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りついた韓・日関係にもかかわらず日本で韓国語需要が倦まず弛まず増加し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今年日本で受けた韓国語能力試験(TOPIK) 受験者は去年より 10% 位増えた 2万7000人余りで歴代最大人員だったと日本経済(日経) 新聞が 21日伝えた.
韓国語需要は主に 10‾20代若い女性に集中されている.
駐大阪総領事館が今年大阪内受験者たちを分析した結果, 総 4500人余りの中で 90%が女性だった.
年令別では 20代が 48%で一番多かったし, 10代が 30%で後を引き継いだ.
ハル, 韓国が好きなイルボンニョが去年より 10% また増えたな
한국에 빠진 일본녀가 늘었다?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한국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본에서 치른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2만7000여명으로 역대 최대 인원이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이 21일 전했다.
한국어 수요는 주로 10~20대 젊은 여성에 집중돼 있다.
주오사카 총영사관이 올해 오사카 내 응시자들을 분석한 결과, 총 4500여명 중 90%가 여성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8%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30%로 뒤를 이었다.
헐,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녀가 작년보다 10% 또 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