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巣食う「アレ」を見ていればねぇｗｗｗｗｗ
と、いうか姉妹は「石田」」か「広瀬」にしておけｗ
木下優樹菜“恫喝ＤＭ” タピオカ店の女性店長「お姉さんが一人暴走している感じ」
２０日放送の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は、タレントの木下優樹菜（３１）が“恫喝ＤＭ”で活動自粛した騒動を特集。
タピオカ店の女性店長が“トラブルの真相”を打ち明けた。
女性店長は木下の姉とママ友で、店長がオーナーで姉は従業員という立場だ。
木下は７月、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姉が勤務するタピオカ店を宣伝。
しかし３月後には「もうお店には行かなくて大丈夫です」と投稿。姉と店のトラブルがあったことを公表し、批判に転じた。
番組では女性店長の顔、声を出さずテロップとナレーションで言い分を伝えた。
女性店長は木下が店の宣伝をしたことに「それで、お客さんが来てくれたので文句を言うことはない。お姉さん目的のお客さんもいる」と返答した。
経営について「（従業員の）お姉さんが『私がお店をやる』と言っていたし、近所には私の店だと言っていた。
それで（妹の）優樹菜さんもＳＮＳで宣伝していた」と説明した。
姉への給料未払いについて「外の用事を済ませると、お姉さんは帰ってしまっていた」と説明。
「その後、お姉さんがお店をやめて、来なくなった。いつでも取りきてねと言っていたし、お姉さんが文句を言ってきたわけではなかったので、怒っ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答えた。
木下のメッセージについては「びっくりして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という感じだった。お姉さんともめている認識は全くなかった」と明かす。
騒動後、木下の謝罪について「自宅に優樹菜さんの母親と夫の藤本さんが訪れた。事前に連絡がなかったので、自宅にいた母が対応した」という。その後、連絡はなく謝罪はこの１回だけだという。
女性店長は今回の騒動を「お姉さんが一人暴走している感じ。給料をくれなかったとか、思ったよりも少なかったとか、（私に）直接言ってくれればよかった。お姉さんの不満に優樹菜さんが同調した感じだと思う」と振り返る。
木下の自粛について「弁護士に一任しているのでお話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答えた。
番組では木下がインスタグラムに謝罪コメントを掲載した１０月９日、女性店長に「お互いに誹謗中傷をしない」「第三者に話をしない」など“口止め”を要求する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たと紹介したが、それに関する質問はなかった。
また、女性店長が“恫喝ＤＭ”をＳＮＳで公開した理由にも触れなか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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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えば最近異常に活性化しているアレに同じようなこと言われた記憶がｗ
「カタギの言葉じゃない」「お薬やって捕まっただけ」カズレーザーの媚びないコメントに賛同の声
お笑いコンビ「メイプル超合金」のカズレーザー（35）が19日放送のフジテレビ「とくダネ！」（月～金曜前8・00）で、タピオカドリンク店への暴言騒動で話題となっているタレント・木下優樹菜（31）らに歯切れのいいコメントを連発。
インターネット上で話題となっている。
木下は実姉の勤務していたタピオカドリンク店に暴言ともとれるダイレクトメール（DM）を送ったことが明るみにでて、ネット上などで騒動に。舞台やイベントの降板に発展し、18日には芸能活動を当面の間自粛すると発表した。
カズレーザーは自身もインスタグラムで34万人のフォロワーをもつことから、SNSの投稿で気を付けていることを問われると「僕は全然、何も考えずに使ってますね」。
そして木下のDMと謝罪文の言葉遣いの落差に触れ、「1対1でDMを送る時はああいう言葉遣いなのに、公の文章になるとああいう言葉遣いになるってなると、そりゃ信じてもらえないですよね。響きはしない」とバッサリ。
コメンテーターのミュージシャン・グローバーが、木下のDMの「事務所総出でやります」という言葉に「パワーあり過ぎ」と反応すると、カズレーザーも「カタギの言葉じゃない気がします。怖いですね」と同意した。
また、合成麻薬MDMAの所持容疑で16日に逮捕された女優の沢尻エリカ容疑者（33）については、
「会ったことないので、10年クスリやってたゴリゴリの薬中の人が捕まったって言うイメージしかないですよね。別に何を感じるもんでも…それ以上の感覚はないですよね。お薬やって捕まったっていうだけのことだと思いますけど」と率直な感想。
木下に対する発言にはネットで
「正論」
「ズバっと斬るカズレーザーさすが」
「言いたいことサクッと言ってくれたので満足」と賛同の声が相次ぎ、
沢尻容疑者への表現にも「コメント力高い」「媚びずに思ったこと言ってて、視聴者に一番近い感覚」と忖度なしの発言を評価する声が多か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4997/
여기에 깃들이는 「아레」를 보고 있으면 wwwww
라고 말할까 자매는 「이시다」」인가 「히로세」로 해 두어라 w
키노시타우수채“공갈 DM”타피오카점의 여성 점장 「언니(누나)가 한 명 폭주하고 있는 느낌」
20일 방송의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는, 탤런트 키노시타우수채(31)가“공갈 DM”로 활동 자숙한 소동을 특집.
