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フトバンク・ショックがいよいよやってくる、のか？ 「生殺し」かもしれないが……
すべての逆風が加速している
6月14日の記事「まさかとは思うが『ソフトバンク・ショック』はありえるのか？」や10月6日の記事「やはり『ソフトバンク・ショック』がやってこようとしている…のか？」で述べた内容が現実のものとなり、いよいよ「ゴ―ル」に近づい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
2019年度第2四半期、中間決算説明の冒頭で、孫氏自身が「今回の決算の発表内容はボロボロの真っ赤っかの大赤字……ソフトバンクは倒産するのではとの報道がなされているが、ある意味では正しいと思う。市場はそのように見ている」と述べている。
Photo by gettyimages10月6日の記事では、「ソフトバンクが儲かっているのに納税をしないのはけしからん……というよりも、本当は儲か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をしたが、その内容が証明された形である。
そこで、前記記事で述べたことに、新たな問題点を加え「もし」が現実のものとなった場合、ど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かも含めて考えてみたい。
「ソフトバンク問題」は、簡単に言えば、地上から天に向かって強烈な追い風が吹いているときには、大風呂敷に風を受けて天高く舞い上がることも不可能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原因で起こった。
もちろん、多くの読者のように理性的な人々は、風呂敷1つで成層圏まで飛んでいくことなどするはずがない。いつまでも空高く舞っていることなどできるはずがないからだ。
しかし、孫正義氏は「俺ならできる」と蛮勇を奮い起こし、多数の人々から膨大な金を集め、風呂敷1つで成層圏まで飛んで見せた。
しかし、地上から吹き上げる風がやみ、逆に風が地上に向かって吹き始めたらどうなるかは、述べるまでもないことである。
5つの問題点
ソフトバンクの抱える問題点というのは今でも無数にあるし、これまで追い風のおかげで見えなかった問題点も、これでもかこれでもかと、これから明らかになっていくであろう。
その多数の問題点を無理やり５つにまとめると次のようになる。
1. IPOバブルの収束 2. GAFAへの厳しい目
3. IT産業の成長鈍化
4. 共産主義中国の没落
5. 携帯電話料金値下げ圧力
1. IPOバブルの収束 米国IPOの総額がこの2年で2000億ドルを超え、ITバブルが崩壊した2000年の2年前からの状況とまったく同じ状況である。WeWorKへの投資もこのバブルの過熱時期に行われたが、その他の多くの投資先についても同じことが言える。つまり売り手市場で高値つかみをした多くの案件が、逆風下で単なるお荷物になりつつあるのである。
2. GAFAへの厳しい目 9月30日の記事「もう特別扱いはありえない GAFAの栄華は終わることになる」で述べた様に、独占禁止法（反トラスト法）をくぐり抜けて巨大化してきたGAFAに対しても厳しい目が向け始められている。いつも腰の重い日本の公正取引委員会（政府）でさえ、GAFAから意見聴取し、取引の透明性確保や個人情報保護の強化策の検討に入っているほどである。
特に、リブラで各国政府の虎の尾を踏んだ（10月27日の記事「結局発行延期、facebook仮想通貨リブラはもともと失敗作だ」参照）フェイスブックへの風当たりはすさまじいものになるであろう。
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場合も、米国の携帯電話会社のM&Aや英国のアーム社の買収など、寡占問題とは無縁ではないし、Yahooなど個人情報・履歴、さらには情報の公共性が問題になりやすいビジネスを抱えている。
3. IT産業の成長鈍化 1990年代の前半から始まった、IT・インターネットの躍進はあまりにも目覚ましく、一般のビジネスとは全く異なった尺度が採用されてきた。確かに、IT・インターネットが爆発的な成長を遂げていた時代には、そのような「特別扱い」にも合理的側面があったといえる。
しかし、今やIT・インターネットの成長は「巡航速度」に入りつつある。過去の特別扱いされた時代の幻影を引きずって旧態依然とした経営を続ければ生き詰まるのも当然だ。
航空会社やホテルなどと同じように場所（席）を貸すWeWorkというビジネスから「旧態依然の高成長幻想」が崩れ去ったのも偶然ではない。利益の上で苦戦しているウーバーなどの配車アプリも、低賃金労働者を束ねる「電脳手配師」にしか過ぎないといえる。
国際政治でも逆風が吹く
4. 共産主義中国の没落 これについてはソフトバンクの主要投資にアリババがある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る。9月10日にジャック（ユン）・マー会長が退任したが、これは中国共産党の意向を忖度したものと思われる。
これにより、共産主義中国の起業家たちはいくら頑張って成功しても、その成果を共産党に召しあげられるということが、内外に広く知らされた。
