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東京大学の若い教授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 ‘ヒョムズングヘートスピーチ‘(中国嫌悪煽動発言)をして物議をもたらしている.
大学側は謝ったが, 該当の教授は自分が何をそのようにザルモッヘッニャであり反撥している.
26日朝日新聞によれば東京大学大学院情報学部所属五事とShohei(31) 特任教授は去る 20日自分のツイーターで中国人は能力が走るから雇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内容の文を書いた.
‘デージ’(Daisy)という人工知能(AI) 開発会社の代表を引き受けている五事と教授はツイーターに “弊社では中国人は選ばないです”, “最初から中国人は面接に呼ばないです.
書類で脱落です”と書いた. 引き継いで “資本主義の観点で見る時パフォーマンスの低い労動者は差別受けるのが当たり前なのです”とも言った.
中国人がサッカーができないことは分かっているのに
勉強は次第お上手だろうなのに... 模倣技術は非常にすぐれないのか?
일본 도쿄대의 젊은 교수가 인터넷상에서 ‘혐중 헤이트스피치‘(중국 혐오 선동 발언)를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학 측은 사과를 했지만, 해당 교수는 자신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반발하고 있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대 대학원 정보학부 소속 오사와 쇼헤이(31) 특임교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국인은 능력이 달리기 때문에 고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데이지’(Daisy)라는 인공지능(AI) 개발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사와 교수는 트위터에 “폐사에서는 중국인은 뽑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중국인은 면접에 부르지 않습니다.
서류에서 탈락입니다”라고 썼다. 이어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퍼포먼스가 낮은 노동자는 차별받는게 당연한 것입니다”라고도 했다.
중국인이 축구를 못하는것은 알고 있는데
공부는 나름 잘할텐데... 모방 기술은 매우 뛰어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