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い散らかしキチガイ猿先生とかビルド7601とか見ていればねぇw
※まぁ狂ってる以上常識は通じないかw
Hagexさん刺殺事件で初公判、臨床心理士「ネットで承認欲求満たしてもステップアップない」
2019年11月12日 10時50分 AbemaTIMES
2018年6月、福岡市の起業支援施設でIT講師の男性を殺害するなどの罪に問われた男の裁判員裁判が11日に開かれ、男は起訴内容を認めた。
起訴状によると、福岡市東区の無職・松本英光被告(43)は、大名小学校跡地の起業支援施設に侵入。
IT講師の岡本顕一郎さん(41)の心臓などをナイフで刺し、殺害した罪に問われている。
福岡地裁で開かれた初公判で松本被告は「間違いありません」と起訴内容を認めた。
松本被告は精神的な病気を抱えており、責任能力の有無と程度が争われている。
検察側は「病気の影響は限定的で、完全責任能力があった」と指摘。
一方の弁護側は「犯行当時、被告は心神耗弱状態であった」などと主張し、減刑を求めた。判決は今月20日に言い渡される予定となっている。
犯行のきっかけとみられているの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やりとりだ。岡本さんはIT講師を務める一方で、「Hagex」の名でブログを執筆し、ネット上では名の知れたブロガーだった。
そこに、幾度となく罵詈雑言の書き込みをしていたとされるのが、松本被告。
松本被告がよく使っていた言葉が「低能」だったため、他のユーザーから「低能先生」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という。
松本被告の書き込みを問題視した岡本さんは、ブログの運営元に通報するなどの対応をとった。
アカウントを削除された松本被告はその都度新たなアカウントを作り直し、書き込みを再開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松本被告は「1カ月前に岡本さんのセミナーがあることを知って行こうと考えていた」と話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ている。
松本被告が事件直後に投稿したとみられるブログには、
「俺を『低能先生』の一言でゲラゲラ笑いながら通報&封殺してきたお前らへの返答だ」などと書かれている。ネット上でやりとりしてきた他のユーザーへのメッセージを残し、「これから近所の交番に自首して俺自身の責任をとってくるわ」
と交番に出頭した。
ネット上の争いがリアルの世界に波及し、殺人にまで至ったこの事件。
臨床心理士で心理カウンセラーも務める明星大学准教授の藤井靖氏は
「根底には、ネットは現実より攻撃性が現れやすいということがある。
(罵詈雑言を)簡単に言える、かつ文字だけのやりとりによってどんどんエスカレートしていき、それが当事者にも止められない状況が起こった。
現実の人間関係とネット上の人間関係は、それぞれ異なる特性を持つにもかかわらず、両立し、かつ互いに影響し合っている。
この関係をどのように自分でコントロールしていくかが重要だが、現実とネットの“相互乗り入れ”が中々うまくできない人が一定数いる。
ネットで抱えたフラストレーションが爆発しそうになった時に、それを現実で発散してしまえばいいという発想で犯行に至ってしまったのでは」との見方を示す。
では、松本被告はなぜネットの不満をリアルで発散する考えに至ってしまったのか。
これについては、
「現実生活がうまくいっていない、社会生活で失敗した、などということがあると、ネットに承認欲求のはけ口を求めて自分の存在感を確認し、一定の満足感を得るということはあると思う。
しかし、自分の承認欲求が満たされたり他者との関係の中で居場所を得たりという経験は、ネットの中では永遠にステップアップしないことも多い。
現実の人間関係では積み重ねがあり、一度周りから認められると、存在感や居場所が確保され続ける。
一方でネットの名前も顔も知らない状況では、認められたければ常に発信し続けなければいけない。
例えば松本被告も『低能先生』と認識されることはあったとしても、そこからステップアップして自分の地位が高まったり有名になったという感覚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
岡本さんの反撃にあったり、アカウントが削除されても、IDを200回ぐらい変えて攻撃していたわけで、受け手の“慣れ”や“飽き”が生じやすいネット世界において、満たされない欲求や解消されないフラストレーションが蓄積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それが最終的に刺殺という行動にまでエスカレートしてしまったと考えられる」
とした。
(AbemaTV/『けやきヒルズ』より)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67551/
먹어 어질러 미치광이원숭이 선생님이라든지 빌드 7601이라든지 보고 있으면 w
※아무튼 미치고 있는 이상 상식은 통하지 않는가 w
Hagex씨척살 사건으로 첫공판, 임상 심리사 「넷에서 승인 욕구 채워도 스텝 업 없다」
2019년 11월 12일 10시 50분 AbemaTIMES
2018년 6월, 후쿠오카시의 기업 지원 시설에서 IT강사의 남성을 살해하는 등의 죄를 추궁받은 남자의 재판원 재판이 11일에 열려 남자는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의 무직·마츠모토영 히카루 피고(43)는, 오나 초등학교 철거지의 기업 지원 시설에 침입.
