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がフッ化水素など輸出許可した!」 → 単に書類の審査がおりただけ
先ほど伝えた韓国メディアが各社が「フッ化水素など3品目を輸出許可」と報じた件。ほかの韓国メディアを見てみると、どうやらこの各社の報道は数ヶ月前に出した書類が承認されて普通に輸出許可されただけのことだったようだ。
韓国メディアのYTNによると「日本、フッ化水素輸出許可 WTO考慮した戦略」という見出しの記事がある。その中の中盤辺りから、今まで通りホワイトリストではなく、書類提出して材料を確保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書かれている。いわゆる輸出規制と言うものだ。
8月にはフォトレジストが輸出許可され、続いて8月末にはエッチングガス、9月にもフッ素ポリイミドが輸出が承認されてきた。残るは液体フッ化水素だけだが、このたび液体フッ化水素も承認され全て揃ったというだけの話だ。それを韓国メディアは「輸出許可した」と大騒ぎし、速報として伝えている。
書類提出から承認までの過程が原則として90日と決まっているのでこのタイミングで輸出されたようだ。逆に理由も無く遅らせたりすると「輸出規定」に引っかかりWTOに提訴される。
19日には日韓協議が行われそのタイミングにもあわせたと考えられる。
今回の韓国メディア各社の「日本がフッ化水素など輸出許可」という報道は大本営発表だと思ってくれればいい。
何も分かっていない国民は「安倍が尻尾を下ろした」、「それでも不買を続ける」、「国産で頑張ろうよ」、「大韓民国の国格を守ってくれたムン・ジェイン大統領様感謝」、「万歳運動はなかったが、不買運動は最後までしよう!」、「結局、日本が最初に手を差し出すんだ」、「GSOMIA延長は徴用工、慰安婦に謝罪すると追加してほしい」などの意見が書かれている。韓国メディアが韓国国民を騙した罪は大きい…。
単に書類の審査がおりただけ>> これ、絶対半島のマスコミの扇動記事だよなw 国民騙してるようなもんだw もし、この程度のことも判別つかずにこの記事書いたとしたら、真面目にレベル低すぎw
한국 미디어 「일본이 훅화 수소 등 수출 허가했다!」 → 단지 서류의 심사가 내렸을 뿐
방금전 전한 한국 미디어가 각사가 「훅화 수소 등 3품목을 수출 허가」라고 알린 건.다른 한국 미디어를 보면, 아무래도 이 각사의 보도는 수개월전에 낸 서류가 승인되어 보통으로 수출 허가되었을 뿐였던 것 같다.
한국 미디어의 YTN에 의하면 「일본, 훅화 수소 수출 허가 WTO 고려한 전략」이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가 있다.그 중의 중반 근처로부터, 지금까지 대로 화이트 리스트가 아니고, 서류 제출해 재료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쓰여져 있다.이른바 수출규제라고 하는 것이다.
8월에는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가 수출 허가되어서 계속 되어 8월말에는 에칭 가스, 9월에도 불소 폴리이미드가 수출이 승인되어 왔다.남고는 액체 훅화 수소 뿐이지만, 이번에 액체 훅화 수소도 승인되어 모두 갖추어졌다고 할 만한 이야기다.그것을 한국 미디어는 「수출 허가했다」라고 소란을 피워, 속보로서 전하고 있다.
서류 제출로부터 승인까지의 과정이 원칙으로서 90일로 정해져 있으므로 이 타이밍에 수출된 것 같다.반대로 이유도 없게 늦추거나 하면 「수출 규정」에 걸려 WTO에 제소된다.
19일에는 일한 협의를 해 그 타이밍에도 대면시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번 한국 미디어 각사의 「일본이 훅화 수소 등 수출 허가」라고 하는 보도는 근본영 발표라고 생각해 준다면 좋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은 「아베가 꼬리를 내렸다」, 「그런데도 불매를 계속한다」, 「국산으로 노력하자」,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 준 문·제인 대통령 님 감사」, 「만세운동은 없었지만, 불매 운동은 끝까지 하자!」, 「결국, 일본이 최초로 손을 내민다」, 「GSOMIA 연장은 징용공, 위안부에게 사죄하면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등의 의견이 쓰여져 있다.한국 미디어가 한국 국민을 속인 죄는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