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も違和感があって「日本人なら和服で参列しろよ」と即日スレ立てしたのだが...
なぜ昭恵夫人は”いざ”というときに失敗したか
「即位礼正殿の儀」での安倍昭恵夫人のドレスが批判の的になりました。その直後から、政近準子さんの元には問い合わせが殺到したのだとか。
パーソナルスタイリストとして政財界で数多くのクライアントにアドバイスをしてきた政近さんが昭恵夫人の“失敗”を分析し、そこから私たちが学ぶべきことについて解説してくれました。
「即位礼正殿の儀」に参列する安倍昭恵首相夫人（中央）＝2019年10月22日、皇居・宮殿（写真＝時事通信フォト）
■なぜ昭恵夫人のドレスは失敗だったのか
日本のファーストレディー、安部総理の昭恵夫人が「即位礼正殿の儀」で着用していた白のひざ丈ドレスが物議を醸しています。
なぜこれほどまでに、違和感が否めない、として話題に上がってしまうのか？ せめて問題はなさそうだ、という範囲で収まっていれば専門家の私のところへ、数え切れないほどの質問が寄せられることはなかったでしょう。
服装はドレスコードがある場合、それを守ってさえいれば良い、と言い切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ドレスコードで安心することは、むしろ非常に危険なのです。即位礼正殿の儀でのわが国のファーストレディーの服装で、まさにそれが起きました。
ドレスコードの範囲だったという専門家も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が、私が「失敗」としたのは、昭恵婦人のドレスが「結果的に国民を残念で不安な気持ちにさせ、世界からも疑問視された事実」が、ファーストレディーとして失敗だったからです。
■そもそもドレスコードとは何か
ただ、昭恵夫人を批判することは簡単ですが、その前に自分自身がドレスコードについての基本を知り、実際に応用でき、その場に応じて柔軟に対応できているのか？
働くキャリア女性であるならば、それぞれの職場や、その日のスケジュールに相応(ふさわ)しいドレスコードを自分自身で構築できるのか？ を考えることのほうが大切だと思います。
そもそも、ドレスコードとは何なのでしょうか。ドレスコードとは、洋服を着る時のルール、規定です。
もともとは西洋貴族の間で、教養を表すためのマナーとして発達し、当時の貴族たちは、その時、その場に合わせて、多いときでは1日に10回を越えるほどの着替えを行ったといいます。
日本ではTPO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が、TPOは、ブランドVAN「ヴァンヂャケット」の創業者「アイビールック」の生みの親である石津謙介氏が発案された和製英語で、Time（時間）、Place（場所）、Occasion（場合。Opportunityと使われることもある）の頭文字をとり、「時と場所、場合に応じた方法・態度・服装等の使い分け」を意味します。
■ドレスコードは「特別な日」だけのものに
石津氏がTPOを発案しなければ日本のファッションは30年遅れ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が、私自身22歳の時ファッションを学ぶ専門学校で石津先生の授業を受けたことがきっかけで、TPOについてもメンズファッションについても深く学ぶようになりました。
しかしバブルが崩壊し、着飾るシーンなど皆無となり、ファストファッションが主流の市場となっていった時代、TPOという概念すらも廃っていった気配がありました。
現代では、夏はクールビズでネクタイもしない男性ビジネスマンたち、そうなると女性のビジネス服にもラフ感が浸透。良くも悪くも、ドレスコードは特別な日だけのもの、と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この特別な日に値する、即位礼正殿の儀の服装に違和感を覚えた人たちが騒ぎ立てたのは無理もありません。
■TPPOSの観点で昭恵夫人のドレスを分析
しかし大事なのは【日々】の積み重ねがあって【いざ】というときに恥をかかないということ。日々のドレスコードをどう考え実践するか？ 石津謙介氏が2005年、93歳で亡くなられてから私はドレスコードの進化のために、新たな概念をプラスして提唱しています。
TPOにP（Person：人、相手）S（Social：社会性・背景・公共）を加えて、毎朝、その日に会う人たちのことを考え、その社会性、背景までをも想像して、日々のドレスコードを構築するのです。
この概念から、昭恵夫人の装い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ょう。
TPPOSを考えるということは、【その場に相応しい服装】を自分の独りよがりで考えるのではなく【その場の空気を共にいる人と作り上げる】ことを気遣い、自分がその一員であることを自覚した上で【服装からその場の価値を上げる】ことを目指します。
その空気とはどういう空気なのか？ 自分がいることで、その場の空気を乱してはいないか？ 自分がいることでその場の価値を下げてしまってはいないかと自問します。その場の価値を上げるときも、浮かずしてそれができることが理想です。
