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ね。
例の写真家/演出家の蜷川幸雄の娘、蜷川実花が監督だった「ヘルタースケルター」
俺は原作を読んでいないので、間違いかも知れないが
話の中でオーバードーズ(薬飲みすぎ)で幻覚を見る(だったような?指摘上等)シーンがあるのよね。
それが全身整形の為の合法な薬(免疫抑制剤)なのか?
もしくは今回のように違法ドラッグだったのかはわからないが。
ちなみにヘルタースケルターには...
あのエセ日本人水原希子
&
これまたエセ日本人の強姦新井浩文
も出演していますよとw
と、前置きはこれくらいにして、瑠麗様がこの件についてつぶやいた模様w
蜷川実花氏 沢尻エリカ容疑者関連ツイートに反応 映画「人間失格」でタッグ、報道後初SNS更新
[ 2019年11月17日 23:22 ]
東京都目黒区の自宅マンションで合成麻薬MDMAを所持したとして、警視庁組織犯罪対策5課は16日、
麻薬取締法違反の疑いで女優の沢尻エリカ容疑者(33)を逮捕、警視庁は17日に送検した。
これを受け、
沢尻容疑者の出演映画「ヘルタースケルター」(2012年)「人間失格 太宰治と3人の女たち」(19年)のメガホンを執った写真家で映画監督の蜷川実花氏(47)は17日深夜、自身のSNSを更新。
国際政治学者の三浦瑠麗氏が投稿したツイートをリツイートした。
三浦氏は「沢尻エリカさんを芸能界から追放すべきとの発言がTVであったとか。今朝の日曜報道でも言った通り、私はそう思わない。
例えば蜷川実花さん監督の『人間失格』とか、素晴らしい作品がこの事件をきっかけに埋もれたりTVで放映できなくなったりすることはあってはならない。薬物はダメといえばいい。」と投稿。
自身が監督を務めた映画への言及もあり、この投稿をリツイートした後に蜷川氏自身は「明日からまた頑張ろう!」と投稿した。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9/11/17/kiji/20191116s00041000428000c.html
싫구나.
예의 사진가/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의 딸(아가씨), 니나가와 미노루꽃이 감독이었다 「헤르타스케르타」
나는 원작을 읽지 않기 때문에, 실수일지도 모르지만
이야기속에서 과잉 복용(약 과음해)으로 환각을 본다(였던 것 같은?지적 상등) 씬이 있다의군요.
그것이 전신 정형을 위한 합법인 약(면역 억제제)인가?
혹은 이번 같게 위법 드러그였는가는 모르지만.
덧붙여서 헤르타스케르타에는. . .
그 에세 일본인 수원희자
&
이것 또 에세 일본인의 강간 아라이 히로시문
도 출연하고 있어요와 w
라고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류려 님이 이 건에 대해 중얼거린 모양 w
니나가와 미노루화씨 사와지리 애리카 용의자 관련 트이트에 반응 영화 「인간 실격」으로 태그, 보도 후 첫SNS 갱신
[ 2019년 11월 17일 23:22 ]
도쿄도 메구로구의 자택 맨션에서 합성 마약 MDMA를 소지했다고 해서,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5과는 16일,
마약 단속법 위반의 혐의로 여배우의 사와지리 애리카 용의자(33)를 체포, 경시청은 17일에 송검했다.
이것을 받아
국제 정치학자의 미우라류려씨가 투고한 트이트를 리트이트 했다.
미우라씨는 「사와지리 애리카씨를 연예계로부터 추방해야한다는 발언이 TV였다든가.오늘 아침의 일요일 보도에서도 말한 대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니나가와 미노루꽃씨감독의 「인간 실격」이라든지, 훌륭한 작품이 이 사건을 계기로 파묻히거나 TV로 방영할 수 없게 되거나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약물은 안 됨이라고 하면 된다.」라고 투고.
자신이 감독을 맡은 영화에의 언급도 있어, 이 투고를 리트이트 한 후에 니나가와씨 자신은 「내일부터 또 노력하자!」라고 투고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9/11/17/kiji/20191116s00041000428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