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で約 6ヶ月位活動した経験を通じて
両 掲示板に対する比較をして見たいです.
システム
[KJ : 2, Go : 4]
KJと Go皆掲示板としてはほとんど管理になっていない点でいつも不安を座っていますが
KJの場合よくサーバーがバグる一方に, Goの場合サーバーダウンはほとんどないです
ただ KJのサーバーダウンの原因は使用者が多いから時々過負荷がかかることに推測されます.
Goの場合は管理者も確かに存在していました. もちろん対応は非常に遅れるが, KJに比べれば確かに仕事はしていた
翻訳率
[KJ : 4, Go : 6]
翻訳率は初期に比べれば皆どの位上って来ているが, 二つともほとんどアップデートはなっていないです.
ただ Goの方が翻訳率が良かったしトレンドもどの位反映されていました.
だから掲示物作成やレス後文章の修正は KJ の方がもうちょっとするようになるきらいがあります
インターフェース ;
[KJ : 6, Go : 3]
レスを修正することができる repair 機能があるという点で KJ の方がユーザーインターフェースは圧倒的に良いです.
Goの場合はレスを修正するためには新しいレス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 初期のエンジョイジャパンで見えた姿そのままでした.
蟹に, KJの場合はファイルを掲示物に添付することができて有用です. しかし題目やユーザーアイディー検索は Goの方がまともに表示されています.
KJの場合は時間先後がごちゃになるとか脱退した人の掲示物は捜す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短所です
ユーザー 数 ;
[KJ : 3, Go : 1]
全盛期に比べれば翻訳掲示板のユーザー人口はほとんど幽霊都市レベルですがそれさえも相対的に
KJが圧倒的に多いです. Goの場合は言葉とおり 過疏板と言えます
本人が 5月に Goで移してルネサンス(?)を起こしたが, 去って来た今はまた昔の姿で残りました
反対に言えば, 論議をするには Goが良いです. 時間がよほど経過してもスレッドが後に押されないから
長期間 , 何人かが論議することができる余裕がありますが. KJではすぐ後に押されてしまうから, PAGEが移ったスレッドにはやっぱり
参加率も低くなります.
ただ, Goは人員があまりないから, あれほど掲示物の 数も少ないです. その渦中に壁貼りやはたくのが発生すれば
掲示板の機能は完全に停止します.
Goを捨ててまた KJで全理由は, 一人のテロで簡単に掲示板が完全に本来の機能を喪失する状態に至るからです.
ユーザーのレベル ;
[KJ : 1, Go : 2]
これはまことに易しく断定するの困るんです. 非常に主観的なことでもあって, 受け入れる立場(入場)ではよほど気持ち悪い素地があります.
ただ, Goには人が少ないことに比べては割合的に対話可能者は多かったです. しかしユーザー 数が制限的だから
やはり対話可能者が多くはなかった. ただ KJに比べれば余波, 電波, はたくこと, キチがイは少ない方だったと思います.
KJは Goに比べて平均年齢が少し低いという感じもします, 性別も女性が Goに比べれば多くの感じもあります.
あくまでも私見ですが, 全体的に人々が物静かで 知的 レベルも Goが少し高かった感じです. これは韓国人も日本人も同じだ.
重要なことは, KJも Goも皆性向は似ているだけでなく, 両方皆アイディーがあって一緒に利用するユーザーもよほど多いのに
時間が経つほど, 悪貨が 良貨を 駆逐するようにユーザーレベルの状態が深刻に低下しているという所では 両者の差がないです
自主規制
[KJ : 1, Go : 1]
両方皆ユーザー間よく規制はなっていないです.
韓国人は韓国の方, 日本人は日本の方を持っているだけなことは両方皆同じです
結論
新しいまともにできた翻訳掲示板の出現がほしいです
Go에서 약 6개월 정도 활동한 경험을 통해
兩 게시판에 대한 비교를 해 보고 싶습니다.
시스템
[KJ : 2, Go : 4]
KJ와 Go모두 게시판으로서는 거의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점에서 항상 불안을 앉고 있습니다만
KJ의 경우 자주 서버가 다운되는 반면에, Go의 경우 서버 다운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KJ의 서버 다운의 원인은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때때로 과부하가 걸리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Go의 경우는 관리자도 분명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응은 매우 늦지만, KJ에 비하면 확실히 일은 하고 있었다
번역률
[KJ : 4, Go : 6]
번역률은 초기에 비하면 모두 어느 정도 올라와 있으나, 둘다 거의 업데이트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Go쪽이 번역률이 좋았고 트렌드도 어느 정도 반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게시물 작성이나 레스 후 문장의 수정은 KJ 쪽이 좀더 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
[KJ : 6, Go : 3]
레스를 수정할 수 있는 repair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 KJ 쪽이 유저 인터페이스는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Go의 경우는 레스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레스를 해야 하는 등, 초기의 엔조이 재팬에서 보였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게다가, KJ의 경우는 파일을 게시물에 첨부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하지만 제목이나 유저 아이디 검색은 Go쪽이 제대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KJ의 경우는 시간 선후가 뒤죽박죽되거나 탈퇴한 사람의 게시물은 찾을 수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유저 數 ;
[KJ : 3, Go : 1]
전성기에 비하면 번역 게시판의 유저 인구는 거의 유령 도시 레벨입니다만 그나마 상대적으로
KJ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Go의 경우는 말 그대로 過疏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5월에 Go로 옮겨 르네상스(?)를 일으켰지만, 떠나 온 지금은 다시 옛 모습으로 남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논의를 하기에는 Go가 좋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경과해도 스레드가 뒤로 밀리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 여러명이 논의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만. KJ에서는 금방 뒤로 밀려 버리기 때문에, PAGE가 넘어간 스레드에는 역시
참여율도 낮아 집니다.
단지, Go는 인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게시물의 數도 적습니다. 그 와중에 도배나 털기가 발생하면
게시판의 기능은 완전히 정지합니다.
Go를 버리고 다시 KJ로 온 이유는, 한명의 테러로 간단히 게시판이 완전히 제기능을 상실하는 상태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유저의 레벨 ;
[KJ : 1, Go : 2]
이것은 참으로 쉽게 단정짓기 곤란한 겁니다. 매우 주관적인 것이기도 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쁠 소지가 있습니다.
단, Go에는 사람이 적은 것에 비해서는 비율적으로 대화 가능자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저 數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역시 대화 가능자가 많지는 않았다. 다만 KJ에 비하면 여파, 전파, 털기, 키치가이는 적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KJ는 Go에 비해 평균 연령이 조금 낮다는 느낌도 듭니다, 성별도 여성이 Go에 비하면 많은 느낌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차분하고 知的 레벨도 Go가 조금 높았던 느낌입니다. 이것은 한국인도 일본인도 같다.
중요한 것은, KJ도 Go도 모두 성향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양쪽 모두 아이디가 있어 같이 이용하는 유저도 상당히 많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惡貨가 良貨를 驅逐하듯이 유저 레벨의 상태가 심각하게 저하하고 있다는 곳에서는 兩者의 차이가 없습니다
자주 규제
[KJ : 1, Go : 1]
양쪽 모두 유저간 자주 규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한국편, 일본인은 일본편을 들고 있을 뿐인 것은 양쪽 모두 같습니다
결론
새로운 제대로 된 번역 게시판의 출현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