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ミッドウエイ)の監督の言葉は、韓国人には理解が出来ない!件について・・
本作の見どころについて、エメリッヒ監督は「戦争に勝者はなく敗者しかいません。命が失われるからです。だからこそ、この映画を日米双方の海兵たちに捧げました。戦争が再び起きてはならないと伝えたい」と語った。
この言葉に対して、
韓国人・tyrelの場合・・
やっぱり, 日本人の考え方は理解しにくいですね.
これは簡単にお前らがアメリカに宣戦布告なしに卑怯に戦争してアトミックボム 2発をなぐられた事件です.
日本は加害国家です. 被害国家ではいいえ.
まだ理解できません?
やはり、韓国人には、理解が出来ていない様ですね。日本人は、アメリカに戦争を負けても、日本が戦争の被害者だ!と言う認識もないし、
その様な歴史教育も学んでいません。戦争が再び起こらない様にすることを考えます。
ちなみに、韓国は、日本と戦争さえしていないのに、韓国は被害者だ!と言いながら、日本に物乞いを繰り返す国ですが・・
영화(밋드웨이)의 감독의 말은, 한국인에게는 이해를 할 수 없다!건에 대해··
본작의 볼 만한 곳에 도착하고, 에메릿히 감독은「전쟁에 승자는 없게 패자 밖에 없습니다.생명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이 영화를 일·미 쌍방의 해병들에게 바쳤습니다.전쟁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대해서,
한국인·tyrel의 경우··
역시, 일본인의 생각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것은 간단하게 너희들이 미국에 선전포고없이 비겁하게 전쟁해 아토믹 폭탄 2발을 맞은 사건입니다.
일본은 가해 국가입니다. 피해 국가에서는 아니오.
아직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역시, 한국인에게는, 이해가 되어 있지 않는 님이군요.일본인은, 미국에 전쟁을 져도, 일본이 전쟁의 피해자다!이렇게 말하는 인식도 없고,
그 님역사 교육도 배우고 있지 않습니다.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한국은, 일본과 전쟁마저 하고 있지 않는데, 한국은 피해자다!이렇게 말하면서, 일본에 거지를 반복하는 나라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