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ットするなら出さなくていいじゃん」
「カットしてでも出したいってどういうこと?」
「いる意味が全くなかった」
此処にもいるなぁ。
と、言うか標準で持たせる機能だぞ。
他の板に比べて、至ってそれでブロックすべき奴が多いからな。
だからエンジョイ・ブラウザやそのパクリ(パクりすぎて名前も思い出せねぇw)が必要なんだよ。
木下優樹菜、キスマイ番組に出演も発言全カット 「いる意味が全くない」の声、タレント生命窮地か
7日深夜放送の『キスマイ超BUSAIKU!?』(フジテレビ系)にタレントの木下優樹菜が出演し、物議を醸している。
『キスマイ超BUSAIKU!?』は、毎回恋愛の難問にKis-My-Ft2のメンバーが挑戦するという番組。
女性芸能人3人が審査員としてメンバーの対応をジャッジして行くが、木下は過去何度も同番組に出演していた。
この日も木下は審査員として出演していたのだが、姉が勤務していたタピオカ店に恫喝DMを送ったとする「タピオカ騒動」以来、初めて同番組に姿を現した形に。
番組では、「ドライブデート中、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た時の対応」にキスマイメンバーがチャレンジしていったが、
木下は審査員としてメンバーの対応を採点していった。
木下の出演が判明後、ネットからは
「よくこの状況で出せるね!?」
「絡んでくる人への対応ってテーマで、恫喝していた人出すってどんな判断?」
といった批判が集まっていたものの、
蓋を開けると木下は引きでは映るものの、アップは一切なし。
付けた点数に関するコメントはすべてカットされ、出演者が木下について触れている場面もなかった。
この様子に放送後、視聴者からは
「カットするなら出さなくていいじゃん」
「カットしてでも出したいってどういうこと?」
「いる意味が全くなかった」
といった呆れ声が集まっていた。
「収録がいつの時期に行われたものかは分かっていませんが、出演するたびにどの女性ゲストよりも目立って喋っていた木下の発言が、カットされていたのは不自然と言わざるを得ない状況でした。
しかし、ネットからは逆に『深夜バラエティでも全カットっていよいよ危なそう』と、木下の今後を懸念する声も。
少なくともしばらくは、バラエティ番組全般で腫れもの扱いされること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芸能ライター)
今やテレビに出るだけで批判が挙がる状況となっている木下。
番組の対応は苦肉の策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が、逆にさまざまな憶測を生んでしまうことになっ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1047/
「컷 한다면 내지 않아 좋잖아」
「컷 해서라도 내고 싶다는 무슨 일?」
「있는 의미가 전혀 없었다」
여기에도 있데.
라고 말할까 표준으로 갖게하는 기능이다.
다른 판에 비해, 도달해 그래서 블록 해야 할 놈이 많기 때문에.
그러니까 즐김·브라우저나 그 파크리(박지나고 이름도 생각해 낼 수 있는 w)가 필요해.
키노시타우수채, 키스 마이 프로그램에 출연도 발언전컷 「있는 의미가 전혀 없다」의 소리, 탤런트 생명 궁지인가
7일 심야 방송의 「키스 마이초BUSAIKU!」(후지텔레비계)에 탤런트 키노시타우수채가 출연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키스 마이초BUSAIKU!」(은)는, 매회 연애의 난문에 Kis-My-Ft2의 멤버가 도전한다고 하는 프로그램.
여성 연예인 3명이 심사원으로서 멤버의 대응을 재판관 하고 가지만, 키노시타는 과거 몇번이나 동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이 날도 키노시타는 심사원으로서 출연하고 있었지만, 언니(누나)가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점에 공갈 DM를 보냈다고 하는 「타피오카 소동」이래, 처음으로 동프로그램에 모습을 나타낸 형태에.
프로그램에서는, 「드라이브 데이트중, 트러블에 말려 들어갔을 때의 대응」에 키스 마이 멤버가 챌린지하며 갔지만,
키노시타는 심사원으로서 멤버의 대응을 채점하며 갔다.
키노시타의 출연이 판명 후, 넷에서는
「자주(잘) 이 상황으로 낼 수 있는군!」
그렇다고 하는 비판이 모여 있었지만,
뚜껑을 열면 키노시타는 인 나무에서는 비치지만, 업은 일절 없음.
붙인 점수에 관한 코멘트는 모두 컷 되어 출연자가 키노시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장면도 없었다.
이 님 아이에게 방송 후, 시청자에게서는
「컷 한다면 내지 않아 좋잖아」
「컷 해서라도 내고 싶다는 무슨 일?」
「있는 의미가 전혀 없었다」
라고 한 기가 막혀 소리가 모여 있었다.
「수록이 언제의 시기에 행해진 것인가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출연할 때마다 어느 여성 게스트보다 눈에 띄어 말하고 있던 키노시타의 발언이, 컷 되고 있던 것은 부자연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넷에서는 반대로 「심야 버라이어티에서도 전컷은 드디어 위험할 것 같다」와 키노시타의 향후를 염려하는 소리도.
적어도 당분간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반으로 붓기 것 취급해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예능 라이터)
지금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만으로 비판이 오르는 상황이 되고 있어 키노시타.
프로그램의 대응은 고육지책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다양한 억측을 낳아 버리게 되어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