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くら、さくら騒いでも
どうせこう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たらw
「桜を見る会」首相や夫人の推薦枠を野党追及 一方“民主党政権も政治利用”浮き彫りに
「桜を見る会」について、野党は、安倍首相や昭恵夫人の推薦枠などをめぐって、攻勢を強めている。
「桜を見る会」をめぐっては、20日、安倍首相側の推薦がおよそ1,000人で、昭恵夫人の推薦も含ま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野党は、安倍首相の答弁に矛盾があるとして、追及を強める構え。
国民民主党・原口国対委員長は「政治の私物化もここに極まっ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述べた。
一方、民主党政権の2010年に「桜を見る会」を主催した鳩山元首相も、地元支援者を招いていたと明らかにした。
鳩山元首相は「『桜を見る会』というものがあったのですから、それは利用させていただいたことは事実」、
「総理として、ほかの議員より大勢の方を招いた。多分数十人」などと述べた。
また、元民主党の細野元環境相はツイッターで、「招待枠があった」としたほか、
元民主党で現在は自民党の長尾敬議員は、
「『桜を見る会』を後援会固めに使うよう民主党本部から指示を受けた」と明かしていて、
公費で開かれる「桜を見る会」を、時の政権が政治的に利用してきた実態が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
https://www.fnn.jp/posts/00427634CX/201911211155_CX_CX
사쿠라, 사쿠라 떠들어도
어차피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 w
「벚꽃을 보는 회」수상이나 부인의 추천 범위를 야당 추궁 한편“민주당 정권도 정치 이용”부조에
「벚꽃을 보는 회」에 대해서, 야당은, 아베 수상이나 소 메구미 부인의 추천 범위등을 둘러싸고, 공세를 강하게 하고 있다.
「벚꽃을 보는 회」를 둘러싸고, 20일, 아베 수상측의 추천이 대략 1,000명으로, 소 메구미 부인의 추천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알았다.
야당은, 아베 수상의 답변에 모순이 있다로서 추궁을 강하게 할 자세.
국민 민주당·하라구치 국회대책 위원장은 「정치의 사물화도 여기에 극히 기다렸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정권의 2010년에 「벚꽃을 보는 회」를 주최한 하토야마 전 수상도, 현지 지원자를 부르고 있었다고 분명히 했다.
하토야마 전 수상은 「 「벚꽃을 보는 회」라는 것이 있었으니까, 그것은 이용한 것은 사실」,
또, 원민주당의 호소노 겐 환경부 장관은 트잇타로, 「초대범위가 있었다」라고 한 것 외,
원민주당에서 현재는 자민당의 나가오 타카시 의원은,
「 「벚꽃을 보는 회」를 후원회 굳은 약속에 사용하도록(듯이) 민주당 본부로부터 지시를 받았다」라고 밝히고 있고,
공비로 열리는 「벚꽃을 보는 회」를, 때의 정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온 실태가 부각되고 있다.
https://www.fnn.jp/posts/00427634CX/201911211155_CX_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