まず、即位礼正殿の儀の日のドレスコードは、内閣総理大臣決定として発表された「即位礼正殿の儀の細目について」では、
「ロングドレス、デイドレス、白襟紋付きまたはこれらに相当するもの」ということでした。
昭恵夫人のドレスはデイドレスではあったものの、明らかにお一人だけが浮いており、その場の空気を皆で作り上げるというより他の参列者の輪を乱してしまったといわざるを得ません。
■色もデザインもNG、極めつきは……
具体的に説明すればまず、色。ホワイトは洋装の色の格式の中でも最も高く、明度の高さからしても主役以外が纏(まと)えば、主役を脅かす存在となり、目障りともいえます。
ウエディングシーン等においても花嫁さんと同じ白は着ない、などの基本があるように、即位礼正殿の儀においても、相応しくないお色目なのです。
またデザインは袖口にかけて広がる釣り鐘型の袖。
ベルスリーブといいますが、こちらは現在の若い人たち中心のトレンド感が満載です。
即位礼正殿の儀はトレンド感が全く必要のないシーンであり、そこで作るべき空気はトレンド感のような軽いものではなく、厳かで気品漂う空気だったのです。
その空気をすさまじく壊したのがスカート丈でした。
座ることは想定されていたはずですし、靴のヒールは必要以上に高く、さらに丈の短さが強調されて万歳三唱の際のお姿は目を覆いたくなる気分に。
周囲のお着物姿の方々との極端な違いは品格を欠き、場への配慮を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ドレスのブランドは日本ブランド「ツグエダユキエ」のオーダーメードですが、今年8月のアフリカ開発会議用にと、誂(あつら)えたものなのだそうで、そうなると着まわしをされたことになります。
着まわしは働く女性にとって、日々のビジネスシーンでは最も鍛えてほしいところなのですが、即位礼正殿の儀においては、ご新調なさるべきでした。
■“いざ”に備えて日々の着回しで実力をつける
働く女性にとっての日々の賢い着回しは好印象です。ポイントは軸になるアイテムは決してケチらないこと。
高価なものでなくてはならないとは言いません。サイズが時代感含め適切で、できるだけ素材が上質なものを丁寧に選んでください。
そのようなスーツやセットアップなど、主要なアイテムに自らが信頼を寄せていれば、今日会うパーソンのことを思い、その場に相応しいインナーや小物などで、ちょっとした演出ができます。
結果、日々のコードの構築は底上げされます。そして「いざ」というときに、その鍛え上げたTPPOSの実践がパワーを発揮するはずです。
ドレスコードの範囲であっても「自分らしさの履き違い」をすれば、理屈ではなくNGと評価されてしまうこと、立場からの社会性、自分がどうしたいかではなく、どう在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か？ にスマートに応えることが大切と心してください。
その場で自己の失敗に気づき、ふがいなさで恐縮してしまったような表情でさらなる批判を浴びてしまったのが、昭恵夫人のお姿でした。
服装は一目瞭然でありながら有名人でもない限り、周囲の人はなかなか注意をしてはくれません。
だからこそ、普段からTPPOSのチェックに余念なく、ビジネスシーンでの「いざ」において成功を導きましょう。決して「後の祭り」になりません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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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近 準子（まさちか・じゅんこ）
日本におけるパーソナルスタイリスト創始者・ファッションレスキュー社長
大手アパレル（株）東京スタイルを経てイタリアへ移住。政治家 、経営者、 企業管理職、起業家などを主な顧客とし幅広い層のスタイリングを手がけファッションレスキュー全体で、累計顧客2万人超。日本初、百貨店高島屋にてパーソナルスタイリングカウンターを持った。NHK「あさいち」「きわめびと」をはじめ、Eテレではファッション教育番組の連載を持つ。著書12冊。その人の生き方をスタイルに落とし込むパーソナルスタイリングの概念、職業としての認知を広めたが、今後はファッション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ファッションによって社会をもっと良くしていく仕事に着手。人々の「ほんとうの笑顔」を見るた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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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おけるパーソナルスタイリスト創始者・ファッションレスキュー社長 政近 準子 写真＝時事通信フォト）
나도 위화감이 있어 「일본인이라면 일본옷으로 참례해라」(이)라고 당일 스레 세워 했지만...
