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十年前から大きい悩みがある
それは国民が消費をしない長期デフレーションだ
第 2次Abe政権を始まりに
日本政府が Yen低 政策を固執したことも結局は
日本国民の消費を増進させるためにであった
円低は結局円を売ることだ
円を売ってドルを買いながら円の価値を低く取ること
しかしこれは違うように言えば為替操作だと言うこともできる
日本政府は為替を人為的に変動させるため
国際的に為替操作国という汚名を受けないため
日本はアメリカに何度や首を下げながらお願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してアメリカは結局承諾したそして 円低 政策を施行した
政策を施行をしてから 5年が過ぎたがまだ效果はわからない
肯定的になるか否定的になるか. 結果をわからない
しかし日本はこんな政策のためまだアメリカの気付き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つでもアメリカが他の話をするかも知れないからだ.
日本の立場(入場)では確かな利益もないのにアメリカに弱点を握られた姿だと言える
果してこれが長続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日本人として悩みになるでしょう.
ここで一つアイディアがある
かえって Dollar 代りに Wonを買うことがどうかな?
円を韓国を与えて Wonを日本が持てば
自然に 円は 底価格を維持するはずではないのか?
そして多くの Yenが入って来たらおびただしく危ない韓国の経済も好きになるでしょう.
アメリカみたいな他国に首を下げるはずなら
3000年隣りで中世時代まで兄弟国家と呼ばれた韓国がましではないか?
それに日本人たちも自分たちの貯金が韓国人に送られ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ら
“かえって私が使う”と言いながら怒りの過消費をするかも知れない.
も, 数多い反日の韓国人たちが涙を流して “日本最高”叫びながら懺悔するかも知れない.
そして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国々は韓国と日本の姿を見ながら “世界平和の教科書”と呼ぶ可能性もある
これは完全な妙案だ.
日本人は一度客観的に考えて見るように願う.
일본은 십년전부터 큰 고민이 있다
그 것은 국민이 소비를 하지 않는 장기 디플레이션이다
제 2차 아베정권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가 Yen低 정책을 고집한 것도 결국은
일본 국민들의 소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였다
円低는 결국 엔을 파는 것이다
엔을 팔고 달러를 사면서 엔의 가치를 낮게 잡는 것
하지만 이 것은 다르게 말하면 환율 조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일본 정부는 환율을 인위적으로 변동시키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환율 조작국이라는 오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일본은 미국에게 몇번이나 고개를 숙이며 부탁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미국은 결국 승낙했다 그리고 円低 정책을 시행했다
정책을 시행을 한지 5년이 넘었지만 아직 효과는 알 수 없다
긍정적이 될지 부정적이 될지. 결과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본은 이런 정책때문에 아직도 미국의 눈치를 봐야한다.
언제라도 미국이 다른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의 입장에선 확실한 이익도 없는데 미국에게 약점을 잡힌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이 것이 지속해야 되는가? 일본인으로써 고민이 될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차라리 Dollar 대신에 Won을 사는 것이 어떨까?
엔을 한국을 주고 Won을 일본이 가지면
자연스럽게 円은 底가격을 유지할 것이지 않는가?
그리고 많은 Yen이 들어온다면 엄청나게 위험한 한국의 경제도 좋아질 것이다.
미국같은 타국에 고개를 숙일 것이라면
3000년 이웃이며 중세시대까지 형제국가라고 불렸던 한국이 낫지 않을까?
거기다 일본인들도 자신들의 저축이 한국인에게 보내진다는 것을 안다면
"차라리 내가 쓰겠다"라며 분노의 과소비를 할지도 모른다.
또한, 수 많은 반일의 한국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일본 최고"외치면서 참회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한국과 일본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평화의 교과서"라고 부를 가능성도 있다
이 것은 완전한 묘안이다.
일본인은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