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瓦台(大統領府)は23日、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終了延期決定の背景を「日本が3品目に対する輸出規制措置再検討と『ホワイト国』の意向を見せたため」と明らかにした。
青瓦台核心関係者はこの日記者らと会い、「輸出規制措置を撤回する案をどのように用意するのか議論するための当局間対話が復元されるとみる」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青瓦台は前日にGSOMIA終了通知の効力を停止し、日本側の3品目の輸出規制に対する世界貿易機関(WTO)提訴手続きを停止することにしたと発表した。
同関係者はGSOMIA終了延期の条件である日本の措置時点が抜けているようだとの指摘に対し、「日時を想定していない」としながらも「かたくなに待つことは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その上で「われわれはいつでも対話で問題を解決していこうと考えるが現状況が継続して解決されなければWTO提訴手続きなどはいつでも再稼働できる」と強調した。
また「韓国政府の判断に米国の立場がどれだけ反映されたのか」との質問には、「GSOMIAは韓日間の問題」としながらも、「理解を求める過程が必要で同盟関係の米国に韓国の立場を積極的に説明した」と伝えた。
最終更新:11/24(日) 9:36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24-00000001-cnippou-kr
青瓦台が嘘を吐いて
中央日報がそのフェイクニュースを垂れ流す
南チョソは全くぶれてません♪(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청와대(대통령부)는 23일,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종료 연기 결정의 배경을 「일본이 3품목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 재검토와 「화이트국」의 의향을 보였기 때문에」라고 분명히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일기자등과 만나,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하는 안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대화가 복원된다고 본다」라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청와대는 전날에 GSOMIA 종료 통지의 효력을 정지해, 일본측의 3품목의 수출규제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수속을 정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동관계자는 GSOMIA 종료 연기의 조건인 일본의 조치 시점이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일시를 상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완고하게 기다릴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게다가로 「우리는 언제라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생각하지만 현상황이 계속해 해결되지 않으면 WTO 제소 수속 등은 언제라도 재가동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 정부의 판단에 미국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GSOMIA는 한일간의 문제」라고 하면서도, 「이해를 요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동맹 관계의 미국에 한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최종 갱신:11/24(일) 9:36
중앙 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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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거짓말을 토해
중앙 일보가 그 페이크 뉴스를 흘려 보낸다
남 쵸소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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