왜 소 메구미 부인은"막상"이라고 할 때 실패했는지
「즉위예정전의 의식」으로의 아베소 메구미 부인의 드레스가 비판의 대상으로 되었습니다.그 직후부터, 정근 준자씨의 곁으로는 문의가 쇄도했던 것이라고인가.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서 정재계에서 수많은 클라이언트에 어드바이스를 해 온 정근씨가 소 메구미 부인의“실패”를 분석해, 거기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일에 대해 해설해 주었습니다.
「즉위예정전의 의식」에 참례하는 아베소 메구미 수상 부인(중앙)=2019년 10월 22일, 황궁·궁전(사진=시사 통신 포토)
■왜 소 메구미 부인의 드레스는 실패였는가
일본의 퍼스트 레이디, 아베 총리 소 메구미 부인이 「즉위예정전의 의식」으로 착용하고 있던 흰색 무릎길이 드레스가 물의를 양 하고 있습니다.
왜 이 정도까지, 위화감이 부정할 수 없는, 으로서 화제에 올라 버리는지? 적어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라고 하는 범위에서 들어가고 있으면 전문가인 나에게,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질문이 전해질 것은 없었었지요.
복장은 드레스 코드가 있다 경우, 그것을 지켜 조차 있으면 좋은, 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드레스 코드로 안심하는 것은, 오히려 매우 위험합니다.즉위예정전의 의식으로의 우리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의 복장으로, 확실히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드레스 코드의 범위였다고 하는 전문가도 계(오)시는 것 같습니다만, 내가 「실패」라고 한 것은,
■원래 드레스 코드란 무엇인가
단지, 소 메구미 부인을 비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그 전에 자기 자신이 드레스 코드에 대한 기본을 알아, 실제로 응용할 수 있고 그 자리에 따라 유연에 대응 되어 있는지?
일하는 캐리어 여성이다면, 각각의 직장이나, 그 날의 스케줄에 상응(늪) 주위 드레스 코드를 자기 자신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 (을)를 생각하는 것 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드레스 코드란 무엇일까요.드레스 코드란, 양복을 입을 때의 룰, 규정입니다.
원래는 서양 귀족의 사이로, 교양을 나타내기 위한 매너로서 발달해, 당시의 귀족들은, 그 때, 그 자리에 맞추고, 많을 때에서는 1일에 10회를 넘길 정도의 갈아 입기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TPO라는 말이 있어요가, TPO는, 브랜드 VAN 「바쟈켓트」의 창업자 「아이비룩」의 친부모인 이시즈켄스케씨가 발안된 일본식 영어로, Time(시간), Place(장소)/`AOccasion(경우.Opportunity와 사용되는 일도 있다)의 머리 글자를 취해, 「때와 장소, 경우에 응한 방법·태도·복장등의 사용구분」을 의미합니다.
■드레스 코드는 「특별한 날」만의 것에
이시즈씨가 TPO를 발안하지 않으면 일본의 패션은 30년 늦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나 자신 22세 때 패션을 배우는 전문학교에서 이시즈 선생님의 수업을 받았던 것이 계기로, TPO에 대해서도 맨즈 패션에 대해서도 깊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버블이 붕괴해, 몸치장하는 씬 등 전무가 되어, 퍼스트 패션이 주류의 시장이 되고 갔던 시대, TPO라고 하는 개념조차도 폐라고 한 기색이 있었습니다.
현대로는, 여름은 크르비즈로 넥타이도 하지 않는 남성 비지니스맨 서, 그렇게 되면 여성의 비즈니스옷에도 러프감이 침투.자주(잘)도 나쁘지도, 드레스 코드는 특별한 날만의 것, 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특별한 날에 적합한, 즉위예정전의 의식의 복장에 위화감을 기억한 사람들이 소란피운 것은 무리도 없습니다.
■TPPOS의 관점에서 소 메구미 부인의 드레스를 분석
그러나 소중한 것은【날들】의 축적이 있고【막상】이라고 할 때 창피를 당하는거야？`「그렇다고 하는 것.나날의 드레스 코드를 어떻게 생각 실천할까? 이시즈켄스케씨가 2005년, 93세에 돌아가시고 나서 나는 드레스 코드의 진화를 위해서, 새로운 개념을 플러스 해 제창하고 있습니다.
TPO에 P(Person：인, 상대) S(Social：사회성·배경·공공)를 더하고, 매일 아침, 그 날에 만나는 사람들을 생각해 그 사회성, 배경까지도 상상하고, 나날의 드레스 코드를 구축합니다.
