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厚顔無恥な奴、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以上だよ。（怒）
「加害教員」がトレンドに 神戸の教員間暴行問題で審査請求に「厚顔無恥」
神戸市立東須磨小学校の教員間暴行・暴言問題で、市の条例改正によって「分限休職処分」を受け、
給与を差し止められた加害教員４人のうち３０代の男性教員１人が、処分を不服として取り消しを求め、市人事委員会に審査請求したことが報じられた８日、ツイッターでは「加害教員」というワードがトレンドになった。
神戸市は加害教員４人に有給休暇を取らせていることを批判する世論に押し切られる形で、４人の給与差し止めを念頭に条例を改正。
市教委は１０月３１日から４人を分限休職処分とし、給与を差し止めた。
だが、この処分を不服とした男性教員側は
「刑事事件で起訴された場合に限る地方公務員法の委任範囲を超えている。身分保障の観点から適当ではない」
などと神戸市の対応を批判している。
こうした動きに対し、ツイッターでは
「全員教員免許はく奪で懲戒免職にしてほしい」
「反省の色がない」
「厚かましい」
「厚顔無恥」
「どの口がいうか」
といった世論を代弁するコメントが多くを占めたが、一方で
「議会の条例制定権の濫用の疑いがある」
「市側が世間の批判を避けることを主目的にしてはいけない」などと、神戸市側の対応について客観的に問題点を指摘する投稿もあ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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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かましい」
「厚顔無恥」
「どの口がいうか」
これって此処に巣食う似非日本人そのもの．．．
이런 후안무치인 놈,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 이상이야.(로)
「가해 교원」이 트랜드에 코베의 교원간 폭행 문제로 심사청구에 「후안무치」
코베시립 히가시스마 초등학교의 교원간 폭행·폭언 문제로, 시의 조례 개정에 의해서 「분수 휴직 처분」을 받고
급여를 금지할 수 있었던 가해 교원 4명중 30대의 남성 교원 1명이, 처분을 불복으로서 취소를 요구해 시 인사 위원회에 심사청구 했던 것이 보도된 8일, 트잇타에서는 「가해 교원」이라고 하는 워드가 트랜드가 되었다.
코베시는 가해 교원 4명에게 유급휴가를 받게 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는 여론에 잘라지는 형태로, 4명의 급여 금지를 염두에 조례를 개정.
시 교육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4명을 분수 휴직 처분으로 해, 급여를 금지했다.
하지만, 이 처분을 불복으로 한 남성 교원측은
등과 코베시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트잇타에서는
「전원 교원 면허 박탈로 징계면직으로 하면 좋겠다」
「반성의 색이 없다」
「뻔뻔스럽다」
「후안무치」
「어느 구개인가」
라고 하는 여론을 대변하는 코멘트가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한편으로
「의회의 조례 제정권의 남용의 혐의가 있다」
「시측이 세상의 비판을 피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등과 코베시측의 대응에 대해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는 투고도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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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럽다」
「후안무치」
「어느 구개인가」
이것은 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 그 자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