 3문의 합계 25문이지만, 「245+123=」(이)라고 하는 계산이나, 장방형을 보여 「옆은 몇 개 있다인가」라고 묻는 문제 등이다.

초등학교 3 학년의 「쓰기」시험은 「고사리」 「달팽이」 「흙투성이 놀이」등의 단어를 듣고 쓰는 문제가 포함된다.

박·세미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1/28/2019112880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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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도 특별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제대로 수업을 받고 있으면 회답할 수 있는 용이한 문제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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