이 개념으로부터, 소 메구미 부인의 치장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그 공기와는 어떤 공기인가? 자신이 있는 것으로, 그 자리의 공기를 어지럽히지는 않은가? 자신이 있는 것으로 그 자리의 가치를 내려 버리지는 않을까 자문합니다.그 자리의 가치를 올릴 때도, 뜨지 않고 하고 그것이 생기는 것이 이상입니다.
우선, 즉위예정전의 의식의 날의 드레스 코드는, 내각총리대신 결정으로서 발표된 「즉위예정전의 의식의 호소메에 도착해」에서는,
「롱 드레스, 데이 드레스, 백금가문이 든 예복 또는 이것들에 상당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색도 디자인도 NG, 다해 다해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우선, 색.화이트는 양장의 색 격식 중(안)에서도 가장 높고, 명도의 높이부터도 주역 이외가 전(와) , 주역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 눈엣가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웨딩 씬등에 대해도 신부씨와 같은 흰색은 벌 없는, 등의 기본이 있다 게, 즉위예정전의 의식에 대해도, 적당하지 않은 색조입니다.
또 디자인은 소맷부리에 걸쳐 퍼지는 범종형의 소매.
벨 슬리브 라고 하여, 이쪽은 현재가 젊은 사람들 중심의 트랜드감이 가득합니다.
그 공기를 굉장하게 부순 것이 스커트길이였습니다.
앉는 것은 상정되고 있었을 것이고, 구두의 힐은 필요이상으로 높고, 한층 더 길이의 짧음이 강조되어 만세 삼창때의 모습은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기분에.
드레스의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 「트그에다유키에」의 주문제품입니다만, 금년 8월의 아프리카 개발 회의용으로와 조(아개등) 천민의 것이라고 하고, 그렇게 되면 벌내를 하신 것이 됩니다.
벌나는 일하는 여성에게 있어서, 나날의 비즈니스 씬에서는 가장 단련하면 좋은 곳입니다만, 즉위예정전의 의식에 대해서는, 신조 하셔야 했습니다.
■“막상”에 대비해 나날의 활용해서 입기로 실력을 붙인다
일하는 여성에게 있어서의 나날의 영리한 활용해서 입기는 호인상입니다.포인트는 축으로 되는 아이템은 결코 구두쇠등 없는 것.
고가의 것이 아니면 안 된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사이즈가 시대감 포함해 적절하고, 가능한 한 소재가 상질의 것을 정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그러한 슈트나 셋업 등, 주요한 아이템에 스스로가 신뢰를 대고 있으면, 오늘 만나는 퍼슨을 생각해, 그 자리에 적당한 이너나 소품등에서, 약간의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결과, 나날의 코드의 구축은 끌어 올리기 됩니다.그리고 「막상」이라고 할 때, 그 단련해 TPPOS의 실천이 파워를 발휘할 것입니다.
드레스 코드의 범위여도 「자신다움의 신어 차이」를 하면, 도리는 아니고 NG라고 평가되어 버리는 것, 입장으로부터의 사회성,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가 아니고, 어떻게 있는 것이 요구되고 있을까? 에 스마트하게 응하는 것이 중요와 마음 해 주세요.
그 자리에서 자기의 실패를 눈치채, 한심스러움으로 황송해 해 버린 것 같은 표정으로 새로운 비판을 받아 버린 것이, 소 메구미 부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복장은 일목 요연하면서 유명인도 아닌 한, 주위의 사람은 좀처럼 주의를 하고는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평상시부터 TPPOS의 체크에 여념이 없고, 비즈니스 씬으로의 「막상」에 대하고 성공을 이끕시다.결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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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준자(행복인가·순서개)
일본에 있어서의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창시자·패션 구출 사장
대기업 어패럴(주) 토쿄 스타일을 거쳐 이탈리아로 이주.정치가 , 경영자, 기업 관리직, 기업가등을 주된 고객으로 해 폭넓은 층의 스타일링을 다루어 패션 구출 전체로, 누계 고객 2만명초.일본 최초, 백화점 다카시마야에서 퍼스널 스타일링 카운터를 가졌다.NHK 「아침 한」 「가장자리와」를 시작해 E텔레에서는 패션 교육 프로그램의 연재를 가진다.저서 12권.그 사람의 삶의 방법을 스타일에 떨어뜨리는 퍼스널 스타일링의 개념, 직업으로서의 인지를 넓혔지만, 향후는 패션 프로듀서로서 패션에 의해서 사회를 더 잘 해 나가는 일에 착수.사람들의 「진정한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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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어서의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창시자·패션 구출 사장정근 준자 사진=시사 통신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