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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お騒がせな北信の「光」じゃなくて裏口の「光」な。

大体♂の「光」にろくなやつはいねぇw


爆問・太田光、首相へ訴え 桜を見る会参加の芸能人は「関係ありませんと言ってほしい」

 


 爆笑問題の太田光が19日深夜に放送されたTBSラジオ「JUNK爆笑問題カーボーイ」で、

安倍晋三首相へ「桜を見る会」に出席した芸能人に対し「関係ありませんと言って欲しい」と訴えた。

爆笑問題は「桜を見る会」に参加した経験がある。

 番組では最初、沢尻エリカ容疑者逮捕の話題で盛り上がったが、太田は「助かったよ、桜の会(の話題が)それて」と笑いながらコメント。

そして「安倍さんと2ショットで黒い交際バレたみたいになってるんだぜ。一番信用できる人じゃないの?総理大臣って。(それが)黒い交際みたいになってるんだよ、世間も白い目で」とひとしきりグチった。

 そして来年の「桜を見る会」が中止となったことにも「安倍さんが謝ったとか、来年やめるとか言うけど、それやられると悪かったんだとなるじゃない。後援会に関してはいいけど、安倍さんに一言いって欲しい。『あそこに来た芸能界の人は関係ありません』って。なんでもないんだから」と訴え「安倍さんに『太田君は嫌いです』と言って欲しい。日和ったみたいになってるから」とも語った。

 「桜を見る会」については、ニュースが報じられる際に過去の映像や写真が紹介されるが、安倍首相が芸能人と一緒にいる場面が使われることが多く、数々の芸能人が参加したことを公表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8633/


오늘의 「빛」w


최근시끄럽게 해호쿠신의 「빛」이 아니고 뒷문의 「빛」인.

대개♂의 「빛」에 변변한 녀석은 벼w


폭문·오오타 히카루, 수상에게 호소벚꽃을 보는 회 참가의 연예인은 「관계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좋겠다」


 폭소 문제의오오타 히카루가 19일 심야에 방송된TBS 라디오 「JUNK 폭소 문제 카 보이」로,

아베 신조 수상에게 「벚꽃을 보는 회」에 출석한 연예인에 대해 「관계 없습니다라고 말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폭소 문제는 「벚꽃을 보는 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최초, 사와지리 애리카 용의자 체포의 화제로 분위기가 살았지만, 오오타는 「살아났어, 벚꽃의 회(의 화제가) 그것이라고」라고 웃으면서 코멘트.

그리고 「아베씨와 2 쇼트로 검은 교제 들킨 것 같이 되고 있어.제일 신용할 수 있는 사람 아니어?총리대신은.(그것이) 검은 교제같이 되고 있어, 세상도 흰 눈으로」라고 한 바탕 불평.

 그리고 내년의 「벚꽃을 보는 회」가 중지가 되었던 것에도 「아베씨가 사과했다든가, 내년 그만둔다든가 말하지만, 그것 당하면 나빴다되잖아.후원회에 관해서는 좋지만, 아베씨에게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저기에 온 연예계의 사람은 관계 없습니다」는.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라고 호소해 「아베씨에게 「오오타군은 싫습니다」라고 말했으면 좋겠다.날씨같이 되고 있으니」라고도 말했다.

 「벚꽃을 보는 회」에 대해서는, 뉴스가 보도될 때에 과거의 영상이나 사진이 소개되지만, 아베 수상이 연예인과 함께 있는 장면이 사용되는 것이 많아, 수많은 연예인이 참가한 것을 공표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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