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はり皇室芸人(竹田恒泰)が言うように
「高学歴者に左翼が多いのは、そのようなやつが習った教科書が左翼系だから」
なのか?
※1955年生まれ ラサール高校卒早稲田文学部中退
ラサール石井、政治発言相次ぎ各所から疑問の声 百田尚樹氏を「戦争を美化している」発言も物議
タレントのラサール石井が23日、自身のTwitterで元小説家の百田尚樹氏らを揶揄するような投稿を行ったことについて、波紋が広がっている。
ラサール石井は23日、毎日新聞が公式Twitterで太平洋戦争中に学徒出演し特攻隊員になった兄弟が早稲田大学で講演したことを特集する投稿を引用し、
「百田氏よ、他の極右論陣よ。この声を聞け。ここには右も左もない。戦争に反対するから左翼などととんでもない。人間なら戦争に反対する。人間はけして戦争を美化してはいけない」
と発言した。
名指しを受けた形となった百田氏は、「このバカ、何を言ってるの?私は戦争は反対の立場なんやけど…。戦争したがってる人なんて、いるの?」と反論。
さらに、経済評論家の上念司氏も
「百田さんの仰る通り、戦争避けたいから防衛態勢整えるってだけの話。泥棒や強盗から身を守るためにセコムやったら侵略か?あと左巻きは戦争の知識が古すぎる。
クリミア戦争で何があったかなんて全然知らないから。昔は勉強できたんだけど、途中で勉強やめちゃったんだね」
と強烈に皮肉る。
また、政治評論家の加藤清隆氏は
「ラサール石井は最近、本当にどうしちゃったの?『戦争に反対するから左翼なんてとんでもない。人間なら戦争に反対する』。だから誰が戦争しろと言ってるの?君の妄想じゃないか?戦争は軍事力バランスが崩れたら起こる。だから日本もそれ相応の防衛力強化が必要と言っているんだよ。分かるかい?」
とラサール石井の思想を心配する。
さらに、イスラム思想学者の飯山陽氏は24日、
「命を賭してでも戦争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時があると信じ、実際に戦争をしている人は今現在もこの世界に存在している。
その現実から目を背け、あたかも全人類代表であるかのように気に入らない論客を戦争を美化する輩と決めつけ、悦に入るラサール石井氏には、偽善者代表の称号がふさわしい」
とツイート。
25日にも
「自らの出身校を掲げてマウントを取り、生涯『オレは〇〇出身だから尊敬しろ』という、周囲にとって迷惑な浅ましい生き方を貫く代表格が、ラサール石井氏だと思う」
と怒りをぶつける。なお、ラサール石井はその後発言の真意について一切言及していない。
沢尻エリカ容疑者が麻薬取締法違反で逮捕された際に
「政権に不都合があると芸能人が逮捕される」とツイートするなど、特定の政治思想に基づいたツイートが炎上することが多いラサール石井。
今回は百田氏ら、国の防衛が平和へと繋がるとする勢力を右翼としたうえ、「戦争に寛容な人間」と決めつけ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内容だけに、名誉毀損にもな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もある。
ツイートを炎上させ、その後黙り「なかったこと」にしている感のあるラサール石井。彼の真意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か。
文 神代恭介
記事の引用について
ラサール石井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lasar141
百田尚樹Twitterより
https://twitter.com/hyakutanaoki
加藤清隆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jda1BekUDve1ccx
上念司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smith796000
飯山陽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IiyamaAkari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3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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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こと」でしか注目を浴びることの出来ないお笑い芸人って悲しいなw
역시 황실 연예인(타케다항태)이 말하도록(듯이)
「고학력자에게 좌익이 많은 것은, 그러한 녀석이 배운 교과서가 좌익계이니까」
인가?
※1955 년생 라서르 고등학교 졸업 와세다 문학부 중퇴
라서르 이시이, 정치 발언 잇따라 각처로부터 의문의 소리 모모타 나오키씨를 「전쟁을 미화하고 있다」발언도 물의
탤런트의 라서르 이시이가 23일, 자신의 Twitter로 원소설가의 모모타 나오키 씨등을 야유하는 투고를 실시했던 것에 대해서, 파문이 퍼지고 있다.
라서르 이시이는 23일, 마이니치 신문이 공식 Twitter로 태평양전쟁중에 학도 출연해 특공대원이 된 형제가 와세다 대학에서 강연한 것을 특집하는 투고를 인용해,
「모모타씨야, 다른 극우 논진이야.이 소리를 들어라.여기에는 오른쪽이나 왼쪽도 없다.전쟁에 반대하기 때문에 좌익등과 터무니 없다.인간이라면 전쟁에 반대한다.인간은 지워 전쟁을 미화해 안 된다」
라고 발언했다.
지명을 받은 형태가 된 모모타씨는,「이 바보, 무슨 말을 해?나는 전쟁은 반대의 입장나지만
.전쟁 하고 싶어하고 있는 사람은, 있는 거야?」(와)과 반론.
게다가 경제 평론가 상 생각츠카사씨도
크리미아 전쟁으로 무엇이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니까.옛날은 공부할 수 있었지만, 도중에 공부 그만두어버렸어」
(와)과 강렬하게 풍자한다.
또, 정치 평론가 카토 키요타카씨는
(와)과 라서르 이시이의 사상을 걱정한다.
게다가 이슬람 사상 학자 이이야마양씨는 24일,
「생명을 걸어서라도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때가 있다라고 믿어 실제로 전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도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
그 현실로부터 눈을 돌려 마치 전인류 대표인 것 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논객을 전쟁을 미화하는 배와 결정해 대단히 기뻐하는 라서르 이시이씨에게는, 위선자 대표의 칭호가 적격이다」
와 트이트.
25일에
(와)과 분노를 부딪친다.덧붙여 라서르 이시이는 그 후발말의 진심에 대해 일절 언급하고 있지 않다.
사와지리 애리카 용의자가 마약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었을 때에
「정권에 부적당이 있다와 연예인이 체포된다」라고 트이트 하는 등, 특정의 정치사상에 근거한 트이트가 염상 하는 것이 많은 라서르 이시이.
이번은 모모타 씨등, 나라의 방위가 평화로 연결된다고 하는 세력을 우익으로 한 뒤, 「전쟁에 너그러운 인간」이라고 결정하고 있도록(듯이)도 생각되는 내용인 만큼, 명예 훼손으로도 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트이트를 염상시켜, 그 후 입다물어 「없었던 것」으로 하고 있는 감이 있는 라서르 이시이.그의 진심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문장 일본의 신화 시대 쿄오스케
기사의 인용에 대해
라서르 이시이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lasar141
모모타 나오키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hyakutanaoki
카토 키요타카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jda1BekUDve1ccx
상 생각사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smith796000
이이야마 햇빛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IiyamaAkari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3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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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로 밖에 주목을 받을 수 없는 코메디언은 슬프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