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ウンテンバイクで神社の階段下る 投稿動画に批判続出
外国人男性とみられる２人が自転車で、日本国内の神社の階段を下ったり、公道を走行中のトラックやバスにつかまって走ったりする動画が動画サイト「ユーチューブ」に投稿され、「危険だ」と批判が出ている。 【写真】動画では、階段の手すりを自転車で駆け下りた＝ユーチューブから ２人は清涼飲料メーカーのモンスターエナジー社（本社・米カリフォルニア州）とスポンサー契約を結ぶマウンテンバイクのアスリートとみられ、日本法人のモンスターエナジージャパン合同会社は「本社と協議の上で対応を検討する」としている。 動画は約１１分３０秒。東京の渋谷駅周辺などで撮影され、今月１０日に投稿された。２人がヘリコプターから降り立ち、それぞれ自転車に乗って公道や公園などを疾走。神社では階段を一気に下り、車道では走行中のトラックやバスの後部につかまって走っている。公社住宅の案内表示板に飛び乗ったり、東京・浅草の浅草寺の境内に乗り入れたりする場面もあった。
마운틴 바이크로신사의계단 내린다 투고 동영상에비판 속출
외국인 남성으로 보여지는 2명이 자전거로, 일본내의 신사의 계단을 내리거나 공도를 주행중의 트럭이나 버스에 잡혀 달리거나 하는 동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츄브」에 투고되어 「위험하다」라고 비판이 나와 있다. 【사진】동영상에서는, 계단의 난간을 자전거로 달려 나온=유츄브로부터 2명은 청량 음료 메이커의 몬스터 에너지사(본사·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스폰서 계약을 맺는 마운틴 바이크의 애슬리트로 보여져 일본 법인의 몬스터 에너지 재팬 합동 회사는 「본사와 협의한 후로 대응을 검토한다」라고 하고 있다. 동영상은 약 11분 30초.도쿄의 시부야역 주변등에서 촬영되어 이번 달 10일에 투고되었다.2명이 헬리콥터로부터 내려서, 각각 자전거를 타 공도나 공원등을 질주.신사에서는 계단을 단번에 물러나 차도에서는 주행중의 트럭이나 버스의 후부에 잡혀 달리고 있다.공사 주택의 안내 표시판에 뛰어 올라타거나 도쿄·아사쿠사의 센소사의 경내에 노선 연장하거나 하는 장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