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放以後
李承晩を除いたどんな独立運動家出身の政治家も反日をこれ以上言及しなかった.
はなはだしくは
アメリカから危ないテロリーダーに指目を受けて CIAで black tigerという code nameと呼ばれていたキムク先生は
“日本はこれ以上私たちの敵ではない. 敵対感と怒りはもう下ろして私たちの新しい国を世界文化に貢献することができる文明国に作ろう!!!.”とまで言及した.
朝鮮民族の自主独立を通じる文明国建設
これが当時朝鮮独立運動最上位の窮極的目標だった.
反日煽動にこれ以上その方々の負けてした価値が格下げ, 利用されないように願うだけだが....
一例で慰安婦出身お婆さんたちがもっと偉くなって, 尊敬(?) 受ける最近うちの社会を見れば...
その方々が何か考えをするか???
じっくりと考えて見れば恥ずかしくてやや苦くないか?
해방이후
이승만을 제외한 그 어느 독립운동가 출신의 정치인도 반일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심지어
미국으로 부터 위험한 테러 지도자로 지목받아 CIA에서 black tiger라는 code name으로 불리고 있던 김구 선생은
"일본은 더 이상 우리의 적이 아니다. 적대감과 분노는 이제 내려놓고 우리의 새로운 나라를 세계 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명국으로 만들자!!!."라고 까지 언급하셨다.
朝鮮민족의 자주독립을 통한 문명국 건설
이것이 당시 조선 독립 운동 최상위의 궁극적 목표였다.
반일 선동에 더 이상 그 분들의 지고한 가치가 격하, 이용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
일례로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더 위대해지고, 존경(?) 받는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그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실까???
차분히 생각해 보면 부끄럽고 씁쓸하지 않으신가?