その彼は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取締役でもある。
香港騒乱の中、香港市場へのアリババ上場が強力に推進されているのは「ソフトバンク救済策」だとも言われている。ここのところ、立て続けに資金調達を行って「自転車操業」の混迷ぶりをさらけ出している彼らにとって、アリババ株を市場で大量に売却で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上場は天の恵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もしそれが本当であれば、共産主義中国政府が、巨大とはいえ一民間企業に過ぎないソフトバンクに肩入れをしていることになる。
ある意味それは、頼もしい後ろ盾を得ているということができる。しかし、11月６日の記事「米国は変わった、とうとう高官が共産主義中国を『寄生虫』呼ばわり」で述べた様に、今や共産主義中国との密接な関係は命取りになりかねない。
ソフトバンクは、多数の米国企業に投資を行い、米政府を敵に回せないのだが、現状中国系、特にジャック・マー氏退任の後は国有企業化しているアリババとの密接な関係は、米政府の目に当然止まっている。
孫正義氏自身がどう思っていても、米政府から見ればソフトバンクは「準中国企業」であり、警戒すべき対象だ。
もちろん、明確な証拠がない限り、米政府も大胆な動きはしないであろうが、「対中サイバー戦争」に巻き込まれ、大打撃を受ける可能性は、日本企業の中ではダントツである。
さらに、今はあまり騒がれていないが、カショギ氏暗殺の嫌疑が晴れないサウジアラビア王族とも密接な関係にあり、出資も受け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擁護する傾向にあるが、サウジアラビアは世界でも有数の人権侵害国家である。香港騒乱での弾圧で、民主党左派からも糾弾され始めている共産主義中国とのセットで、「人権侵害国家と親しい関係にある」となれば、ビジネスの上でも大きな打撃を受けるはずである。
通信というインフラは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5. 携帯電話料金値下げ圧力 これについては、そもそも菅官房長官を筆頭とする政府からの携帯電話料金の値下げ圧力は「ソフトバンクつぶし」ではないか？ との憶測もある。この圧力がかかったのが、ZTEやファーウェイ―の安全保障上の問題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た時期と重なるので、それなりの説得力はあるとは言える。
しかし最大の問題は、総務省ではなく官房長官自らが「携帯電話料金値下げ」に言及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である。要するに総務省が「ダメダメ」であるということなのだ。
つい最近も、高市早苗氏が、NHKの常時同時配信の実施基準案に対して、ネット業務がNHKの肥大化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と強調し、業務全体の見直しなど経営改革を進めることが必要との考えを示した。
大臣がこのような「ちゃぶ台返し」をせざるを得ないほど、総務省はNHKをはじめとする業者にべったりで、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が、「携帯電話という重要な通信インフラビジネス」を営業しながら、同時に「博打ビジネス」を手広く行えたのも、総務省のダメダメぶりのおかげである。
もちろん、建前上通信事業とその他事業は別々の会社で行っているが、「グループ」として一体の運営がなされているのも事実である。
したがって、ふたを開けてみたら「実はファイアー・ウォールがないも同然であった」ということも起きかねない。事実、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内部の資金移動は、頻繁に行われているだけではなく、内容も不透明だ。
万が一のことがあれば、かつてソフトバンクがウィルコムを吸収したようなことが行われるのであろうが、携帯電話会社3位にまで肥大化したソフトバンクを吸収するのはかなり難しいことであり、吸収できる候補先も限られる。さらに、その過程でユーザーに多大な迷惑がかかることも予想される。
大恐慌の苦い経験から、米国ではグラス・スティーガル法によって、銀行と証券会社の業務は厳しく分離されてきた（最近では、自由化によって、かなり弾力的になってきているが……）
金融に限らず、社会の重要なインフラを担う企業が「リスクの高いビジネス」を同時に行うことには厳しい制限をかけ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소프트뱅크·쇼크가드디어오는,의 것인지? 「반죽임」일지도모르지만……
모든 역풍이 가속하고 있는
6월 14일의 기사「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소프트뱅크·쇼크」는 있을 수 있는지?」(이)나10월 6일의 기사「역시 「소프트뱅크·쇼크」가 오려 하고 있는…의 것인지?」(으)로 말한 내용이 현실의 것이 되어, 드디어 「골」에 가까워지고 있도록(듯이)도 생각된다.
