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自入手】日本海でやりたい放題！漁師は激怒！北朝鮮漁船の驚愕の実態
荒れる海に小さな木造船が…！これは10月9日に撮影された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内の映像。
木の葉のようにゆれる木造船…北朝鮮のものとみられる。
さらに17日の夜…
日本漁船の乗組員；
（船体が）沈んでるねー。もし誰かヒトがいたらどうする？
台風によるシケのあと、うねる波の中に木造船が…。
人影はない。
撮影したのは、鳥取県の境港を基地にするベニズワイガニ漁船、第七十八丸中丸の竹村稔成漁労長。境港のベニズワイガニの水揚げでは常にトップを走る船だ。
9月のベニズワイガニの解禁以降、日本海沖で１週間ほど漁を行っては帰港する過酷な漁が続いている。
しかし漁の中で度々、北朝鮮と見られる木造船を目撃しているという。
その場所とは？
豊かな漁場 「大和堆」。
大和堆とは、島根県の隠岐諸島から北へ約350km、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にあり、周囲に比べ水深も浅く、魚やカニが集まる絶好の漁場だ。
最新のレーダーで見ると…
竹村稔成漁労長；
いまここね（いる場所）、分かるでしょ日本が。この辺が大和碓。
この線が「ＥＥＺ」、こっちが北朝鮮、韓国、ロシア。
だからこの辺りで北朝鮮の船がいっぱいいるってこと。
日・月・火・水の4日間で、あの中に30（隻）も50（隻）も…いっぱいいた。
その好漁場・大和堆で北朝鮮とみられる船が、違法に漁を行っている。
竹村 稔成漁労長；
イカをつっているのかなぁ、船にいっぱいイカが干してあるんで。
イカは操業灯をたいて集めて釣るもので、自分たち北朝鮮の漁船は暗いが、日本の船の近くにいれば（灯をたいているから）、イカが集まってくる。
距離にして100m以内、まさに目と鼻の先にいる木造船。
撮影された映像をよくみると、屋根の上には干したイカとみられるものが無数にならんでいた。
竹村 稔成漁労長（北朝鮮籍と見られる船に呼びかけ）；
帰らないと台風がくるぞ、ここは日本の海だぞ！
拡声器による呼びかけは聞こえているのか、確認できるだけで14人。
警告をしても…中には寝転んでいる者も。
違法操業だけでなく、漁具の窃盗も！
竹村さんは怒りとともに被害をこう訴える。
竹村 稔成漁労長；
ひどいですね。おととい（9日）の夕方、漁具が盗られている。みんなが漁具を３～4本も盗られている。
ベニズワイガニ漁に欠かせない漁具を、これらの船が盗んでいくというのだ。
乗組員；
海底にロープがあって、そこからブイが浮く。そこのロープがないんですよ。丸ごとではないけど、半分とか。
水深1000ｍ以上の海底に設置するカニかご。
北朝鮮は海上の目印を見つけると、勝手に引上げ、ロープだけ盗んだり、カニの入ったかごごと盗むこともあるという。
漁具は一式で500万円から600万円。
こうした被害は大和碓で操業するカニ船全体で、この4年間で約１億円にものぼるという。
竹村漁労長；
なんでもあり。（彼らが）見つけたら、100％盗られる。
腹立たしいですよ。泥棒ですし、しゃべってもわからないし。
近づいていくと反対に怒るし、石投げてきたやつもいた。
北朝鮮の船が水産庁の船に衝突
こうした実態に対し、大和碓で監視を続ける水産庁。
そんな中、10月7日…
水産庁の船が北朝鮮の船に衝突され、沈没した船から乗組員を救助する事件も発生している。
夏以降、徐々に大和碓へ押し寄せてくる北朝鮮の船に対し、数隻の船でラインを作り防衛するが…
水産庁 漁業取締本部境港支部 田原 康一所長；
漁具を盗まれ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が、現場をおさえて現行犯でつかまえられていない。
船を増やし、取締り能力をあげていくことが今できる最善の措置。
しかし、イタチごっこが続く大和碓での北朝鮮の違法操業。
竹村漁労長；
自分たちも大和碓でしか操業出来ない。
北朝鮮の船がいっぱいいて危ないから、他で漁をさせてくれと言って、それが通じる話ではない。
10年前には「撃つぞ」と言われた。
危険と隣合わせの中 戦うベニズワイガニ漁の漁師たち。
抜本的な対策は見つかっていない。
漁のシーズンは6月まで続く。
【독자 입수】일본해에서하고 싶은마음껏!어부는격노!북한 어선의경악의실태
거칠어지는 바다에 작은 목조선이…!이것은 10월 9일에 촬영된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의 영상.
나뭇잎과 같이 흔들리는 목조선…북한의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17일의 밤…
일본 어선의 승무원；
(선체가) 가라앉고 있구나―.만약 누군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해?
