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先にまっているのは地獄だけだぞ。
トランプを激怒させて、今までのようにアメリカ本土で商売ができると思っているのか?
そんな国の企業の製品(DRAMだけだがなw)を使う企業が有ると思うのか?
向こう側の国の頭は国営で半導体企業を立ち上げたらしいぞ。
最後は其処に吸収されるだけなのだが...
※そんな国(企業)に技術を漏らした芝浦の潰れかけな総合電機メーカーの罪は大きい。
「GSOMIA終了で中朝に利益」 韓国外相が否定せず
今月23日に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が予定通り失効した場合、
北朝鮮と中国が安全保障上の利益を得るとの最大野党・自由韓国党の金碩基(キム・ソクキ)議員の指摘に対し
「そのように評価できそうだ」と述べた。
康氏は「GSOMIA終了で得られる国益は何か」との質問には「韓日間が対立する状況で避けられない決定だった」とし、
「その決定の余波が他の外交関係の管理にも負担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を十分に勘案した」と説明した。
さらに「敏感な情報を交換し、信頼するに足る関係かの問題だ」とし、「不当な報復措置を突然受けた時に原則的な立場を取ることも国益の一部だ」と強調した。
米国がGSOMIA終了決定の撤回を求めているとされることについては「われわれの立場についてはっきりと説明している」とし、
「(終了決定の過程で)随時、意思疎通したのは事実であり、米国側の失望は予想したことだ」
と述べた。
GSOMIA終了が韓米同盟に及ぼす影響に関しては「米国に失望感があるのも事実だ」としながら、
「(韓米関係に)何も問題がないとは申し上げられないが、余波について最大限協力を通じて管理し、結果的に同盟をさら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志がさらに固まった」
と言及した。
GSOMIA終了決定の原因となった日本の輸出規制強化措置への対応策に関しては「具体的な被害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しながらも、
「(こうした状況が)長期化する懸念があり、不確実性が企業に負担になる」と指摘した。
その上で「日本が7月初めの輸出規制措置発表以前の状態に戻せるなら政府としても十分に(GSOMIA終了の再考を)検討できる」と述べた。
さらに「日本の輸出規制によって触発された安保環境の変化の中で下さざるを得ない決定だった」とし、
「基本前提となるべき日本側の輸出規制措置撤回がまだなされていない状況のため、われわれの立場を堅持している」と強調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1660/
그 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만이다.
트럼프를 격노시키고, 지금까지와 같이 미국 본토에서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나라의 기업의 제품(DRAM 뿐이지만w)을 사용하는 기업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저쪽 편의 나라의 머리는 국영으로 반도체 기업을 시작한 것 같아.
최후는 기처에 흡수될 뿐(만큼)이지만. . .
※그런 나라(기업)에 기술을 흘린 시바우라가 무너져 내기인 종합 전기 메이커의 죄는 크다.
「GSOMIA 종료로 중 · 북에 이익」한국 외상이 부정하지 않고
이번 달 23일에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이 예정 대로 실효했을 경우,
북한과 중국이 안전보장상의 이익을 얻는다라는 최대 야당·자유 한국당의 김석 모토이(김·소크키) 의원의 지적에 대해
「그처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야스시씨는 「GSOMIA 종료로 얻을 수 있는 국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한일간이 대립하는 상황으로 피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해,
「그 결정의 여파가 다른 외교 관계의 관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감안했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더 「민감한 정보를 교환해, 신뢰하는에 충분한 관계인가의 문제다」라고 해, 「부당한 보복 조치를 돌연 받았을 때에 원칙적인 입장을 취하는 일도 국익의 일부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GSOMIA 종료 결정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는 「우리의 입장에 대해서는 송곳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라고 해,
「(종료 결정의 과정에서) 수시, 의사소통한 것은 사실이며, 미국측의 실망은 예초`z 한 것이다」
(이)라고 말했다.
GSOMIA 종료가 한미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미국에 실망감이 있다의도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한미 관계에) 아무것도 문제가 없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여파에 대해 최대한 협력을 통해서 관리해, 결과적으로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의지가 한층 더 굳어졌다」
와 언급했다.
GSOMIA 종료 결정의 원인이 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의 대응책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피해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하는 염려가 있어, 불확실성이 기업에 부담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로 「일본이 7 월초의 수출규제 조치 발표 이전 상태에 되돌릴 수 있다면 정부라고 해도 충분히(GSOMIA 종료의 재고를) 검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일본의 수출규제에 의해서 촉발 된 안보 환경의 변화 중(안)에서 내리지 않을 수 없는 결정이었다」라고 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할 일본측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가 아직 되지 않은 상황 때문에, 우리의 입장을 견지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35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