타피오카점의 여성 점장이“트러블의 진상”을 털어 놓았다.
여성 점장은 키노시타의 언니(누나)와 마마친구로, 점장이 오너로 언니(누나)는 종업원이라고 하는 입장이다.
키노시타는 7월,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언니(누나)가 근무하는 타피오카점을 선전.
그러나 3월 후에는 「더이상 가게에는 가지 않아 괜찮습니다」라고 투고.언니(누나)와 가게의 트러블이 있던 것을 공표해, 비판으로 변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여성 점장의 얼굴, 소리를 내지 않고 텔롭과 나레이션으로 말을 전했다.
여성 점장은 키노시타가 가게의 선전을 했던 것에 「그래서, 손님이 와 주었으므로 불평할 것은 없다.언니(누나) 목적의 손님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언니(누나)에게의 급료 미불에 대해 「밖의 용무를 끝마치면, 언니(누나)는 돌아가 버리고 있었다」라고 설명.
「그 후, 언니(누나)가 가게를 그만두고, 오지 않게 되었다.다 언제라도 취해 라고 말해, 언니(누나)가 불평해 온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화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키노시타의 메세지에 대해서는 「놀라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느낌이었다.언니(누나)와도 째라고 있는 인식은 전혀 없었다」라고 밝힌다.
소동 후, 키노시타의 사죄에 대해 「자택에 우수채씨의 모친과 남편 후지모토씨가 방문했다.사전에 연락이 없었기 때문에, 자택에 있던 어머니가 대응했다」라고 한다.그 후, 연락은 없게 사죄는 이 1회만이라고 한다.
여성 점장은 이번 소동을 「언니(누나)가 한 명 폭주하고 있는 느낌.급료를 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도 적었다고, ( 나에게) 직접 말해서 좋았다.언니(누나)의 불만에 우수채씨가 동조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되돌아 본다.
키노시타의 자숙에 대해 「변호사에 일임 하고 있으므로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키노시타가 인스타 그램에 사죄 코멘트를 게재한 10월 9일, 여성 점장에게 「서로 비방 중상을 하지 않는다」 「제삼자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등“입막음”을 요구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다고 소개했지만, 거기에 관한 질문은 없었다.
또, 여성 점장이“공갈 DM”를 SNS로 공개한 이유에도 접하지 않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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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최근 비정상으로 활성화 하고 있는 아레에 같은 일 말해진 기억이 w
「기질의 말이 아니다」「약 주어 잡혔을 뿐」카즈 레이저가 아첨하지 않는 코멘트에 찬동의 소리
웃음 콤비 「메이풀 초합금」의 카즈 레이저(35)가 19일 방송의 후지텔레비 「푸는 다네!」(달~금요일전 8·00)로, 타피오카 드링크점에의 폭언 소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탤런트·키노시타우수채(31) 등에 말씨의 좋은 코멘트를 연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키노시타는 친언니의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 드링크점에 폭언과도 취할 수 있는 다이렉트 메일(DM)을 보냈던 것이 밝아지러 나오고, 넷상등에서 소동에.무대나 이벤트의 강판으로 발전해, 18일에는 예능 활동을 당분간 자숙한다고 발표했다.
카즈 레이저는 자신도 인스타 그램으로 34만명의 포로워를 가지는 것부터, SNS의 투고로 조심하고 있는 것이 추궁 당하면 「나는 전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네요」.
그리고 키노시타의 DM와 사죄문의 말씨의 낙차에 접해 「1대 1으로 DM를 보낼 때는 저런 말씨인데, 공의 문장이 되면 저런 말씨가 된다고 되면, 그렇다면 믿어 주지 않지요.영향은 하지 않는다」라고 싹독.
또, 합성 마약 MDMA의 소지 용의로 16일에 체포된 여배우의 사와지리 애리카 용의자(33)에 대해서는,
「만난 적 없기 때문에, 10년 약 하고 있었던 고리고리의 약중의 사람이 잡혔다고 하는 이미지 밖에 없지요.별로 무엇을 느끼는 것에서도…그 이상의 감각은 없지요.약 주어 잡혔다고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이라고 솔직한 감상.
키노시타에 대한 발언에는 넷에서
「정론」
「즈바와 베는 카즈 레이저 과연」
「말하고 싶은 것사쿡이라고 말해 주었으므로 만족」이라고 찬동의 소리가 잇따라,
사와지리 용의자에게의 표현에도 「코멘트력 높다」 「아첨하지 않고로 생각한 것 하고 있어, 시청자에게 제일 가까운 감각」이라고 촌탁 없음의 발언을 평가하는 소리가 많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404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