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日本の Twitterではやりの単語がある
“上級国民”
国家に多くの特恵を受ける人々を皮肉る単語だ
どの国でも存在するいわゆる上流層という意味だ.
単語を初めてかかった時, 韓国人が作ったような感じの単語だった.
韓国人ならこんな自分よりよく暮らす人々に妬みと骨惜しみは有り勝ちだが
自分の本音を表で表現しない
直接的な憎悪の表現を醜いと思う日本人には
こんな単語の流行は有り勝ちではない事だから.
どうして日本人はこんな単語を使うか?
最近日本に貧富格差が極甚になったという話?
返事は No
実は上流層の特権は世界どこにも存在する
資本主義, 共産主義, 社会主義すべての所で格差は存在する.
日本でも上流層の特権は最近の仕事ではない
ただ日本は今までそんな特権に対して不平をする部類は少なかった.
それならなぜ?
それは日本人の 朝.鮮化だ
10年前には日本で思わないことが最近起っている
日本人が知らず間にますます韓国人と似ていられている
日本内ではマナーの良くない人々が増加しているし
自分の不足さを社会のせいにする人々が多くなっている
も既存には珍しかった凶悪な犯罪が最近同時多発的に発生している
SNSの影響も多分大きいだろう.
FaceBookや Instagramで自分の誇示をする人が増加したし
それを見て相対的に剥奪感を感じる人が多くなった
結局日本人の悪化は劣等感から来る以上現象だと言える
かつてから言及したが
韓国人と日本人は行動の結果として二人の民族を観察すれば冷たくは確かに大きい.
韓国人は火, 日本人は水だから
しかし本質的に思えば韓国人と日本人の差は大きくない.
紙前と裏の差. 大きい差ではない.
韓国人と日本人を違うようにしてくれることは社会の基準と道徳的な観念だ.
SNSの無分別な普及と社会の全般的な基準が消える今の日本社会で
日本人が韓国人になる現象を阻むことは易しくないだろう.
최근 일본의 Twitter에서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
"上級國民"
국가에게 많은 특혜를 받는 사람들을 풍자하는 단어다
어디 나라에서도 존재하는 소위 상류층이라는 의미다.
단어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 한국인이 만든 것같은 느낌의 단어였다.
한국인이라면 이런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에게 질투와 엄살은 흔하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직접적인 증오의 표현을 추하다 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에게는
이런 단어의 유행은 흔하지 않은 일이니까.
왜 일본인은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가?
최근 일본에 빈부격차가 극심해졌다는 이야기?
대답은 No
사실 상류층의 특권은 세계 어디에도 존재한다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모든 곳에서 격차는 존재한다.
일본에서도 상류층의 특권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다만 일본은 지금까지 그런 특권에 대해서 불평을 하는 부류는 적었다.
그렇다면 왜?
그 것은 일본인의 朝.鮮化이다
10년전에는 일본에서 생각지 못한 일들이 최근 벌어지고 있다
일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한국인과 비슷해지고 있다
일본내에서는 매너가 안좋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사회의 탓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는 드물던 흉악한 범죄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SNS의 영향도 아마 클 것이다.
FaceBook이나 Instagram에서 자신의 과시를 하는 사람이 증가했으며
그 것을 보며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
결국 일본인의 악화는 열등감에서 오는 이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부터 언급했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은 행동의 결과로써 두 민족을 관찰하면 차이는 분명 크다.
한국인은 불, 일본인은 물이니까
하지만 본질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크지 않다.
종이 앞면과 뒷면의 차이. 큰 차이는 아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것은 사회의 기준과 도덕적인 관념이다.
SNS의 무분별한 보급과 사회의 전반적인 기준이 사라지는 지금의 일본사회에서
일본인이 한국인이 되는 현상을 막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