列島団体旅行客はいつも旗をあげてその後に小学生のように列をなして付きまとう.
これは列島人だけ分からないでしょう世界どのだれが見ても変で恥ずかしい光景だ.
大人がまるで低能の子供のように一旗の下動きながら旅行をする.
が息苦しい拘束感を列島人は悟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だ.
旅行は自由な想像で出発して自由を感じるために去る.
ところでその旅行の自由を再びあの旗が拘束させる感じだ.
旭日旗もこれと同じだ.
列島である自ら列島自体の中に自分を拘束させて一体化させようとする精神が旭日旗の中に盛られている.
21世紀にスポーツ大会で過去ミリタリズム象徴, 現在海軍旗を何らの意味なしに持って来て振るのは自分を重要視しないで団体, 国家の中に個人を拘束させようとする列島である特有の閉鎖的習性が盛られているのだ.
精神病者は危険と必ず後に事件を起こす.
列島である特有の精神病は旭日旗の下でおびただしい力を持つようになるはずで必ず犯罪をやらかすでしょう.
列島人は自由自体が分からなくて拘束を楽しむような, 拘束の中で安定感を捜す民族であるようだ.
열도 단체 여행객은 항상 깃발을 들고 그 뒤에 초등학생처럼 줄지어 따라다닌다.
이건 열도인만 모르지 세계 어느 누가 봐도 이상하고 부끄러운 광경이다.
어른이 마치 저능의 어린이처럼 한 깃발 아래 움직이며 여행을 한다.
이 답답한 구속感을 열도인은 깨닫지 못하는 듯하다.
여행은 자유로운 상상에서 출발하며 자유를 느끼기 위해 떠난다.
그런데 그 여행의 자유를 또 다시 저 깃발이 구속 시키는 느낌이다.
욱일 깃발도 이와 같다.
열도인 스스로 열도 자체 속에 자기를 구속 시키고 일체화 시키려는 정신이 욱일 깃발 속에 담겨 있다.
21세기에 스포츠 대회에서 과거 군국주의 상징, 현재 해군 깃발을 아무런 의미 없이 가져와 흔드는 건 자기를 중요시하지 않고 단체, 국가 속에 개인을 구속 시키려는 열도인 특유의 폐쇄적 습성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정신병자는 위험하고 반드시 후에 사건을 일으킨다.
열도인 특유의 정신병은 욱일 깃발 아래에서 엄청난 힘을 갖게 될 것이고 반드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
열도인은 자유 자체를 모르고 구속을 즐기는 듯한, 구속 속에서 안정감을 찾는 민족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