2019년도 제 2 4분기, 중간결산 설명의 첫머리에서, 손씨 자신이 「이번 결산의 발표 내용은 너덜너덜의 빨강인가의 대적자……소프트뱅크는 도산하는 것은이라는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어떤 의미로는 올바르다고 생각한다.시장은 그처럼 보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Photo by gettyimages10월 6일의 기사에서는, 「소프트뱅크가 득을 보고 있는데 납세를 하지 않는 것 브러쉬 밖에들 응……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실은 득을 보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 내용이 증명된 형태이다.
거기서, 전기 기사로 말했던 것에, 새로운 문제점을 더해 「만약」이 현실의 것이 되었을 경우,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도 포함하고 생각해 보고 싶다.
「소프트뱅크 문제」는, 간단하게 말하면, 지상에서 하늘로 향해 강렬한 순풍이 불고 있을 때는, 큰보자기에 바람을 받아 하늘 높게 들뜨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 원인으로 일어났다.
물론, 많은 독자와 같이 이성적인 사람들은, 보자기 1개로 성층권까지 날아 가는 것 등 할 리가 없다.언제까지나 하늘 높이 춤추고 있는 것등에서 올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정의씨는 「나라면 가능한다」라고 만용을 불러 일으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방대한 돈을 모아 보자기 1개로 성층권까지 날아 보였다.
5개의 문제점
소프트뱅크가 고용하는 문제점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도 무수히 있다 해, 지금까지 순풍 덕분에 안보였던 문제점도, 이것이라도인가 이것이라도일까하고, 지금부터 밝혀져 갈 것이다.
그 다수의 문제점을 억지로 5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1. IPO 버블의 수습 2. GAFA에의 어려운 눈
3. IT산업의 성장 둔화
4. 공산주의 중국의 몰락
5. 휴대 전화 요금 가격 인하 압력
1. IPO 버블의 수습 미국 IPO의 총액이 이 2년에 2000억 달러를 넘어 IT버블이 붕괴한 2000년의 2년 전부터의 상황과 완전히 같은 상황이다.WeWorK에의 투자도 이 버블의 과열 시기에 행해졌지만, 그 외가 많은 투자 끝에 붙어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즉 판매자 시장에서 고가개인가 봐를 한 많은 안건이, 역풍하에서 단순한 짐이 되고 있는 것이다.
2. GAFA에의 어려운 눈 9월 30일의 기사「더이상 특별 취급은 있을 수 없는 GAFA의 영화는 끝나게 된다」로 말한 님에, 독점 금지법(반트러스트법)을 빠져 나가 거대화 해 온GAFA에 대해서도 어려운 눈이 향하기 시작할 수 있고 있다.언제나 허리의 무거운 일본의 공정 거래 위원회(정부)조차, GAFA로부터 의견 청취해, 거래의 투명성 확보나 개인 정보 보호의 강화책의 검토에 들어가 있는 만큼이다.
특히, 리브라로 각국 정부의 큰까치 수염을 밟았다(10월 27일의 기사「결국 발행 연기, facebook 가상 통화 리브라는 원래 실패작이다」참조) 페이스북크에의 비난은 굉장한 것이 될 것이다.
소프트뱅크·그룹의 경우도, 미국의 휴대 전화 회사의 M&A나 영국의 암사의 매수 등, 과점 문제와는 무연은 아니고, Yahoo 등 개인정보·이력, 또 정보의 공공성이 문제가 되기 쉬운 비즈니스를 안고 있다.
3. IT산업의 성장 둔화 1990년대의 전반부터 시작된, IT·인터넷의 약진은 너무 눈부시고, 일반의 비즈니스와는 완전히 다른 척도가 채용되어 왔다.확실히, IT·인터넷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었던 시대에는, 그러한 「특별 취급」에도 합리적 측면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IT·인터넷의 성장은 「순항속도」에 들어가면서 있다.과거의 특별 취급 되었던 시대의 환영을 질질 끌고 구태 의연으로 한 경영을 계속하면 살아 차는 것도 당연하다.
항공 회사나 호텔등과 같이 장소(석)를 빌려 주는 WeWork라고 하는 비즈니스로부터 「구태 의연의 고성장 환상」이 무너져 떠났던 것도 우연히는 아니다.이익 위에서 고전하고 있는 워바등의 배차 어플리도, 저임금 노동사람을 통솔하는 「컴퓨터 자유노무자의 취업 알선업자」너무 싫어할 수 있다.
