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私が交渉では譲歩したが, 謝りはもらった”
B : ”何の話か? 私は謝りしなかったか?”
A : ”本当に私は謝り受けたの”
B : ”本当にしなかったの”
A : ”そう? それでは破棄する?”
B : “しなさい. しなさい. 関心ない.”
これは子供達の対話だろう?
切ないが現実で 成人らの間に発生した対話だ
それも国家を代表する政府どうし公式記者会見での発言だ.
これが一体何の醜態か?
交渉内容に対して政府間に紛争は当たり前の事だが
こんな幼稚な対話はどうして必要なのか?
謝りもらえば交渉内容が変わるか?
謝りしなかったら交渉内容が変わるか?
日本人たちは確かにこんなものを言うでしょう
”先に始めたことはそちらだ”と
確かにそうかもaかも知れない.
しかし拍手は一手で打つことができないことだ
結局両方の政府が似ている水準だからこんな結果になるのだ.
今両国は間違っている.
政府が隣り国家との交渉のため政府間に紛争をして声を高めることは有り勝ちな事だ.
しかしそれはどこまでも “交渉内容に根拠した内容に異見に対するものなどに対して”というのに限定されて
謝りもらった.または謝らなかった.
のような男女間の恋愛問題みたいな対話で政府どうし争うことは
国民に恥さらしを与える行為だ.
政府が心より国民を代弁する集団なら
こんな幼稚なけんかをやめて政府本然の姿勢に帰るのがどうかな?
A : "내가 협상에서는 양보했지만, 사과는 받았다"
B : "무슨 이야기야? 난 사과 안했는데?"
A : "진짜 난 사과받았어"
B : "진짜 안했어"
A : "그래? 그럼 파기한다?"
B : "해라. 해라. 관심없어."
이 것은 아이들의 대화일까?
안타깝지만 현실에서 成人들 사이에 발생한 대화다
그 것도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끼리의 공식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이다.
이 것이 도대체 무슨 추태인가?
협상 내용에 대해서 정부사이에 분쟁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유치한 대화는 왜 필요한가?
사과 받으면 협상 내용이 바뀌는가?
사과 안했으면 협상 내용이 바뀌는가?
일본인들은 분명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먼저 시작한 것은 그쪽이다"라고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수는 한손으로 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양쪽의 정부가 비슷한 수준이니까 이런 결과가 되는 것이다.
지금 양국은 잘못되고 있다.
정부가 이웃국가와의 협상때문에 정부사이에 분쟁을 하고 언성을 높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협상 내용에 근거한 내용들에 이견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라는 것으로 한정되며
사과 받았다.또는 사과 하지 않았다.
같은 남녀사이의 연애 문제같은 대화로 정부끼리 싸우는 것은
국민들에게 망신을 주는 행위다.
정부가 진심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집단이라면
이런 유치한 싸움을 그만두고 정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