태풍에 의한 시케의 뒤, 꾸불꾸불하는 물결안에 목조선이….
사람의 그림자는 없다.
촬영한 것은, 톳토리현의 사카이미나토를 기지로 하는 베니즈와이 게 어선, 제7십8 원 안환의 타케무라 미노루성어로장.사카이미나토의 베니즈와이 게의 양륙에서는 항상 톱을 달리는 배다.
9월의 베니즈와이 게의 해금 이후, 일본해바다에서 1주간 정도 고기잡이를 실시하고는 귀항하는 가혹한 고기잡이가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고기잡이 중(안)에서 종종, 북한이라고 볼 수 있는 목조선을 목격하고 있다고 한다.
그 자리소란?
풍부한 어장 「야마토 흙더미」.
야마토 흙더미란, 시마네현의 오키 제도에서 북쪽에 약 350 km,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있어, 주위에 비해 수심도 얕고, 물고기나 게가 모이는 절호의 어장이다.
최신의 레이더-로 보면…
타케무라 미노루성어로장；
지금 여기군요(있는 장소), 알겠죠 일본이.이 근처가 다이와대.
이 선이 「EEZ」, 여기가 북한, 한국, 러시아.
그러니까 이 근처에서 북한의 배가 많이 있다는 것.
일·월·화·수의 4일간으로, 그 안에 30(척)도 50(척)도…많이 있었다.
그 호어장·야마토 흙더미로 북한으로 보여지는 배가, 위법으로 고기잡이를 실시하고 있다.
타케무라 미노루성어로장；
오징어를 매달고 있는지, 배에 가득 오징어가 말려 있다 그리고.
오징어는 조업등을 도미라고 모아 낚시하는 것으로, 스스로 북한의 어선은 어둡지만, 일본의 배의 근처에 있으면(등불을 도미라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가 모여 온다.
거리로 해 100 m이내, 확실히 엎드리면 코 닿을 데에 있는 목조선.
촬영된 영상을 잘 보면, 지붕 위에는 말린 오징어로 보여지는 것이 무수히 줄서 있었다.
타케무라 미노루성어로장(북한적이라고 볼 수 있는 배에 호소해)；
돌아가지 않으면 태풍이 올거야, 여기는 일본의 바다다!
확성기에 의한 요청은 들리고 있는지, 확인 가능한 한으로 14명.
경고를 해도…안에는 누워 있는 사람도.
위법 조업 뿐만이 아니라, 어구의 절도도!
타케무라씨는 분노와 함께 피해를 이렇게 호소한다.
타케무라 미노루성어로장；
심하네요.그저께(9일)의 저녁, 어구가 훔쳐지고 있다.모두가 어구를 3~4개나 훔쳐지고 있다.
베니즈와이 게고기잡이에 빠뜨릴 수 없는 어구를, 이러한 배가 훔쳐 간다는 것이다.
승무원；
해저에 로프가 있고, 거기로부터 부이가 뜬다.거기의 로프가 없어요.통째로는 아니지만, 반이라든지.
수심 1000 m이상의 해저에 설치하는 게나.
북한은 해상의 표적을 찾아내면, 마음대로 인상, 로프만 훔치거나게가 들어갔는지 오후와 훔치는일도 있다고 한다.
어구는 일식에서 500만엔에서 600만엔.
이러한 피해는 다이와대로 조업하는 게선 전체로, 이 4년간에 약 1억엔에도 달한다고 한다.
타케무라 어로장；
무엇이든지 있어.(그들이) 찾아내면, 100%훔쳐진다.
화가 나요.도둑이고, 말해도 모르고.
가까워져 가면 반대로 화내고, 돌팔매해 온 녀석도 있었다.
북한의 배가 수산청의 배에 충돌
이러한 실태에 대해, 다이와대로 감시를 계속하는 수산청.
그런 가운데, 10월 7일…
수산청의 배가 북한의 배에 충돌되어 침몰한 배로부터 승무원을 구조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여름 이후, 서서히 다이와대에 밀려 들어 오는 북한의 배에 대해, 수척의 배로 라인을 만들어 방위하지만…
수산청 어업 단속 본부 사카이미나토 지부 타하라 코우이치 소장；
어구를 도둑맞아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현장을 붙잡고 현행범으로 잡을 수 있지 않았다.
배를 늘려, 단속 능력을 주어 가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
그러나, 다람쥐 쳇바퀴 돌기가 계속 되는 다이와대로의 북한의 위법 조업.
타케무라 어로장；
스스로도 다이와대로 밖에 조업 할 수 없다.
북한의 배가 많이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외로 고기잡이를 시켜 주어라고 말하고, 그것이 통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10년전에는「공격할거야」라고 해졌다.
위험과 옆에 있어의 안 싸우는 베니즈와이 게고기잡이의 어부들.
발본적인 대책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기잡이의 시즌은 6월까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