IT강사 오카모토 켄이치로우씨(41)의 심장등을 나이프로 찔러, 살해한 죄에 추궁당하고 있다.
후쿠오카 지방 법원에서 열린 첫공판으로 마츠모토 피고는 「틀림없습니다」라고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
마츠모토 피고는 정신적인 병을 안고 있어, 책임 능력의 유무와 정도가 싸워지고 있다.
검찰측은 「병의 영향은 한정적으로, 완전 책임 능력이 있었다」라고 지적.
한편의 변호측은 「범행 당시 , 피고는 심신 모약 상태였다」 등이라고 주장해, 감형을 요구했다.판결은 이번 달 20일에 선고받을 예정이 되고 있다.
범행의 계기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 인터넷상에서의 교환이다.오카모토씨는 IT강사를 맡는 한편으로, 「Hagex」의 이름으로 브로그를 집필해, 넷상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브로가였다.
거기에, 몇 번이나 갖은 험담의 기입을 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마츠모토 피고.
마츠모토 피고가 잘 사용하고 있던 말이 「저능」이었기 때문에, 다른 유저로부터 「저능 선생님」이라고 불리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마츠모토 피고의 기입을 문제시한 오카모토씨는, 브로그의 운영 바탕으로 통보하는 등의 대응을 취했다.
어카운트가 삭제된 마츠모토 피고는 그때마다 새로운 어카운트를 다시 만들어 , 기입을 재개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마츠모토 피고는 「1개월전에 오카모토씨의 세미나가 있다 일을 알아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있다.
마츠모토 피고가 사건 직후에 투고했다고 보여지는 브로그에는,
과 파출소에 출두했다.
넷상의 싸움이 리얼의 세계에 파급해, 살인에까지 도달한 이 사건.
임상 심리사로 심리 카운셀러도 맡는 메세 대학준교수 후지이 야스시씨는
「근저에는, 넷은 현실보다 공격성이 나타나기 쉽다고 하는 것이 있다.
(갖은 험담을)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 한편 문자만의 주고받아에 의해서 자꾸자꾸 에스컬레이트해서 가 그것이 당사자에게도 멈출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났다.
현실의 인간 관계와 넷상의 인간 관계는,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양립해, 한편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있다.
넷에서 안은 욕구불만이 폭발할 것 같게 되었을 때에, 그것을 현실로 발산해 버리면 좋다고 하는 발상으로 범행에 이르러 버린 것은」이라는 견해를 나타낸다.
그럼, 마츠모토 피고는 왜 넷의 불만을 리얼하고 발산할 생각에 이르러 버렸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현실 생활이 잘 되지 않은, 사회 생활로 실패한, 등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와 넷에 승인 욕구의 배출구를 요구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해, 일정한 만족감을 얻는 것은 있다라고 생각한다.
현실의 인간 관계에서는 축적이 있어, 한 번 주위로부터 인정되면, 존재감이나 있을 곳이 확보계속 된다.
한편으로 넷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인정되고 싶으면 계속 항상 발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면 마츠모토 피고도 「저능 선생님」이라고 인식되는 것은 있었다고 해도, 거기로부터 스텝 업 해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유명하게 되었다고 하는 감각은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 생각한다.
오카모토씨의 반격에 있거나 어카운트가 삭제되어도, ID를 200회 정도 바꾸어 공격하고 있던 것으로, 입수자의“익숙해져”나“질려”가 생기기 쉬운 넷 세계에 있고, 채워지지 않은 욕구나 해소되지 않는 욕구불만이 축적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그것이 최종적으로 척살이라고 하는 행동에까지 에스컬레이트해 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으)로 했다.
(AbemaTV/「느티나무 힐즈」보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67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