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はどんな罰が下るかな?
昔々、獣の一族と鳥の一族が戦争をしていた。 その様子を見ていたずる賢い一羽のコウモリは、獣の一族が有利になると獣たちの前に姿を現し、「私は全身に毛が生えているから、獣の仲間です。」と言った。鳥の一族が有利になると鳥たちの前に姿を現し、「私は羽があるから、鳥の仲間です。」と言った。
その後、鳥と獣が和解したことで戦争が終わったが、幾度もの寝返りを繰り返し、双方にいい顔をしたコウモリは、鳥からも獣からも嫌われ仲間はずれにされてしまう。
双方から追いやられて居場所のなくなったコウモリは、やがて暗い洞窟の中へ身を潜め、夜だけ飛んでくるようになった。
한국인에 동화를 하나 가르쳐 주자
한국인에게는 어떤 벌이 내릴까?
옛날들, 짐승의 일족과 새의 일족이 전쟁을 하고 있었다. 그 님 아이를 보고 있던 교활한 한 마리의박쥐는, 짐승의 일족이 유리하게 되면 짐승들의 앞에 모습을 나타내, 「 나는 전신에 털이 나 있기 때문에, 짐승의 동료입니다.」라고 했다.새의 일족이 유리하게 되면 새들의 앞에 모습을 나타내, 「 나는 날개가 있다로부터, 새의 동료입니다.」라고 했다.
그 후, 새와 짐승이 화해한 것으로 전쟁이 끝났지만, 몇번이고의 뒤척임을 반복해, 쌍방으로 좋은 얼굴을 한 박쥐는, 새로부터도 짐승으로부터도 미움받아 따돌림으로 되어 버린다.
쌍방에서 쫓아 버려지고 있을 곳이 없어진 박쥐는, 이윽고 어두운 동굴안에 몸을 감추고 밤만 날아 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