국제 정치에서도 역풍이 부는
4. 공산주의 중국의 몰락 이것에 대해서는 소프트뱅크의 주요 투자에 알리바바가 있다 (일)것은 잘 알려져 있다.9월 10일에 잭(윤)·마 회장이 퇴임했지만, 이것은 중국 공산당의 의향을 촌탁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에 의해, 공산주의 중국의 기업가들은 아무리 열심히 성공해도, 그 성과를 공산당에 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내외에 넓게 알게 되었다.
그 그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이사이기도 하다.
홍콩 소란중국, 홍콩 시장에의 알리바바 상장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은 「소프트뱅크 구제책」이라고도 말해지고 있다.요즘, 연달아 자금 조달을 실시해 「적자 조업」의 혼미상을 드러내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알리바바주를 시장에서 대량으로 매각할 수 있을 수 있게 되는, 상장은 하늘의 혜인 것은 틀림없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면, 공산주의 중국 정부가, 거대하다고는 집1 민간기업에 지나지 않는 소프트뱅크에 가세를 하고 있게 된다.
있다 의미 그것은, 믿음직한 후원자를 얻고 있을 수 있다.그러나, 11월 6일의 기사
소프트뱅크는, 다수의 미국 기업에 투자를 실시해, 미 정부를 적으로 돌릴 수 없지만, 현상 중국계, 특히 잭·마씨 퇴임의 뒤는 국유기업화하고 있는 알리바바와의 밀접한 관계는, 미 정부의 눈에 당연 멈추어 있다.
손정의씨 자신이 어떻게 생각해도, 미 정부에서 보면 소프트뱅크는 「 준중국 기업」이며,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물론, 명확한 증거가 없는 한, 미 정부도 대담한 움직임은 하지 않을 것이다가, 「대 중국 사이버 전쟁」에 말려 들어가 대타격을 받을 가능성은, 일본 기업 중(안)에서는 월등하다.
게다가 지금은 별로 소란을 피우지 않지만, 카쇼기씨 암살의 혐의가 개이지 않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족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어, 출자도 받고 있다.
통신이라고 하는 인프라는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5. 휴대 전화 요금 가격 인하 압력 이것에 대해서는, 원래칸 관방장관을 필두로 하는 정부로부터의 휴대 전화 요금의 가격 인하 압력은 「소프트뱅크 부수기」가 아닌가? (와)과의 억측도 있다.이 압력이 가해진 것이, ZTE나 퍼 웨이-의 안전보장상의 문제가 클로즈 업 되었던 시기와 겹치므로, 그만한 설득력은 있다라고는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최대의 문제는, 총무성은 아니고 관방장관 스스로가 「휴대 전화 요금 가격 인하」에 언급해야 했던 것이다.요컨데 총무성이 「안 됨 안 됨」인 것이다.
바로 최근도, 타카이치 사나에씨가, NHK의 상시 동시 전달의 실시 기준안에 대해서, 넷 업무가 NHK의 비대화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라고 강조해, 업무 전체의 재검토 등 경영 개혁을 진행시키는 것이 필요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대신이 이러한 「식탁 반환」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총무성은 NHK를 시작으로 하는 업자에게 찰삭으로, 소프트뱅크·그룹이, 「휴대 전화라고 하는 중요한 통신 인프라 비즈니스」를 영업하면서, 동시에 「도박 비즈니스」를 넓게 실시할 수 있었던 것도, 총무성의 안 됨 안 됨상의 덕분이다.
따라서, 뚜껑을 열어 보면 「 실은 파이어·월이 없는 것도와 다름없었다」라고 하는 일도 일어날 수도 있다.사실, 소프트뱅크·그룹내부의 자금 이동은, 빈번히 행해지고 있는 것 만이 아니고, 내용도 불투명하다.
만일이 있으면, 일찌기 소프트뱅크가 윌 컴을 흡수한 것 같은 일을 하는 것이든지, 휴대 전화 회사 3위에까지 비대화 한 소프트뱅크를 흡수하는 것은 꽤 어려운 것이어, 흡수할 수 있는 후보처도 한정된다.게다가 그 과정에서 유저에게 다대한 폐가 걸리는 일도 예상된다.
대공황의 씁쓸한 경험으로부터, 미국에서는 글래스 스티걸법에 의해서, 은행과 증권 회사의 업무는 어렵게 분리되어 왔다(최근에는, 자유화에 의해서, 꽤 탄력적으로 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